겁쟁이 꼬마 생쥐 덜덜이 ㅣ 꼬맹이 마음 26
에밀리 그래빗 글, 이정주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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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겁쟁이 꼬마 생쥐 덜덜이

에밀리 그래빗 글/그림

어린이작가정신

치즈처럼 맛있는 책을 판매하는 치즈 좋아 서점에 비치되어 있는 책 <겁쟁이 꼬마 생쥐 덜덜이>는 쥐가 갉아 먹어서, 낙서가 가능한 특별한 책이랍니다~

이 책을 살펴보니,

무서움에 맞서는 것이 무서움을 이기는 방법이랍니다!

또한 꼬마 생쥐들이 겪고 있는 많은 공포증을 소개하고 있고요.

거미 공포증 ( 거미를 무서워하는 증세)

벌레 공포증 ( 벌레를 무서워하는 증세)

괴물 공포증 ( 괴물을 무서워하는 증세)

잠 공포증 ( 잠자는 것을 무서워하는 증세)

칼 공포증 ( 칼을 무서워하는 증세)

목욕 공포증( 묙욕하기를 무서워하는 증세)

물 공포증 ( 물을 무서워하는 증세)

사고 공포증 ( 사고가 날까봐 무서워하는 증세)

오물 공포증 ( 더러운 것을 무서워하는 증세)

소음 공포증 ( 시끄러운 소리를 무서워하는 증세)

시계 공포증 ( 시계를 무서워하는 증세)

고독 공포증 ( 혼자 있는 것을 무서워하는 증세)

미야 공포증 ( 길을 잃을까 무서워하는 증세)

고소 공포증 (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증세)

새 공포증 ( 새를 무서워하는 증세)

먹히기 공포증 ( 잡아 먹힐까 봐 무서워하는 증세)

개 공포증 ( 개를 무서워하는 증세)

고양이 공포증 (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증세)

모든일 공포증 ( 모든 것을 무서워하는 증세)

그림자 공포증 ( 그림자를 보고 무서워하는 증세)

쥐 공포증 ( 쥐를 무서워하는 증세)

책 공포증 ( 책을 무서워하는 증세)

무지무지 긴 낱말 공포증 ( 아주 긴 낱말을 무서워하는 증세)

또한 신문기사와 공연 포스터 등을 팝업북의 형태로 입체감 있게 소개하고 있답니다.

또한 부록으로 소개하는 공포의 섬 관광지도는 아주 인상적이네요~


마치 보물지도를 연상시키는 길찻기 그림을 참고로 한 번 찾아가 볼까요?

공포의 섬은 마치 쥐 한 마리를 연상하는 모습이고, 이 관광지도도 무척 재미있게 생겼지요?

자~

그렇다면,

여기에 소개된 이런 수 많은 공포증을 참고하여,

여러분이 정말 무서워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여러분 만의 특별한 공포증을 소개해 주실래요?

2012.11.5. 꼬맹이 마음을 알아보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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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ㅣ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 이야기 5
조정래 지음, 원유미 그림 / 문학동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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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이야기 5

조정래 글 / 원유미 그림

문학동네

<민주화와 경제발전>

1. 1961년 5.16 군사정변

# 원인 : 정치적, 사회적으로 혼란스러웠다.

# 과정 : 박정희를 중심으로 군사정변을 일으켰다.

# 결과 : 박정희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군부 정치의 시작을 알려주었다.

2. 1962년~ 경제개발 5개년 계획

# 원인 : 전쟁으로 인한 폐허를 극복하고 경제를 발전시켜야 해서 경제개발계획을 5년 단위로 실시하였다.

# 과정 : 초기에는 경공업, 이후는 중화학 공업을 육성하는 방향이었다. 국가가 주도하였다.

# 결과 : 공업화와 경제 발전이 획기적으로 이루어졌다.

3. 1974년 새마을 운동

# 원인 : 농촌의 근대화와 생활 향상을 위해서 실시되었다.

# 과정 : 농어촌의 마을 길을 넓히고 지붕을 고쳤으며, 새로운 작물을 심는 등 소득을 높이려는 노력이 이루어졌다.

# 결과 : 농어촌의 생활 수준과 소득도 점차 높아져갔다.

2012.11.3.(토)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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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현정수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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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한스미디어

어머니는 갗난 아기일 때 이미 돌아가시고, 아버지의 인도 장기 출장을 떠나시는 바람에 사카키바라 코이치는 부득이하게 도쿄를 떠나 요미야마 시의 외가에 머물며 요미키타 중학교로 전학을 하게 된다. 그러나 왼쪽 폐의 기흉이 재발하는 바람에 등교도 미룬 채 병원에 입원해서 생활을 하게 되고, 퇴원을 앞두고 의문의 소녀인 미사키 메이를 만나게 된다.

요미키타 중학교 3학년 3반을 둘러 싼 괴담에 시달리게 되는 코이치 주변에서 기이한 사고로 사람들이 하나씩 죽음에 이르게 되는데…….

괴담이란 26년 전에 미사키라는 인기있는 학생이 사고로 죽고 요미키타 3학년 3반 학생들이 미사키가 살아있는 것으로 가정하면서 시작되고, 졸업 사진 속에 미사키의 모습이 같이 촬영되면서, 요미키타 3학년 3반에는 2촌이내의 가족이 사망하는 괴사건이 연이어 일어나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일종의 주술로 누군가를 없는 존재로 정하고 학교 안에서는 모두 합의하에 무시하고 지내는 방법을 쓴다. 때로는 이 주술이 잘 먹혀서, 무사히 지나가기도 하고, 때로는 실패하여 연속해서 사건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코이치가 전학을 온 상황에서는 '미사키 메이'를 그 없는 존재로 결정했는데, 이를 미처 이해 못한 코이치로 인하여 주술이 실패로 돌아간다.

15년 전 이 괴담을 중간에 막아낸 경험자를 찾아 그 방법을 알아내는데, 이는 3학년 3반에 끼어든 '살아 있는 망자'를 찾아내 죽이면 재앙이 멈추고 모든 상황이 원래대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8월 합숙을 떠난 기념관에서 살아 있는 망자를 찾아내면서 거대한 살인 사건에 휩쓸리게 되는데…….

<십각관의 살인>과 같은 추리소설을 기대했는데, 이런 류의 호러 소설은 그닥 땡기지 않는다. 살짝 후회도 밀려온다.

2012.11.5. 각종 관 살인사건을 기대하고 선택한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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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20세기 한국사 4 - 독재와 산업화 ㅣ 특종! 20세기 한국사 4
이광희 지음, 이상규 외 그림 / 한솔수북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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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20세기 한국사 4 독재와 산업화

이광희 글

이상규, 조재석, 김소희 그림

한솔수북

<박정희 대통령, 독재자일까? 아니면 근대화의 아버지일까?>

(독재자? 근대화의 아버지?)

1961년 5월 16일, 군사들을 이끌고 쿠데타를 일으킨 육군 소장 박정희. 그는 2년 뒤에, 군복을 벗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새마을운동이나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등의 근대화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는 경제 성장과 국력 배양에 기여하는 좋은 대통령이었죠.

하지만 정치적인 측면에서는 민주주의를 실현하려는 의지가 약한, 독재적인 대통령이였답니다.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을 가져볼 필요가 있어요.

바로 '박정희 대통령은 좋은 대통령인가?' 하는 의문입니다.

경제적으로는 훌륭하지만, 정치적으로는 독재적이였던 박정희 대통령. 그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의견이 다를 것으로 예상되네요. 그럼 1970년도로 찾아가 시민들에게 물어봅시다.

"각하는 빠른 기간 내에 엄청난 경제 성장을 이루어 내신 분입니다. 새마을운동이나 경제 개발 5개년 계획도 성공했잖아요? 만일 각하가 안 계셨다면 우리 나라는 후진국이 되어 빈곤해 처해 있을 겁니다."

"각하께서 경제적으로 대단하신 분은 맞아요. 하지만 산업화가 무리하게 진행되는 바람에 공장에서 일하는 어린 여공들이나 청년들은 더 힘들어졌답니다. 그리고 정치적으로는 너무 민주주읠ㄹ 막으신 분이에요."

의견이 분분하군요. 판정은 각자에게 맡깁니다.

-20세기 한국사 완정정복-

2012.11.5.(월)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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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의 헌신 -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 ㅣ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현대문학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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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현대문학

영화 용의자를 보러 가기로 했다고 하면서 이 책을 보고 싶다는 딸. 도서관에는 이미 예약자가 꽉 차 있어서 빌려서 보기는 힘들겠구나 싶은 생각에, 이번 기회에 책을 구매했다.

영화와 비교하면서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류승범 onerror 류승범 석고 역 츠츠미 신이치 이시가미 테츠야

이요원 onerror 이요원 화선 역 마츠유키 야스코 하나오카 야스코

조진웅 onerror 조진웅 민범 역 후쿠야마 마사하루 유카와 마나부

영화에서는 류승범의 연기가 인상적이었다고 하던데……. 일본판 용의자 X의 헌신에서는 이시가미가 아니고 유카와 마나부에 촛점을 맞춘 듯 하다.

수학천재 이시가미는 집안 사정으로 공부를 중도에 포기하고 고등학교 수학교사로 평범하게 살아간다. 자살을 시도하려는 순간 옆 집으로 이사온 야스코가 인사를 오고 새로운 삶을 준 야스코에게 첫 눈에 반해 그녀를 짝사랑하며 주변을 맴돈다.

야스코와 딸 미사토가 스토커와 다름없는 전 남편을 살해하는 상황을 목격하게 되고, 야스코에게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들어 준다. 이 사건을 수사하는 쿠사나기와 토가시 형사는 야스코 주변 인물을 탐문 수사하던 중에 옆 집에 사는 이시가미를 수상하게 여기게 되고 물리학자 유카와 마나부를 통해 이 사건을 해결하고자 한다. 유카와는 이시가미가 야스코의 배후 인물임을 간파하고 이시가미가 만든 퍼즐을 풀어내지만, 이시가미는 이를 뛰어넘는 헌신으로 야스코를 지켜내려고 하는데…….

자, 과연 이시가미가 만든 야스코의 완벽한 알리바이는 무엇일까? 논리적인 수학 천재가 만들어낸 완벽하고 헌신적인 알리바이는 그 정답을 알아도 밝혀낼 수가 없는데…….

흥미 진진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또 하나 만나게 되었다.

2012.11.4. 영화와 더불어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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