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로 만든 정글 ㅣ 하늘파란상상 4
크리스티안 두다 글, 율리아 프리제 그림, 지영은 옮김 / 청어람주니어 / 201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신문지로  만든 정글

하늘파란상상 4

크리스티안 두나 글 / 율리아 프리제 그림

청어람주니어

 

장난감이 없는 아이가 가지고 놀 수 있는 것이 신문이라는 팁은 상상을 풍부하게 해주는 힘이 있네요~

신문지와 가위, 접착테이프……, 그리고 상상력만 있으면 된다네요~

 그래서, 청어람주니어 출판사에서 나온 하늘파란상상 시리즈를 찾아보았어요~

하늘파란상상 1  <전쟁이 싫어요>는 티에리 르냉이 글을 쓰고, 김세희가 그렸네요~

하늘파란상상 2  <오래된 흙벽집>은 이상교가 글을 쓰고, 김원희가 그림을 그렸어요^^

하늘파란상상 3  <황금박쥐 부대>는 장경선이 쓰고, 에스더가 그림을 그렸답니다~

그리고 이 책 <신문지로 만든 정글>까지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이 그림책들까지 함께 만나보면 좋겠네요~

이번 주말에는 도서관에 가서 이 그림책들을 찾아 우리 아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데리고 함께 떠나볼까 합니다^^ ㅎㅎㅎ

이미 다 컸지만, 우리 집에 큰 아이들도 신문읽기를 참 좋아하거든요……. 각자의 취향대로, 즐겨읽는 면도 다르고, 때로는 얻는 것도 다르겠지만,

여기 나오는 소년과 다른 방법으로, 주로 기사나 사설을 읽는 수단으로 신문읽기를 좋아한 아이들이지만, 저마다에게 다른 세계로 상상을 펼쳐갈 수 있는 파란색의 상상의 세계를 안겨주겠지요?

이 소년은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갖고 놀 장난감을 구하지 못하지만, 분리 수거함에서 가져온 신문지를 통해서 모험의 세계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답니다. 동물원이 가기도 하고, 영화관이 되기도 하고, 연극 무대가 되기도 하지요~

거대한 잠수함도 되고, 화석으로 발견된 공룡으로 변하기도 하고, 쿵쾅쿵쾅 소리를 내는 코끼리가 되기도 하고,

위잉위잉 비행기가 되기도 하고, 애앵애앵 소방차가 출동하기도 하지요~

돈으로도 살 수 없는

나만을 위한 세상,

우리 마음 속에도 있다고 하네요~

원하기만 하면,

아이도

어른도

 누구나

만들 수 있답니다~

2013.5.23. 상상의 세계로 날아가는  두뽀사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조선인 박연 - 상 - 벨테브레, 역사가 기억해주지 않은 이름 ㅣ 조선인 박연
홍순목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조선인 박연

홍순목 지음

RHK알에이치코리아

 

上

벨테브레, 역사가 기억해주지 않은 이름

우선, 이 책을 쓴 저자와 성이 같다는 사실에 괜시리 뿌듯해 진다. 그러나 쉽게 읽히지는 않는 책이다. 이나라 역사에도 밝지 못하고, 그동안 책을 열심히 읽어오기는 했지만, 너무 추리소설에 편중된 탓인지도 모르겠다.

이 책의 주인공인 박연을 흔히 고구려의 왕산악, 신라의 우륵과 함께 우리나라의 3대 악성으로 알려져 있고 음악가 이전에 꽤 높은 자리까지 오른 문화 행정 관료이기도 한 박연(朴堧 ,1378~1458)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조선 인조 때에 귀화한 네덜란드인으로 일본을 향하던 중 제주도에 상륙하였다가 체포되었고 이후 조선에 귀화하였고 여생을 마친 외국인을 소재로 한 소설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된 탓이기도 하리라.

이 소설의 주인공인 박연은 본명은 얀 얀스 벨테브레(Jan. Janse. Weltevree)로, 본명인 '얀'에서 못 연(淵)이라는 글자를 따왔다고 한다. 1627년에 동료 D.히아베르츠, J.피에테르츠와 함께 식수를 구하려고 해안에 상륙하였다가 관헌에게 붙잡혀 서울로 호송되었다. 1653년 H.하멜 일행이 제주도에 표착하였을 때 제주도로 내려가 통역을 맡았고 그들을 서울로 호송하는 임무를 담당했다. 하멜이 도감군오에 소속되자 그를 감독하는 한편 조선의 풍속을 가르치기도 하였다. 박연은 조선여자와 결혼하여 1남 1녀를 두었고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조선에서 여생을 마쳤다. 박연의 고향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북쪽 De Rijp에는 그를 기리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고 전해지는데, 이러한 짧막한 사실에서 400여쪽에 달하는 책 두 권으로 이야기를 창조해낸 작가에게 박수를 보낸다.

 아무래도 1630년대를 배경으로 하여 이야기를 펼쳐나가다 보니, 현대의 우리에게는 낯설고 익숙지 않은 단어들이 많이 사용되어서, 한번씩 그 뜻을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 벌어지게 되니 쉽게 읽히지 않는다고 표현하였다. 그리고 일부 역사적 인물을 제외하고는 거의 가상의 인물, 이완, 우달, 옥정, 박일무, 아오야마, 연이, 부르카, 아카기 등을 기용하여 이야기를 꾸며가고 있다. 상권에서는 벨테브레가 제주도에 상륙하여 경주부 군관인 박일무에게 체포되어 사형을 언도 받지만, 훈련도감 낭청인 이완에 의해 목숨을 건지고 외인아병이 되어 갖은 편지풍파를 겪으면서 훈련대장인 구연수의 딸, 옥정을 만나게 되기까지의 스토리가 펼쳐진다.

 벨테브레 박연을 비롯하여, 네덜란드 갑판원인 히아베르츠와 해적선의 요리사였던 피에테르츠와 제주도 선상에서 만나게 된 노비 출신의 우달이 함께 생활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2013.5.22.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두뽀사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달의 뒤편으로 간 사람 - 아폴로 11호 우주 비행사 마이클 콜린스 이야기 ㅣ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13
베아 우스마 쉬페르트 지음, 이원경 옮김 / 비룡소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달의 뒤편으로 간 사람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13

아폴로 11호 우주 비행사 마이클 콜린스 이야기

베아 우스마 쉬페르트 지음

비룡소
 


 

☞ 첫인상☆☆

 

 퍼렇고 표지가 딱딱한 이 책을 잡아들자 무언가 심오한 느낌이 들었다.

 

기계같이 그려진 하얀 그림들은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비춰질 것도 같았다. ● ● ● 첫인상은 이마. 공감하기!

☞ 공감☆☆

닐 암스트롱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세계에서, 전 세상(?), 모든 역사 최초로 달에 발자국을 남긴 사람이다. 하지만 그와 함께 달로 떠났던 두 사람은 우리가 잘 모르고 있을 것이다. 물론 나도 그렇고. 자! 그러면 아폴로 11호에 타고 있던 우주 비행사들을 알아보자.

☞ 소개하기☆☆

닐 암스트롱 은 당시 만 38세로 아폴로 11호의 선장이다. 두 자녀가 있으며 의도치 않게 첫 번째로 달을 밟게 되었다.

에드윈 올드린 

은 아폴로 11호 조종사이다. 당신 만 39세로 세 자녀가 있으며 원래 첫 번째로 달을 밟았어야 했다.

암스트롱과 올드윈이 비행선에서 함께 지내며 달을 탐사할 때, 혼자서 컬럼비아 호를 조정하던 남자가 있었다.

마이클 콜린스 

는 당시 만 38세로 세 자녀가 있다. 유일하게 달을 직접 밟지 않고 (이륙할 때 말고는) 항상 컬럼비아 호를 조정했다. 두 조종사가 달에 착륙할 동안, 컬럼비아 호로 달 궤도를 돌았다.

☞ 느낌과 마무리☆☆

아폴로 11호에 있던 세 명의 우주 비행사들에 대해서 많이 배우게 되었다. 무리?지만 달에 가보고 싶다. 이 책을 읽다 보니, 한국 우주 비행사들 이야기도 궁금해진다. 이쯤에서, 대한민국 우주 비행사 화이팅!

끝☆☆
2013.5.23.(목) 이은우(초등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9 -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으로 ㅣ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9
금현진 지음, 이우일 그림, 배민재 정보글, 조고은 지도, 최병택 외 감수 / 사회평론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⑨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으로

글 금현진 / 그림 이우일

정보글 배민재

지도 조고은

기획 세계로

사회평론

 

 "독립만세 대한민국" 라는 부제를 걸고 펼쳐낸 책이다.

차례를 1교시부터 시작해서 7교시까지 진행하면서 설명해 주고 있다.

역사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이나, 학습만화 만을 읽혀서 뭔가 부족함이 있다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은 모양이다~ 다행스럽게도 두 딸들 모두 역사책을 싫어하지도 않고, 학습만화는 그닥 많이 읽히지 않았기 때문에 역사 공부가 부족하지는 않지만, 새로운 각도에서 접근하는 이 용선생 시리즈는 내다 더 좋아하는 책인 듯 하다.

1교시 식민지 조선 하늘 아래서 / 소풍과 조회, 언제 처음 시작되었을까?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아이에게 "너무 쉽다~!" 하면서 문제를 풀어보라고 했더니...

"자꾸 너무 쉽다고 하지마~, 그러다 못 풀면 어쩌려고?" 라고 약한 소리를 하더니, 후딱 풀어내고는 좀 쉽네~ 하네요~

요즘 근대사에 관심이 쏠리면서, 사학과를 지망할까? 하는 생각도 하는 아이랍니다~

조선 총독부와 1910년대 생활에 관한 문제들이 들어 있네요~



2교시 온 땅을 울린 ‘대한 독립 만세’의 함성 / 일본의 인권 변호사, 후세 다츠지
3교시 문화 정치, 조선인을 분열시키다 / 간토 대지진과 조선인 학살 사건
4교시 저항의 목소리들이 터져 나오다 / 신간회의 자매 단체, 근우회
5교시 화려하고도 허망한 도깨비 경성에서 / 남녀가 평등한 사회를 꿈꾼 나혜석
6교시 일본의 침략 전쟁에 모든 것을 빼앗기다 / 윤동주, 감옥에서 세상을 떠나다

이번 한국사 퀴즈에서는 <서시>, <참회록>의 윤동주와 일본의 침략 전쟁, 1939년의 학교 생활, 창씨개명, 징병, 공출, 징용에 대해서 살펴 볼 수 있는 문제들을 싣고 있어요~


7교시 힘을 모아 해방의 날을 준비하다 / 일본의 식민 지배가 낳은 재일 조선인

7교시에서 다룬 문제들은 이봉창 의사, 1930~40년대 상황, 나라 밖에서 투쟁한 독립군들, 임시 정부의 활동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10권도 나올까요?

2013.5.22. 해방의 기쁨을 나누고 싶은  두뽀사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검은 눈물, 석유 ㅣ 미래생각발전소 1
김성호 지음, 이경국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검은 눈물, 석유

김성호 글 / 이경국 그림

미래아이

 

1. 화석 에너지란? 화석 연료라고도 해요. 땅속에 파묻힌 동식물의 유해가 오랜 세월에 걸쳐 열과 압력을 받아 석탄이나 석유 등이 되고, 이것을 연료로 만들어진 에너지를 말하죠. 현재 인류가 이용하고 있는 에너지의 대부분이 이에 해당합니다.

2.원자력 에너지란?  '핵에너지'라고도 하고,원자력에너지란 핵분열 시에 발생하는 열에너지로 이 열에너지를 이용하여 증기를 만들어 터빈을 회전시켜 발전하는 것이 원자력발전입니다.

원자력은 공급 안정성, 환경특성, 경제성이 우수하여 석유 대체에너지의 중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원자력발전은 전세계 에너지 소비의 7.2%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53기의 원자력발전소가 가동 중이며 총발전 전력량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3.화석 에너지와 원자력 에너지의 문제점

화석 에너지의 문제점 : 옛날 고대 생물들이 죽어 몇만년동안 만들어 졌다는 것에 대해 재생도 되지 않고 그 양이 한정되에 있다는 것이예요. 다른 에너지를 찾지않고 이 화석에너지만을 쓰다가는 언젠간 이 에너지들이 모두 소비되고 큰 혼란을 겪게 될 여지가 있는 것이죠. 또 하나의 문제점은 이것들이 에너지로 변화할 때 인체에 유해한 가스를 발생시키며 지구의 오존층을 파괴하여 지구 온난화..대기 오염. 이에 따른 수질의 산성화를 시켜 우리에게 환경오염을 가져다 준다는 것입니다.

원자력 에너지의 문제점 :  사고가 나면 방사능을 유출시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합니다.  과거 소비에트연방(구 소련)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사고에서 보듯 사고에는심각한  피해가 발생합니다. 발전을 하고 난 후 생기는 폐기물 처리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폐기물처리장소 선정에도 어려움이 있고 처리장에 사고가 나면 방사능 유출 위험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전라북도 위도에 폐기물처리장을 건설하기로 했다가 엄청난 반대에 백지화 시키고 우여곡절 끝에 경주에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원자력 발전소는 건설비용이 많이 듭니다.

원자로를 냉각시키는 냉각수는 원자로를 식힌 후 따뜻한 온수로 배출되는데 이 때 배출되는 물이 방사능에 오염될 가능성이 있고 배출된 온수가 주변 환경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4. 해결 방안

 화석 연료에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 1973년의 제1차, 78년의 제2차 석유파동 이후 석유고갈 후의 대량소모를 감당할 수 있는 석유 대체에너지 개발이 시급하게 되었습니다. 개발대상 에너지로는 원자력 · 타르샌드 · 오일셰일 · 태양열 · 태양광 · 수력 · 지열 · 풍력 · 해양에너지 등 다양해요. 특히 석유의 대체물로서는 알코올 · 식물성 기름 · 생선기름 · 석탄액화유 등이 있습니다.

2013.5.18.(토) 이은우(초등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