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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경북 북부 ㅣ 발도장 쿵쿵 한 걸음 더 3
김광태.권미혜.이두현 지음, 보리앤스토리 그림, 전국사회과교과연구회 감수 / 핵교 / 2012년 10월
평점 :
절판
가자!! 경북 북부
발도장 쿵쿵 한 걸음 더 3
김광태, 권미혜, 이두현 지음 / 보리앤스토리 그림
도서출판핵교
경북 북부의 자연환경과 생활

새로운 문화의 출입구
유교문화와 서민문화의 공존

경북 북부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하회 별신굿 탈놀이>
하회마을에서는 약 500년 전부터 10년에 한 번, 섣달 보름날(12월 15일) 또는 특별한 일이 있을 때 무진생 성황님에게 별신굿을 하고, 성황님을 즐겁게 해드리기 위하여 탈놀이를 하였다고 합니다.
별신굿이란, 마을의 안녕과 풍년 등을 위해 마을에서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정기적으로 벌이는 큰 굿이며, 십여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 굿에 동원된다고 합니다.
하회 별신굿은 총 열 마당으로, 별신굿 의례인 강신과 당제, 그리고 8개의 놀이마당이 있는데 현재는 둘째 마당부터 일곱째 마당까지만 공연을 하고 있어요. 하회 별신숙 탈놀이는 파계승, 양반, 선비 등 당시 지배계층에 대한 비판으로 일반 백성들이 억눌린 감정을 표출하는 불만 해소의 장이기도 했답니다.
- 하회 별신굿 탈놀이 순서
1. 셋째 마당 '주지놀이' 
2. 넷째 마당 '백정마당' 
3. 다섯째 마당 '할미마당' 
4. 여섯째 마당 '파계승마당' 
5. 일곱째 마당 '양반과 선비마당' 
# 느낀 점 및 내 생각
주지놀이, 백정마당, 할미마당, 파계승마당, 양반과 선비마당 등 다섯 가지 하회 별신궃 탈놀이. 탈놀이는 참 재미있는 우리 문화다. 하회 별신굿 탈놀이는 더더욱 재미있고 깊은 뜻이 담겨 있다. 이 탈놀이가 스트레스에 허덕이고 피로에 찌든 현대인들의 어깨와 허리춤을 잠시나마 편히 움직일 수 있게 해줄 것 같다.
2012.12.18.(화) 이은우(초등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