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지식 탐험대 2 - 식물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 ㅣ 떴다! 지식 탐험대 2
정민지 지음, 윤진현 그림, 이은주 감수 / 시공주니어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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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지식 탐험대② 식물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

식물

정민지 글 / 윤진현 그림

시공주니어

<우기자가 떴다! - 일기>

나는 '내셔널호호그래픽' 잡지사의 우기자다!

회의 시간에 꾸벅꾸벅 졸다가 슈웅을 인터뷰하는 일을 덥석 맡게 되었다. 경비행기를 타고 슈웅을 찾으로 아마존으로 출발했다. 그런데 모기떼들만 가득하고, 전설의 인물 슈웅은 카드에 적혀지 수수께끼를 모두 풀어야지 인터뷰를 해 준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카드를 먼저 찾아봐야겠군.' 이라고 생각하는 찰나 눈 앞에 두 명의 원주민 아이가 서 있는 것이 보였다.

여자 아이의 이름은 초로리, 남자 아이의 이름은 파오이였는데 카드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뭔가 아는 듯했다.

아이들의 도움을 받는 게 자존심 상하는 일이기는 하지만 그 쪽이 안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기자와 아이들이 푼 퀴즈> (인상적인 것만)

1. 무화과 나무는 [ ]를 위해 하늘을 향해 자란다.

☞ 정답 : 문화과 나무는 광합성을 위해 하늘을 향해 자란다.

2. 고사리는 꽃이 [ ],

☞ 정답 : 고사리는 꽃이 없다.

3. 꽃식물은 [ ] 를 가지고 있다.

☞ 정답 : 꽃식물을 씨를 가지고 있다.

4. 당근은 [ ]을 뿌리에 차곡차곡 저축한다.

☞ 정답 : 당근은 영양분을 뿌리에 차곡차곡 저축한다.

5. 담쟁이는 마디마다 [ ]가 나온다.

☞ 정답 : 담쟁이는 마디마다 뿌리가 나온다.

6. 사탕단풍의 [ ]에는 달콤한 물이 흐른다.

☞ 정답 : 사탕단풍의 줄기에는 달콤한 물이 흐른다.

7. 단맛은 [ ]에서 만들어진다.

☞ 정답 : 단맛은 잎에서 만들어진다.

8. 꽃에 있는 [ ]이 자라 열매가 된다.

☞ 정답 : 꽃에 있는 씨방이 자라 열매가 된다.

9. 물 위에 둥둥 뜨는 [ ]은 스펀지를 닮았다.

☞ 정답 : 물 위에 둥둥뜨는 부레옥잠은 스펀지를 닮았다.

10. [ ]는 다음 해까지 견딜 수 있는 물을 갖고 있다.

☞ 정답 : 갈대는 다음 해까지 견딜 수 있는 물을 갖고 있다.

11. 메스키스는 [ ]가 30m나 뻗는다.

☞ 정답 : 메스키스는 뿌리가 30m나 뻗는다.

12. [ ]를 잡아먹는 식물도 있다.

☞ 정답 : 벌레를 잡아먹는 식물도 있다.

13. 끈끈이 주걱은 [ ]에서 끈끈한 액이 나온다.

☞ 정답 : 끈끈이 주걱은 샘털에서 끈끈한 액이 나온다.

14. 은행나무는 [ ]이 살던 시대에도 살았다.

☞ 정답 : 은행나무는 공룡이 살던 시대에도 살았다.

15. 은행이 열리는 은행나무는 [ ]이다.

☞ 정답 : 은행이 열리는 은행나무는 암나무이다.

<다시 일기로~>

모든 수수께끼를 풀고 슈웅의 인터뷰도 했지만, 내 마음은 착잡하다. 인터뷰 기사를 내면 나는 성공하겠지만, 인터뷰 녹음한 것을 지워 버렸다. 왜냐고? 그야, 슈웅을 지키기 위해서!

2012.12.20.(목)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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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변화한다 - 모옌 자전에세이
모옌 지음, 문현선 옮김 / 생각연구소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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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변화한다

모옌 지음

생각연구소

중국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모옌의 자전적인 에세이를 드디어 직접 접하게 되었다. 프란츠 카프카, 윌리엄 포크너, 찰스 디킨스와 비견된다는 평을 얻으며, 환각적 리얼리즘(이는 또 무슨 소리인지…….)의 정수를 창조한 중국 현대문학의 거장이란다.

내가 중국인이 아니기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기 전에는 이름도 몰랐었고, 기존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들이 거의 낯설었던 것을 떠올리면, 별달리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지만,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의 작품을 이렇게 대할 수 있다는 것을 독서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생각하고 기뻐하고 있다.

인물사진 모옌[ Mo Yan , 莫言(막언) ] 본명은 관모예(管謨業)다. 1955년 2월 17일 중국 산둥성[山東省] 가오미현[高密县]에서 출생하였다. 1976년 군입대 하여, 1986년 해방군예술학원[解放军艺术学院] 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베이징사범대학[北京师范大学]과 루쉰문학창작원[鲁迅文学院]에서 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 단편소설 《봄밤에 내리는 소나기》로 데뷔했다. 1987년 중국 민초들의 항일투쟁 이야기를 담은 《홍까오량 가족(红高粱家族)》을 발표하여 중국문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왔다. 이 작품은 장이머우 감독의 영화 《붉은 수수밭》으로 제작되어,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하며, 전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1993년에 출간된《술의 나라》로 프랑스 루얼 파타이아 문학상, 이탈리아 노니로 문학상, 프랑스 예술문화훈장상, 홍콩 아시아문학상, 일본 후쿠오카 아시아 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어머니를 상징하는 작품《풍유비둔: 풍만한 유방, 살찐 엉덩이》를 통해, 중국 근현대사의 아픔을 서술하였다. 이 작품은 정치적 문제와 성적묘사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발행금지 처분을 받기도 하였으나, 1997년 대가문학상(大家文学奖)을 수상하였다. 2011년 8월에는 작품 《개구리(蛙)》로 마오둔문학상을 수상하였다.
2012년 ‘중국의 설화와 역사, 현대사를 뒤섞은 작품들로 환각적인 현실주의를 선보여’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중국국적의 문학가로서는 첫 노벨문학상 수상자다.
그밖에 작품으로 《달빛을 베다》, 《열세 걸음》, 《티엔탕 마을 마늘종 노래》, 《인생은 고달파》 《풀 먹는 가족》 등이 있다.

라고 네이버에 잘 소개되고 있다. 본인이 이 책에서 말한대로, 눈 작고 입 크고……. 작가가 인물을 내세울 것이 아니라 글로 모든 것을 알려야 하는 만큼, 인물에 대해 논할 필요는 없지만, 모옌을 처음 보는 순간 개그맨(?)을 연상했다는 것은…….

이 책에서는 1955년에 태어난 작가가 다소 낙후된 중국 사회에서 겪어낸 일들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속도, 1951년에 생산된 소련제 '가즈51' 자동차에 연연해 하는 사내 아이들, 초등학교 동창인 이쁘고 탁구를 잘 치던 루원리, 나이는 동급생들보다 훨씬 많고 모옌처럼 중퇴하고 만 허즈우를 둘러싼 사연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들의 이야기가 모옌과 더불어 중국 현대사를 대변하는 이야기가 될테니까…….

모옌의 작품인 『홍까오량 가족』(1981)을 통해 장이머우 감독의 <붉은 수수밭> 붉은 수수밭 이 탄생했고, 1988년 장이머우(장예모) 장예모 감독, 추알 역의 공리 공리와 유이찬아오 역의 강문 강문 등이 출연하여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장이머우 감독, 공리등이 세계적인 인물로 우뚝 서게 된다. 모옌은 이들 영화인들과의 만남도 회상하고 있다.

불우했지만, 늘 문학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졌던 작가 모옌의 삶을 통하여, 그리고 '살아있는 모든 것은 변화한다!'는 작은 진리를 통하여,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며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리라 기대해 본다.

2012.12.20. 수준을 업시키고 싶은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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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구혜영 옮김 / 창해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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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창해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이라 기대를 하고 읽었는데... 스릴은 좀 떨어지는 듯 싶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이 미닫이문의 '버티목'을 이용한 밀실 트릭을 난 좀 더 쉽게 생각했는데...

단단한 나무 봉을 하나, 이 미닫이문이 열렸을 때 문 왼쪽과 문틀 사이에 끼워 놓으면, 문을 닫았을 때, 스르르 떨어져서 문을 눌러 주기 때문에 밖에서 아무리 열러고 해도 열리지 않아 자연스런 밀실이 생기지 않을까?

그런데, 작가는 이런 트릭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마에시마 선생이 마지막에 밀실 트릭을 풀어 냈을 때도, 공감이 안가고 납득하기 어려웠다는 사실~

세이카 사립 여자고등학교에 수학과목을 담당한 마에시마는 누군가 본인의 목숨을 노리는 일이 연거퍼 일어나자 불안해한다. 게다가 학생주임인 무라하시가 청산가리를 마시고 밀실이 된 탈의실에서 살해 당하고, 축제 때 모든 학생들이 보는 자리에서 자신과 삐에로 분장을 교대한 체육교사 다케이 선생이 다시 청산가리가 든 음료를 마시고 살해된다.

3학년의 다카하라 요코, 스기타 게이코가 상대하기 어려운 학생이지만, 이들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고 생각할 수는 없다.

다만, 교장이 며느리감으로 지목한 여선생 아소 교코가 용의 선상에 오른다. 아소 선생이 남자 관계가 복잡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마에시마는 아소 선생을 의심한다.

또한, 자신을 살해 하려는 승용차와 사투를 벌이기도 한다. 이 범인은 기존의 두 사건의 살해범과 전혀 다른 인물이기는 하지만~

그러다 탈의실 밀실의 트릭을 간파한 마에시마는 무라하시와 다케이를 살해한 두 공모자를 찾아낸다. 다만, 마지막에 마에시마가 갑자기 명탐정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다소 새삼스럽게 느껴지기는 한다.

이런 방법 보다는 전문 명탐정이 등장해서 풀어내는 것이 훨씬 흥미로울 것 같다.

2012.12.19. 결말이 황당해,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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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정치란 무엇인가? ㅣ 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 1
이은재 지음, 김지안 그림, 신재일 정보글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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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정치란 무엇인가

스토리텔링 가치토론교과서 01

이은재 글 / 김지안 그림

주니어김영사

<2012 독서록 300권 기념토의>

사회자 : 토의를 시작합니다. 이 토의는 독후감상문 300권을 기념하여 열린 토의이죠.

주제를 발표합니다.

바로,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회장은 누구인가?' 입니다.

이 주제에 대해 뜨겁게 토의해 주실 두 분을 모십니다!

먼저 산양 파의 김도현 씨!

김도현 씨의 주장은 '학교 폭력 등 문제를 잘 해결 해 주는 회장' 입니다.

현재 전교 회장인 김도현 씨는 학교 폭력 말고도 시시콜콜하고 사소한 문제들도 잘 해결해 주고 계시죠.

그러면 고래 파의 진영교 씨를 소개합니다!

진영교 씨의 주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체력을 기르도록 도와주는 회장' 입니다. 현재 전교 부회장에 당선되었으나 부정 선거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임원직을 발탈당하였지만 학급 임원으로써 충실하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진영교 씨는 좋은 학급 회장의 도리를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간단한 토의를 시작합니다. 자, 먼저 말씀하실 분은 누구신가요?

김도현 : 제가 발표하겠습니다. 저는 체력을 기르는 것도, 학생들의 생각을 존중하는 것도 모두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영교 양은 어떻게 생각하시죠?

진영교 : 네, 저는 앞서 말하신 모든 행동들, 중요하다는 김도현 회장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하고 가장 중요하지 않은 일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도현 씨가 우리 학교를 잘 이끌어나가시는 것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 : 두 분의 감사의 말씀 드리며 토의를 마무리 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정치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어린이를 위한 정치란 무엇인가?> 를 참고해 보십시오. 토의를 마침니다.

2012.12.19.(수)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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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경북 북부 ㅣ 발도장 쿵쿵 한 걸음 더 3
김광태.권미혜.이두현 지음, 보리앤스토리 그림, 전국사회과교과연구회 감수 / 핵교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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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경북 북부

발도장 쿵쿵 한 걸음 더 3

김광태, 권미혜, 이두현 지음 / 보리앤스토리 그림

도서출판핵교

 

경북 북부의 자연환경과 생활

새로운 문화의 출입구

유교문화와 서민문화의 공존

경북 북부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하회 별신굿 탈놀이>

하회마을에서는 약 500년 전부터 10년에 한 번, 섣달 보름날(12월 15일) 또는 특별한 일이 있을 때 무진생 성황님에게 별신굿을 하고, 성황님을 즐겁게 해드리기 위하여 탈놀이를 하였다고 합니다.

별신굿이란, 마을의 안녕과 풍년 등을 위해 마을에서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정기적으로 벌이는 큰 굿이며, 십여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 굿에 동원된다고 합니다.

하회 별신굿은 총 열 마당으로, 별신굿 의례인 강신과 당제, 그리고 8개의 놀이마당이 있는데 현재는 둘째 마당부터 일곱째 마당까지만 공연을 하고 있어요. 하회 별신숙 탈놀이는 파계승, 양반, 선비 등 당시 지배계층에 대한 비판으로 일반 백성들이 억눌린 감정을 표출하는 불만 해소의 장이기도 했답니다.

- 하회 별신굿 탈놀이 순서

1. 셋째 마당 '주지놀이'

2. 넷째 마당 '백정마당'

3. 다섯째 마당 '할미마당'

4. 여섯째 마당 '파계승마당'

5. 일곱째 마당 '양반과 선비마당'

# 느낀 점 및 내 생각

주지놀이, 백정마당, 할미마당, 파계승마당, 양반과 선비마당 등 다섯 가지 하회 별신궃 탈놀이. 탈놀이는 참 재미있는 우리 문화다. 하회 별신굿 탈놀이는 더더욱 재미있고 깊은 뜻이 담겨 있다. 이 탈놀이가 스트레스에 허덕이고 피로에 찌든 현대인들의 어깨와 허리춤을 잠시나마 편히 움직일 수 있게 해줄 것 같다.

2012.12.18.(화)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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