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긴 천문대야! ㅣ 지식 다다익선 52
이지유 글, 조원희 그림 / 비룡소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안녕, 여긴 천문대야!

지식 다다익선 52

이지유 글 / 조원희 그림

비룡소



하와이의 가장 큰 섬, 빅 아일랜드 서쪽에 있는 와이콜로아라는 마을에 사는 민지네 가족.

천문학자인 엄마와 기자인 아빠와 함께 마우나케아 산에 있는 천문대들을 구경하러 떠납니다. 아차! 장난꾸러기 동생 민우도요. 자! 그러면 마우나케아 산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떴다! 천문지식>

* 망원경의 구조


벌집처럼 생긴 망원경.


"켁! 망원경에 대해서 혹시 아니? 렌즈가 지름이 10m나 되어서 아주 약한 별빛도 모을 수 있대!

* 망원경의 원리

"그림은 너무 어렵고, 부경이라는 렌즈가 별빛의 경로를 바꿔 주는 작은 렌즈이고, 주경이라는 렌즈가 별빛을 모으는 큰 렌즈라는 사실만 알면 돼!"

* 별을 보려면,

- 날씨 확인 - 별을 보기 위해서는 날씨가 좋아야 해요. 천문학자들은 하늘의 바람, 비의 유무 등을 미리 살펴보고 별을 관측할 준비를 해요.

- 망원경 점검 엔지니어는 별을 관측하기 전에 망원경의 이상,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요.

* 이외 정보나 지식 - 하와이의 천문대, 마우나케아 산의 천문대, 마우나케아 산 천문대 가는 길, 천문학자의 하루, 다른 천문대들...

* 나의 생각 - 예전(작년 여름)에 원주 오크벨리 콘도 놀러 갔을 때, 별이나 성운 뿐만 아니라 행성들도 봤던 기억이 난다. 그 때에 처음 천문학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 익숙하지 않은 천문학, 천문대를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책이다.

2013.5.28.(화) 이은우(초등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열두째 나라 ㅣ 높새바람 30
김혜진 글.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1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열두째 나라

높새바람 30

김혜진 지음

바람의아이들

 

<[열두째 나라] QUIZ>

1) 참의 절친 이름은 무엇인가요?

①현  ②수 ③ 명 ④ 공 (정답은 ③입니다~)

2) 참이 자란 세계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① 불꽃사막 ② 꿈의 사막 ③ 사막세계 ④ 공중사막 (정답은 ②입니다~)

3) 꿈의 사막 소망상자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었을까요?

① 불의 소망 ②③ 물의 소망 3. 모래의 소망 ④ 하늘의 소망 (정답은 ①입니다~)

4) 참의 풀네임(full name) 은 무엇일까요?

① 차미시네로 ② 차미시나로 ③ 참시나로 ④ 차미시넬로  (정답은 ①입니다~)

<느낀 점>

아로와 완전한 세계 <아로와 완전한 세계>

지팡이 경주 <지팡이 경주>

아무도 모르는 색깔 <아무도 모르는 색깔>

완전한 세계 시리즈는 위의 <아로와 완전한 세계>, <지팡이 경주>, <아무도 모르는 색깔>에 이어서 이 책 <열두째 나라>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아로와 아현, 아진 삼남매가 '읽는이'가 되어서 완전한 세계를 찾기 훨씬 이전 까마득히 오랜 옛날, 완전한 세계의 부끄러운 역사가 펼쳐진다고 하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이 책을 너무 대충 읽어서 내가 독서록을 너무 짧게 쓴 것 같았다. 이 책은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 중에서는 괜찮은 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외국 판타지, 즉 <헤리포터>나 <타라 덩컨>에 비하면 수준 차이와 재미 차이가 좀 난다.

저학년에게는 어렵고, 고학년에게는 평범하거나 유치한 책이다.

재미있지만, 만족되지는 않는 기분이다. 그래도 다른 편들도 괜찮을 듯하다.

내 생각의 공중도시 & 꿈의 사막.

 참과 공중도시, 꿈의 사막의 모습을 그려보았다.

2013.5.28.(화) 이은우(초등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데미안 - 에밀 싱클레어의 젊은 날 ㅣ 사계절 1318 문고 84
헤르만 헤세 지음, 박종대 옮김 / 사계절 / 201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데미안

헤르만 헤세 지음

사계절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데미안을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 물론, 데미안 뿐만 아니라... 여타의 다른 문학작품들도 제대로 읽은 적이 없다. 모든 문학작품을 백과사전으로 뗐다고나 할까? 그저 고전을 백과사전을 통해서 제목과 작가, 그리고 세간의 평가 정도만 살펴본 다분히 무식하고 다분히 무지한 청소년이었다. 책읽기를 그닥 즐겨하지 않은 탓에다 천상 이과반이었던 관계로, 책읽기 보다는 그저 어울려 함께 떠들고 노는 일에 더 심취한 청춘이었다고나 할까? 뒤늦게 부끄러운 생각에 나름대로 선별하여 빠져든 책은 아가사 크리스티로 추리소설에는 범인을 찾아가는 재미를 느끼면 탐독아닌 탐독을 했었던 기억이 남아 있다.

그래서 내 아이들에게 만큼은 이 허접하고 부끄러운 독서력을 남겨주고 싶지 않은 탓에, 더 책 읽히기에 집착했던 것 같다. 다행스럽게 두 딸아이 모두 책읽기를 너무 좋아하고, 각자의 취향대로, 책을 찾아 읽고 있다. 중3인 큰 딸은 이미 연 초에 <데미안>을 읽었고...(그래서 다시 읽지는 않겠다고 버티기에 어쩔 수 없이 늙은 에미가 들고 말았다.), 헤르만 헤세의 다른 작품인 <수레바퀴 아래서>는 중학교 1학년 시절에, 그러니까, 2년 전에 어렵다는 푸념을 늘어놓으면서 읽었던 작품이다. 게다가 부모도 잘 모르는 <위대한 게츠비>도 혼자만 읽어낸 탓에 영화를 보면서도 눈물을 흘리며 게츠비에 몰입하는 아이이다. 참으로 뿌듯하고 다행스러운 일이 아니겠는가?

흔히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이 <데미안>을 읽었느냐, 언제 읽었느냐를 가지고 독자의 수준을 평가하기도 하고, 독서력을 평가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이 책은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인 그 유명한, [데미안]이다. 사춘기 때, 꼭 읽어봐야 할 책으로 '청춘의 바이블'로 불리우는 책이다. 또한 가장 난해한 책으로 평가 받기도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이자 헤세의 가명인 에밀 싱클레어가 주인공으로 '에밀 싱클레어의 젊은 날'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기도 하다. 그런데, 왜 책 제목을 데미안으로 했는지는 잘 이해가 안된다. 에밀 싱클레어가 젊은 날에 만났던 데미안을 설명하겠다는 것인지......

헤세는 화자인 '나(에밀 싱클레어)'와 데미안의 만남을 통해, 한 인간이 자신을 둘러싼 알을 깨고 나와 성숙한 존재로 성장해 가는 지난하고 고독한 여정을 그렸다. 프란츠 크로머에게 협박을 당하지만 막스 데미안의 도움으로 자유로워진다. 그리고 철썩같이 카인과 아벨 이야기를 믿고 있던 에밀은 데미안에게 카인은 고귀한 인간이고, 아벨은 비겁한 인간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고민에 빠진다. 4장 베이트리체부터는 에밀은 성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다. 또한 자신을 떠난 데미안을 그리워하고 또한 미워한다. 에밀은 알폰스 베크를 만나게 되고 불량해지기 시작한다.

에밀은 공원에서 한 숙녀에게 '베아트리체' 라는 이름을 붙이고 달라지게 된다. 몇 년 후에, 에밀은 데미안과 다시 만나게 된다. 에밀은 꿈 속에서만 생각했던 여인이 데미안의 어머니 에바 부인과 똑같이 닮았다는 걸 알게된다. 에밀은 에바 부인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전쟁이 터지고 데미안은 자원입대하게 된다. 그리고 데미안은 에 부인 대신 에밀에게 입맞춤을 한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정신적 혼돈 상태에 빠져 있던 독일 청년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고, 문학계에도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아마도 친구의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 데미안과 에밀의 동성연애(?) 등을 다루고 있기 때문인가 모르겠다. 이 책이 출간된 1919년 당시엔 이런 내용들이 파격적이고 파란을 일으킬 만한 내용이리라 짐작은 된다. 사회의 속박과 자신을 둘러싼 금기를 깨트리려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통해서, 젊은이 들에게 헤세는 많은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이 책을 읽어 본 중학생 딸의 글을 인용하자면,

"사춘기 시절에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해도 안되는 어려운 말들을 주절주절 써 놓은 것 같았다. 그래도 '수레바퀴 아래서'는 스토리가 어느 정도 있어서 비교적 쉽게 읽을 수 있었는데, 데미안은 줄거리보다는 이상의 '날개'처럼 에밀의 의식 속을 묘사해서 이해하기 힘들었다.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은 데미안이 에밀에게 '카인과 아벨' 이야기를 하는 구절이다. 나는 특정한 종교가 없는 무교이지만, 그래도 '카인과 아벨'을 또 다르게 해석 한 것이 색다르고 인상깊게 보였다. 나중에 이 책을 이해할 수 있게 되면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다. 그 때 또 다시 읽으면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결국, 아직은 데미안을 읽을 때가 아닌지도 모른다. 모두들 자기 나이에 맞는 시선과 잣대로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는 일이니까... 좀 더 시간이 흐른 후에 데미안을 다시 만나도록 권해야 겠다. 고등학생이 되면, 책에 빠져들 시간이 남을지도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2013.5.27. 부끄러운 고백을...  두뽀사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최고의 유산' 상속받기
짐 스토벌 지음, 정지운 옮김 / 예지(Wisdom) / 2001년 12월
평점 :
절판


6월부터 시작되는 `문학과 논술` 프로젝트의 8차시 교재랍니다. 사회에 대해 탐구해 보게 될 예정이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열일곱 살의 털 ㅣ 사계절 1318 문고 50
김해원 지음 / 사계절 / 200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6월부터 시작되는 `문학과 논술` 프로젝트의 4차시 교재랍니다. 학생인권에 대해서 탐구해 볼 것 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