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 신지영 테마 소설집 ㅣ 바다로 간 달팽이 7
신지영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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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바다로 간 달팽이 007

신지영 지음

북멘토

 

"프렌즈, Friend, 친구"

이 책에는 친구 이야기 6가지가 나옵니다.

[걸프렌즈], [우리는 괜찮다], [푸쉭!], [우리, 봄], [모텔 스트로베리], [나의 외투를 알아보는 법].

[걸프렌즈]는 친구에게 배신 당했지만, 통쾌하게 복수하는 이야기입니다. 예쁘고 인기 많은 유미에게 고백한 민재를 이용하려 하지만 알고 보니 자신이 이용당한 것임을 뒤늦게 알게 된 희는 버림받게 됩니다.

 - 유미와 희 -

[우리는 괜찮다]는 가난하지 않은 척 하지 않기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준이는 재희를 위해 가난한 자신과 아는 척 하지 말라고 하지만 재희는 당당하게 가난하다는 것을 말하기로 합니다.

 - [우리는 괜찮다]의 한 장면 -

[푸쉭!]은 스컹크들과 방귀로 친해지는 이야기입니다. 강한 방귀 때문에 친구, 가족들에게 외면당하는 '나'가 스컹크들의 친구가 되고 묘한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푸쉭의 한 장면을 그려본 그림.

[우리, 봄]은 나보다 불쌍하지만 불쌍하지 않은 친구를 사귀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중국집 알바생이 시간당 오천원을 추가 받으며 전신마비 동갑내기의 점시식사를 도와주고 정이 들게 됩니다.

 - 중국집 알바생의 이야기 -

[모텔 스트로베리]는 팬더와 친해지는 이야기인데 조금 이해가 안갑니다.

[나의 외투를 알아보는 법]은 노숙자가 되어보는 이야기입니다.  

거짓말하는 친구 사이, 아는 척 하지 말래도 하고 싶은 친구 사이, 더러워도 좋은 친구가 될 것 같은 친구 사이, 도와줘서 기쁜 친구 사이,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 사이, 깨닫게 해주는 친구 사이. 프렌즈는 좋은 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도와 주고, 더 궁금하게 하는 책입니다.

2013.7.7.(일)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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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아들 1 - 마녀의 복수 ㅣ 일곱 번째 아들 1
조셉 딜레이니 지음, 김옥수 옮김 / 까멜레옹(비룡소)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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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아들
The Spook's Apprentice

01 마녀의 복수
조셉 딜레이니 지음
까멜레옹

 

 영국 잉글랜드 북서부에 있는 카운티(county)인 랭커셔 주에 전해져 내려오는 각종 전설과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판타지, 호러를 절묘하게 결합해 익숙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환상적인 세계를 만들어 냈다고 하는데, 낯익지 않은 판타지인 탓에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 귀신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드라큘라나 혼령, 유령이나 마녀 이야기는 아무래도 다소 낯설기만 하다.

이 책,『일곱 번째 아들1 : 마녀의 복수』에 등장하는 ‘유령의 집’ 에피소드는 작가 조셉 딜레이니와 그의 형제들이 어릴 적 겪은 실화라고 한다. 그러나 어디까지가 실화인지, 어떤 사건을 이야기 하는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고, 다소 허무맹랑해 보이는 설정이 어려웠다. 일곱 째 아들의 일곱 번째 아들이라는 설정도 그렇고, 연속해서 아들을 일곱 씩이나 낳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테니까......

범상치 않은 어머니에다, 일곱 째 아들인 아버지에게서 일곱 번째로 태어난 토머스 워드는 까맣고 긴 망토를 걸치고 머리에는 후드를 쓰고 어둠이 깔린 뒤에 출몰하는 마녀같은 암흑 세력들을 막으면서 카운티를 지켜가는 유령 사냥꾼 그레고리 선생님의 도제가 되기 위해 집을 떠난다. 톰은 죽은 사람을 보고 그가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다는 특별한 재능을 갖고 태어났다.

뼛속까지 얼어붙게 만든다는 무시무시한 유령들이 사방에서 등장하고, 사람의 피를 빨아 먹는 보가트를 부리는 유령 사냥꾼. 아기의 피와 뼈로 주술을 부리는 마녀들이 등장하고, 이제 유령 사냥꾼 존의 뒤를 이어 새로운 유령 사냥꾼이 되기 위해 도제 일을 감당하게 된 토마스 워드의 새로운 모험과 운명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유령 사냥꾼의 도제가 되면서 멀킨 대모와 딘 마녀의 친척이며 마녀의 심장을 가진 앨리스를 만나게 되고, 뾰족 구두를 신은 여자를 조심하라는 유령 사냥꾼의 충고를 잊고 앨리스와 약속을 하게 된다. 멀킨 대모의 아들인 뻐드렁니와 손자인 말라빠진 싸구려의 공격을 막아내며 멀킨 대모를 물리치지만, 이내 이들의 복수를 감당해 내야만 한다. 해안 근처 마을인 스타우민이라는 곳의 앨리스의 이모 집으로 가기 위해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큰 형 잭과 형수가 살고 있는 치펜든의 집에 들르게 된다. 이제 다소 파악이 되고 분위기에 익숙해 질만 하니 끝나버렸다. 톰과 앨리스의 이야기를 제대로 읽어보려면, 결국 다음 편을 찾아 읽어야할 모양이다.

멀킨 대모는 톰의 형 잭과 형수 엘리와 갗난 애기에게 까지 위험을 끼치려 하지만, 결국 멀킨 대모의 소유가 된 사람은 털북숭이 돼지를 키우는 주등이였다. 이제, 2편 파멸의 저주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려는가?

 2013.7.6. 다소 낯선 판타지를 읽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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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배달 ㅣ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27
김선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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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배달

쟈음과모음 청소년 문학 27

김선영 지음

자음과 모음

 

<입장 바꾸어 쓰기 - 수녀님의 입장>

슬아는 웜홀 구멍 속에서 보았던 상하의 창백하고 차가운 모습을 떠올리며 상하가 있는 보육원을 찾아갑니다. 그런데 보육원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지반 붕괴로 절반이 무너져 있었습니다. 지반 붕괴 사고가 있던 날, 상하는 구멍 속으로 사라져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슬아는 수녀님께 상하가 어디 있냐고 묻지만 수녀님은 상하가 사라졌다는 말을 못 하고 눈물짓습니다.

<입장 바꾸어 쓰기 - 근수의 입장>

나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두드렸다.

"하태봉, 빨리 나오지? 팔도 아픈데..."

나는 태봉이를 불렀다. 태봉이는 문을 벌컥 열었다.

"으악!"

팬티 차림이다 뒤에 윤슬아도 보고 있는데...

나는 당황하여 내 뒤의 윤슬아를 쳐다보았다. 윤슬아는 아무렇지도 않게 태봉이의 몸을 스캔하였다. 태봉이는 시뻘개진 얼굴로 급히 문을 닫았다. 놀리는 것도 재미있다. 나는 일부러 얄밉게 윤슬아 이야기를 하며 놀렸다.

<특별한 배달의 작가 김선영 인터뷰>

질문 : 태봉이와 슬아, 일구 아저씨는 웜홀 안에서 자신의 옛날 모습을 보잖아요. 그러면서 자신의 삶이 지금처럼 뒤틀린 데 '내가 원망했던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내 선택' 이라는 걸 알게 돼요. 이 장면을 보여주신 의도가 뭔지 궁금해요.

답변 :

우리 나라에서 외국으로 입양되는 아이들이 많다.

슬아 엄마는 슬아의 입양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숨기지 않았고, 상하를 파양하고, 상하의 물건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치워버렸다.

2013.7.6.(토)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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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ㅣ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 5
정민경 지음, 이국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성우주니어(동아사이언스)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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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놀란 초등 과학 뒤집기 ⑤ 빛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까지

정민경 지음 / 이국현 그림

동아사이언스 성우주니어

 

<초등과학 빛 퀴즈 풀기>

☆ 올백으로 가는 퀴즈~

1. 세상이 밝아요

빛은 우리에게 세상을 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우리가 물체를 볼 수 있는 까닭은? 물체가 반사한 빛이 우리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물체가 스스로 내는 빛이 우리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2. 우리가 보는 빛, 동물이 보는 빛

고양이의 눈에 대한 설명은?

얼굴에서 눈이 차지하는 비율이 사람에 비해서 훨씬 크기 때문에 사람보다 시야가 넓다. 동공이 사람에 비해 더 많이 열리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볼 수 있다. 위아래로 길쭉한 동공은 크기를 변화시키기 쉽다. 고양이 눈의 망막 뒤쪽에는 '타페텀' 이라는 반사층이 있는데, 여기서 빛을 반사해 한 번 더 이용한다.

3. 빛을 튕겨라

빛의 반사에 대해 옳은 이야기는?

빛이 나아가는 길을 선으로 표현한 것이 광선.

표면이 평평하고 매끄러울수록 주변의 불체를 잘 반사할 수 있다.

4. 꺽이는 빛

우리 생활에서 렌즈는 정말 쓰임새가 많아요. 그 중에서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거은 바로 안경이에요. 안경에 대한 맞는 설명은?

근시는 오목 렌즈, 원시는 볼록 렌즈로 시력을 교정한다.

안경을 쓴다고 해서 눈이 더 나빠지는 것은 아니다.

안경의 도수는 디옵터라는 단위로 나타낸다.

오목 렌즈로 만든 안경을 책에 대면 글씨가 작게 보인다.

5. 빛을 나누면? 빛을 모으면?

무지개에 대한 옳은 설명은?

→ 빛이 프리즘 역할을 하는 물방울을 통과하면서 굴절이 일어난다.

→ 무지개는 보는 위치에 따라 반원이나 원 모양으로 보인다.

→ 무지개가 생기기 위해서는 빛의 굴절, 분산, 반사 현상이 일어나야 한다.

6. 빛의 여러 가지 모습들

빛이 반사하고 굴절하고 산란을 하면서 많은 색깔들로 변합니다. 옳은 설명은?

→ 백색광이 여러 가지 색으로 나누어지는 현상을 빛의 분산이라고 한다.

→ 빛이 분산하여 여러 가지 색으로 나누어져 생긴 띠를 스펙트럼이라고 한다.

→ 모든 색의 빛을 고르게 흡수하는 물체는 검은색으로 보인다.

→ 다른 색은 흡수하고 빨간색의 빛을 반사하는 물체는 빨간색으로 보인다.

7. 빛을 연구한 사람들

→ 뢴트겐, 아인슈타인

8. 빛을 이용해 이렇게 많은 일을?

빛의 다양한 쓰임새 : 레이저, 홀로그램, 바코드, CD, DVD

2013.7.1.(월)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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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의 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선희 옮김 / 바움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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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의 밤

히가시노게이고 지음

바움

 

연작 서스펜스. '교통경찰'을 테마로 한 여섯 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자동차라는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교통수단을 이용해 아찔한 공포를 보여줌과 동시에 그 이면에 숨겨진 다양한 인간의 양상과 원인 규명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교통경찰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담아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소녀가 기적의 능력을 지닌 귀를 사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천사의 귀'를 비롯하여 교통법규가 과연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는지를 물은 '분리대', 장난처럼 시작된 놀이가 초보운전자에게 얼마나 큰 공포를 심어주는지를 알려준 '위험한 초보운전', 늘상 일어나는 불법주차가 누군가의 목숨을 잃게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킨 '불법주차'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① 천사의 귀 

외제차 운전자 도모노 가즈오와 경차의 운전자 미쿠리야 겐조의 충돌사고, 경차의 동승자인 미쿠리야 나호는 시각 장애인이다. 서로 녹색불이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겐조는 사망하고 만다. 신비한 능력의 귀를 갖고 있는 미쿠리야 겐조에 의해서 사건이 해결되지만... 후반부에 어마어마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

② 분리대

교통 사고를 유발시키는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행하고도 그 결과 트럭 운전사가 사망에 이르게 되었는데 죄책감조차 느끼지 않는 뻔뻔한 볼보 운전자. 교통경찰의 첫사랑이자, 고교 동창생인 스기누마 아야코는 남편을 위해 볼보에 뛰어드는 자해공갈단(?)이 된다.

③ 위험한 초보운전 

모리모토 쓰네오에게 미숙한 운전을 놀림받다 사고를 당하게 된 후쿠하라 에이코와 여동생 후카하라 마치코의 엄청난 복수~

'당신도 처음에는 초보였어요~'

④ 불법주차 

불법주차해 놓은 사하라 유지의 차 때문에 위급한 순간에 아들을 병원으로 제 때 수송하지 못해서 소중한 아들을 잃고 만 마에무라의 섬뜩하고 서스펜스한 복수극

'누군가 불필요한 친절을 베풀 때, 조심하시기를~'

⑤ 버리지 마세요 

운전 중 무심코 버린 커피 캔! 그 캔이 뒷 차로 날아가 보조석에 앉은 여인의 눈에 상처를 입히면서 시력을 잃게 하는데... 소설에서이지만, 결국 그는 그 캔으로 인해 힘들게 공모한 살해사건에 들통나게 된다.

길거리에 버리는 쓰레기가 누군가에게 커다란 해를 입힐 수도 있다는 상황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킨다.

⑥ 거울 속에서

자동차와 자전거 추돌사고. 자동차의 운전자인 마라톤 코치는 사건을 무마하듯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면서 누군가를 감싸는 듯 여운을 남기는데...

2013.7.5.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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