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누구 팬일까? (문고판) ㅣ 네버엔딩스토리 27
김연진 지음 / 네버엔딩스토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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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누구 팬일까?

네버앤딩 스토리 27

김연진 지음

푸른책들

 

'가족', 정말 소중한 이름입니다.

[엄마는 누구 팬일까?] 에는 네 가지 소중하고 아름다운 가족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는 세탁소 주인인 엄마와 아빠가 창피했던 지욱이가 자신에게 새 신발을 사주려고 헌 문제집을 쓰는 작은형의 진심을 느끼고 감동받는, 가족의 진솔함과 정다움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엄마는 누구 팬일까?>는 좋아하는 연예인에 관심팔린 엄마가 얄밉지만 엄마가 눈 때문에 그 연예인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엄마와 가까워지는 소년 현재의 이야기이지요.

우리 엄마는 JYJ 멤버 박유천의 팬입니다~

<우리 집은 달린다>는 집 없이 친천들 집에 끼어 살거나 아빠의 화물차에서 사는 소녀 두나가 해정이라는 새로운, 그리고 색다른 친구를 만나게 되고, 달리는 집 안에서 펼쳐지는 즐거운 가족 이야기랍니다.

<엄마의 정원>은 저에게 특히 인상적으로 남았던 이야기인데, 식물인간인 엄마를 걱정하던 소녀 하나가 병원 옥상에서 정원을 보게 되고, 눈 오는 새벽에 옥상에 가서 맨 처음으로 만진 식물이 (병원의 식물인간들이고) 깨어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희망적인 이야기랍니다.

이 책에 들어 있는 이야기는 네 편이지만, 읽고 나면 수십 편을 읽은 것처럼 다양한 감동과 풍부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족' 이라는 중요한 이름, 소중한 이름을 다시 되새기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은우가 직접 그린 엄마의 정원-

2013.2.10.(일) 이은우(초등5)

<엄마는 누구 팬일까?>를 열심히 읽고 있는 은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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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Magic - 28일간의 시크릿 연습
론다 번 지음, 하윤숙 옮김 / 살림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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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The MAGIC

론다 번 지음

살림

 

대부분의 일반적인 사람들은 자신들의 어릴적 습관과 자라면서 변화된 사고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 일상사는 일방적이지 않고 상호 연관된 고리의 집합체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자는 넉넉하게 되며, 감사하는 마음이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는 내용은 과학과 우주의 근본 법칙과 상통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반복적인 생활과 부정적인 일상사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상태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자석이 금속을 끌어 당기는 것과 같이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자석이 되어, 더 많이 감사할수록 더 많이 끌어당기게 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과학자인 아인슈타인, 뉴턴 등도 하루에 100번 이상 다른 사람들이 해 놓은 작업과 앞서서 살았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인류에 도움이 되는 많은 과학적 업적을 남겼다고 본다.

마법의 책 28가지를 실천하는 방법으로는

제1일 : 당신이 누리는 축복을 세어본다. 어려움에 가짓수를 세어보는 것보다 축복에 이름을 붙이느라 세던 수를 잊는 것이 더 좋다.

제2일 : 마법의 돌. 우리 주위에서 작은 돌을 준비하여 잠자기 전 손에 쥐고 하루를 돌이켜 보면서 그날 있었던 좋은 일을 고마워하며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제3일 : 마법의 인간관계는 감사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사람은 독특한 관계와 주변 사람에게 우호적인 시선을 받는다는 연구결과.

제4일 : 마법의 건강은 "건강이라는 선물이 나를 살아있게 해준다!" 를 감사하며 잘 보이는 곳에 기록해 둔다.

제5일 : 마법의 돈은 감사하는 마음은 부유한 것이고 불평은 가난한 것이다.

제6일 : 마법의 일은 "예술, 훈련, 기술습득 등 어떠한 활동을 할 때에는 할 수 있는 한 끝까지 밀어 부쳐서 예전에 형성한 한계를 뛰어 넘도록 하고 거기에 무모할만큼 극단적으로 밀어부쳐라 그러면 마법의 영역으로 들어갈 것이다.

제7일 : 부정적인 상황에서 빠져 나오는 마법의 출구는 감사하는 사람은 모든 상황에서 감사한다.

제8일 : 마법의 자양분은 감사하는 마음이면 언제나 축제가 열린다.

제9일 : 돈자석은 감사하는 마음이 있을 때에만 삶은 부유해진다.

그외 제10일~28일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자연의 공기, 물, 자연 치유력을 감사하며,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고, 주머니에 소망 목록을 가지고 다니면서 소망이 성취된 것처럼 생각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암송하면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내용이다.

또한 겨울 속에 있는 사람이 달라지면 당신의 세계가 달라질 것이다라는 내용처럼 나 자신의 생각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과학이 발전된 세상을 만들어주신 인류의 선배님과 사물에 대해서도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하루에 100번 이상 가지고 진심으로 다른 사람에게도 표현하는 것이 끌어당김의 법칙처럼 나를 성공의 길로 인도할 것이고 인류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일 :

2013.2. 대필하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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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여고 탐정단 : 방과 후의 미스터리 ㅣ 블랙 로맨스 클럽
박하익 지음 / 황금가지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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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여고 탐정단 방과 후의 미스터리

블랙 로맨스 클럽

박하익 지음

황금가지

 

교복 리본이 단번에 묶이는 날은 항상 불운이 찾아왔다. 명문고 입시 실패로 유학 전에 내신이나 딸려고 선암여고에 다니게 된 채율은 무는 남자에게 물린다. 항성 여고생들의 팔목을 문 후, 세이지맛 사탕을 입에 물리고 가는 '무는 남자'. 채율은 어머니 오유진의 가식 섞인 거짓말 때문에 선암여고 탐정단에 강제적으로 소위 고문으로 위촉된다. 무는 남자를 파헤치던 탐정단은 그 무는 남자를 찾아낸다. 녹음된 핸드폰으로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 채율은 하연준을 찾아간다. 결국 중간고사가 지나고, 채율은 탐정단에게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탐정단에서 제명당한다. 하지만 정효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탐정단은 다시 뭉치고, 해결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총격 사건으로 알게 된 사진작가이자 하연준 선생님의 조카인 하라온에게 충격적인 사건을 듣게 된다. 하연준과 최미래의 연쇄적인 자살 사건. 미국에 있다가, 한국으로 들어온 채율의 오빠 채준과 함께 이 사건을 해결하게 된다. 사건의 진실은 자살한 최미래의 아버지가 하연준의 딸을 죽였기 때문이였다. 교통사고로 최미래에게 마음을 주던 하라온은 하연준을 미워하게 되었고, 하연준은 '제자 잡아먹는 선생' 이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자살하기 전에 하연준의 일기를 보게 된 미래는 '악마의 대본'을 남겨 놓는다. 미래는 연준 때문이 아닌, 어른이 되기 싫어서 자살했고, 연준이 자신을 딸처럼 생각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사건이 끝나고 군대에 가게 된 라온은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라면서 우표와 편지를 주고, 탐정단은 오늘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떠난다.

개성있는 캐릭터, 스릴 넘치는 사건들에 반전감 넘치는 결말까지, 기대했던 것 만큼 재미있는 미스터리 소설이었다. 또 마지막엔 새로운 로맨스까지,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대되게 했다. 특히 채율이 오기 전의 선암여고 탐정단의 이야기도 읽어 보고 싶다.

2013.2.9.(토) 이지우(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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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넬리 교수의 작은 원숭이 쇼티 ㅣ 어린이작가정신 어린이 문학 9
안드레아 헨스겐 지음, 안톄 헤어초크 그림, 고우리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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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넬리 교수의 작은 원숭이 쇼티

어린이작가정신 어린이 문학 9

안드레아 헨스겐 지음 / 안톄 헤어초크 그림

어린이작가정신

 

<주인공 탐구하기>

/ 이름 : 밥 넬리 / 직업 : 동물행동학 교수 / 여행(?) 온 곳 : 시카키 섬. / 여행 온 이유 : 긴 꼬리 원숭이 무리를 관찰하고 연구하기 위해서 시카키 섬으로 여행 왔다.

/ 성격 : 정이 많고, 동물들을 사랑한다.

/ 특징 : 긴 꼬리 원숭이 무리를 관찰하기 위해서 시카키 섬으로 연구하러 떠나고, 따돌림 당하는 조그만 원숭이 '쇼티'를 구해주기로 마음을 먹는다.

<주인공 탐구하기 2>

/ 이름 : 없음. / 별명 : 쇼티 / 별명에 담겨진 뜻 : 밥 넬리 교수가 지은 이름으로, 밥 넬리 교수가 그렇게 부르게 된 이유는 청소년 원숭이인데도 아기 원숭이처럼 몸집이 작아서이다. / 성격 :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하다. 독특하게 행동하는 원숭이이다.

<밥 넬리 교수의 쇼티 구하기 대작전!>

- 쇼티에게 고구마를 (들키지 않게 가져가게 만들어서) 준다.

↘ 쇼티가 다른 청소년 원숭이들에게 고구마를 준다.

↘ 원숭이들과 우두머리가 쇼티가 고구마를 주었으니 서열을 올려준다.

↘ 원숭이들 간의 따돌림 문제가 해결된다.

이 작전 말고도 다른 작전들도 실행하였으나 원숭이들은 쇼티를 무시한다! 원숭이들이 밥 넬리 교수의 집을 습격하고 많이 다치자 밥 넬리 교수는 집으로 돌아간다.

나의 생각 : 거대한 원숭이들과 자그마한 쇼티. 거대한 원숭이 들은 꼭 따돌림을 시키고는 그 사실을 부인하거나 덮으려는, 오히려 피해자를 비난하는 가해자와 방관자의 모습이다. 조그마한 쇼티는 따돌림을 당하고 의기소침해지고 항상 무시당하는 피해자를 닮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이해도 잘 안되고, 엔딩에서 밥 넬리 교수는 영원히 아들 데이비드와 함께 쇼티를 돌보거나 보살펴주거나 하며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점이 아쉽게 생각됩니다.

2013.2.9.(토)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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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가 되는 법 - 인간의 모든 가능성에 답하는 과학의 핵심 개념 35가지 ㅣ 사이언스 씽킹 3
알록 자 지음, 이충호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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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가 되는 법

인간의 모든 가능성에 답하는 과학의 핵심 개념 35가지

사이언스 씽킹 3

알록 자 지음

미래인

 

사이언스 씽킹 시리즈 1권 <수학 괴물을 죽이는 법>과 사이언스 씽킹 시리즈 2권 <블랙홀에서 살아남는 법>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사이보그가 되는 법>에서는

1장 양을 복제하는 법
2장 전염병을 퍼뜨리는 법
3장 영원히 사는 법
4장 병을 고치는 법
5장 뇌를 만드는 법
6장 햇빛을 떡갈나무로 만드는 법
7장 투명인간이 되는 법
8장 세계의 질서를 찾는 법
9장 인공 생명을 만드는 법
10장 우주를 만드는 법
11장 외계인을 찾는 법
12장 우주의 힘들을 통합하는 법
13장 전기를 만드는 법
14장 열을 이용해 일을 하는 법
15장 원자를 쪼개는 법
16장 신의 마음을 아는 법
17장 쌍둥이 형제보다 천천히 늙는 법
18장 생명을 창조하는 법
19장 예측 불가능한 것을 예측하는 법
20장 생존을 위해 싸우는 법
21장 지구를 부글부글 끓게 하는 법
22장 지구를 만드는 법
23장 날씨를 조절하는 법
24장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
25장 우주에 숨어 있는 질량을 찾는 법
26장 유전자를 프로그래밍하는 법
27장 다른 우주를 찾는 법
28장 암호를 해독하는 법
29장 불확정성 속에서 살아가는 법
30장 자기 자신을 아는 법
31장 사이비 과학자를 간파하는 법
32장 사이보그가 되는 법
33장 마음을 읽는 법
34장 개미처럼 생각하는 법
35장 지구를 구하는 법

이렇게 과학의 핵심 개념 35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굳이 종교적인 문제를 들지 않더라도, 영원히 사는 법, 뇌를 만드는 법, 인공 생명을 만드는 법, 생명을 창조하는 법 등에는 관심이 없는 쿨한 스타일이다. 이들 35가지 항목 중에서 눈길을 뜬 것은

양을 복제하는 법, 투명인간이 되는 법, 외계인을 만드는 법, 쌍둥이 형제보다 천천히 늙는 법, 날씨를 조절하는 법, 암호를 해독하는 법, 사이비 과학자를 간파하는 법, 사이보그가 되는 법, 마음을 읽는 법 정도랄까?

양을 복제하는 법은 처음 등장하는 항목이라서 일단 제일 먼저 읽어보았다. 새로운 종류의 도덕적 문제를 던졌다고 했는데, 도덕적 문제가 뭔지 궁금했는데, 클로닝 방법을 알게 되고, 인간이 살기 위해 돼지를 죽여도 괜찮은지, 인간의 가슴 속에 돼지 심장이 뛰어도 괜찮은 지의 문제가 바로 도덕적인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투명인간이 되는 법은 모든 사람들이 한 번 쯤은 투명인간을 꿈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이보그가 되는 법은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하고, '사이보그'에 대한 개념이 확실하지 않아서, 관심을 갖고 읽어 보았던 장이다.

남편이 쌍둥이이기 때문에 궁금해서 펼쳐보니, 내용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결국, 시간여행(우주여행)을 시키면, 지구에서 살고 있는 다른 쌍둥이보다 젊게 살 수 있다는 이론이다. 우리 세대에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날씨를 조절하는 법은, 소풍을 앞두고 있는 어린 아이들이나, 폭우나 폭설, 홍수나 가뭄, 또는 한파가 몰아칠 때면 누구나 이런 꿈을 꾸게 되는 것은 당연지사~ 인간의 삶에 보탬이 되도록 연구가 진행되서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암호를 해독하는 법은 퍼즐에 몰입하는 마음으로 읽어 보았고, 마음을 읽는 법도 마찬가지로 궁금한 분야였던 것 같다.

학창시절에는 과학도 좋아하고, 곧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흐른 탓인지, 그저 먹고 사는 데에 급급해서, 신문이나 과학 서적과 너무 멀리 살아온 탓인지, 궁금한 장을 읽는 것도 소설을 읽는 것보다 힘들고 수월치가 않다. 전문용어에서 막히고, 설명에서 또 한 번 막히고……. 아니면, 사이보그라는 것 자체가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너무 막현하고 동떨어진 존재라는 생각이 강해서일런지도 모르겠다. 모쪼록 우리 아이들은 보다 더 과학과 가깝게, 그리고 과학을 즐기면서 살아가게 되기를 바래본다.

2013.2.8. 과학에 가까이 가보고 싶은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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