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필 ITQ 엑셀 2007 (스프링) ㅣ 필 ITQ 시리즈
김현주.ASO R&D Ins 지음 / 아소미디어(아카데미소프트)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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必 ITQ 엑셀 2007

김현주

아카데미소프트사

 

2013년 5월,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지인들과 함께, '문화의 집'으로 월, 수 이틀을 엑셀을 배우러 다니고 있답니다~

강사님이 나눠주신 양식을 근거로 열심히 서식을 만들어보고... 설정도 다시 맞추고...

평소에 폭스프로에서 시작해서 엑셀까지는 사용을 해 봐서 좀 다룰 줄 아는데... 이번에 자격증을 따보려고 합니다~

진즉에 강사님께서 내주신 숙제를 다 마쳐 놓아서, 가뿐한 마음으로 낼 수업을 기다립니다~

이번 주(5월 4주차)에는 숙제도 있어요.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시작한 거지만, 점차 엑셀이 재미있습니다. 따라하기를 좋아하는 남푠은 벌써 힘들다고 포기하겠답니다...ㅠㅠㅠ 남자가 끈기가 저 모양이니...ㅠㅠㅠ

사실 점점 고난도의 영역으로 들어가기는 했지요~

이번 주(6월 첫 주)에는 숙제도 2가지나 되네요~

언능 숙제도 마쳐놓고 룰루랄라 하는 두뽀사리 랍니다~

이번 주에는 새롭기만한 '부분합'까지 진도가 나갔답니다. 완전하게 이해를 못해서 헤메고 있어요. 또한, 챠트를 배워서 그나마 쪼끔 나아진 것도 같고... 사실 들고 고개 한 번 숙이고 나면, 까마득히 잊어버리는 저주받은 두뇌가 되어버린 탓에... ㅠㅠㅠ

선생님께서는 자꾸 반복하신다고 하시니, 그 말씀을 믿고 따라야겠지요? 

ITQ 엑셀 특강은 6월이 되면서 챠트를 나가기 시작했어요.

지난 주에는 차트를 배웠는데... 이 나이를 먹어도 그림이 들어가니 다소 재미도 있고 쉽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새 주(6월 3주차)에는 함수를 배우게 될터인데, 살짝 기대도 되고...

자격증을 따고자 시작한 엑셀 공부... 쉽지 않네요... 머리가 너무 녹슨 것 같아서...

그래도 8월이 되면 자격증 시험을 볼 예정인데, 게으름 피우지 말고 열심히 하고 싶어요~

내친김에 자격증을 꼭 따고 싶거든요~

엑셀도 열심히 수업을 들으러 다니고 있지요... 이제는 함수에 들어가서 재미있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함수 부분이 저랑 잘 맞고 제일 재미있는 것 같답니다^^ 특이하죠? 아마 아이들 책 목록을 엑셀로 작성하면서 함수를 몇가지 사용해 본 경험이 있어서 인 듯 하지요~

① 날짜와 시간 함수

② 논리 함수

③ 수학/삼각 함수

④ 통계 함수

⑤ 찾기/참조 영역 함수

⑥ 데이터베이스 함수

⑦ 문자열 함수 등이 있답니다~

이번 주(7월 1주차)에는 숙제도 내주시네요~

화면으로는 확인이 안되지만, 내용이 모두 함수로 채워져 있답니다...

미국에서 동생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7월 2주차가 되면서 이제는 절대로 수업을 빠지면 안된다고 엄명을 내리셔서...

더군다나 이번 수요일에는 동생네를 데리고 속초로 여름 휴가를 떠나기 때문에 연속으로 빠질 수가 없어서, 일단, 수업을 가려합니다~ 다소 늦게 동생을 보게 되겠네요~ ㅠㅠㅠ 다 늙어서 이 무슨 공부에 대한 열정이랍니까?

그래서 숙제는 미리미리 다 했지요~ 지난 주에는 피벗 테이블로 너무 헤메서... 숙제+복습 차원에서 제4작업까지 혼자 해봤답니다~

여러가지를 함께 하느라 정신없는 시간들이지만...

8월 네째 주에 시험을 치뤄야해서...

숙제를 시간 재가면서 완성했지요~

2013.8.12. 시험을 앞두고 시간 재기에 몰입한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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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눈물이 필요 없다 ㅣ 일공일삼 36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허구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비룡소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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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눈물이 필요 없다

일공일삼 36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 허구 그림

비룡소

<등장인물>

○ 이름 : 쇼타 (성이 뭐였는지... 책에 있던가?)  은우가 그린 창작 그림 '쇼타'

성격 : 소심해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잠수를 좋아해서 바다에서 잠수를 즐겨한다. 도쿠 할아버지와 친하고 전복, 조개, 소라, 문어 등을 잡는다.

특징 : 섬 마을 바닷가에 산다.

가족 / 친분관계 다케시라는 농부를 꿈꾸는 고등학생 형. 농부 아버지와 온화한 어머니, 할머니가 가족이다. 단짝 친구인 신과 나중에 섬으로 오게되는 카요와 친하다.

○ 이름 마치무라 가요.  은우가 그려본 창작 그림 '가요'

성격 : 뱀을 싫어하고 얌전하다. 울적한 분위기도 있다. 내가 직접 그려본 창작 그림에서는 대두소녀 같지만, 깜찍(?)한 소녀이다. 섬 소년 쇼타를 만나고 친해지면서 섬 소녀로 변한다.

특징 : 왜 도시에서 시골로 왔는지 쇼타가 궁금해 한다. (혼자서) 뱀으로 쇼타와 처음 만난다.

가족 / 친분관계 : 특이한 가족. - 털보 아버지, 상냥한 어머니. 자폐증을 앓고 있는 여동생 쇼크(동생 때문에 시골로 이사를 온 것.) 쇼타와 친구가 되어 잠수를 함께 하며 섬 소녀가 된다.

<나의 생각>

'바다는 눈물이 필요 없다' 라는 말이 인상적이였다. 이런 저런 일이 많지만 울지 않는 씩씩한 소년의 이야기랄까... 그리고 섬에서 살면 매우 행복할 것 같기도 했다.

2013.8.12.(월)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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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잡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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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잡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밝은세상

 

서점에 가서 책을 구입하는 일이 좀처럼 드문데... 가뜩이나 가격이 높은 이 책을 부득 서점에서 사고야 말았다. 미국에서 온 동생네를 공항으로 보낸 날, 넘어지셔서 허리 뼈에 금이 가는 바람에 119 차를 타고 병원에 입원하신 시어머니 병수발(?)을 들고 함께 밤을 보내기 위해, 문산에 위치한 병원을 찾았다. 읽을 책을 챙겨서 가져갔어야 했는데... 지하철을 타고 가는 바람에 이것저것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결국 남편에게 부탁해서 이 책을 사서 읽게 된 것~

 <빅 픽처>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장편소설이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작품 중 <빅 픽처>, <파리5구의 연인>과 마찬가지로 스릴러로 분류되는 소설이라고 한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을 읽을 때는 수다스런 아줌마를 만난 것 같아서 좋아하는 작가이고, 따라서 한 편도 빠짐없이 다 읽었다. 맨해튼의 비즈니스세계를 그리고 있는 이 소설은 구조조정, 빅딜, 적대적 M&A, 정리해고, 명예퇴출 등의 말들이 한창 신문지상에 오르내렸던 90년대 중반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책 뒷 부분에 나온 줄거리가 1, 2부에 걸쳐서 장황하게 펼쳐진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30대, 네드 앨런은 능력이 뛰어난 세일즈의 귀재로 그가 광고지국장으로 근무하는 잡지 <컴퓨월드>는 업계의 후발업체이지만 1,2위 업체인 <PC글로브>와 <컴퓨터아메리카>의 아성을 위협할 만큼 고성장을 이룬다.
잡지의 주 수입원은 광고수주이고, 네드 앨런은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최고의 세일즈맨으로 통한다. 회사에서도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아 입사 3년 만에 팀장 자리에 오르는 등 승승장구하지만 적대적 M&A를 통한 회사의 인수합병 과정에서 비열한 음모의 희생양이 되어 끝없는 추락을 경험한다. 이 과정에서 발행인 척 자누시와 클라우스 크레플린의 권력 다툼의 틈바구니에서 희생되고 만다.

이런 식의 빈곤의 악순환 내지는 엎친데 덮친 격의 상황을 만나면 일단, 짜증이 난다. 우연의 연속이 가중되는 상황이 납득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무튼 네드 앨런은 이런 상황의 연속 속에서 끝없이 추락하고 결국 인생의 밑바닥으로 떨어지고 만다.

 

발행인 척 자누시와의 불화, 클랑산덜링 사의 컴퓨월드 폐간 결정, 광고 펑크를 막기위해 최후로 선택한 테드 피터슨 협박으로 인해 파생되는 피터슨의 끝없는 방해, 크레플린을 향한 폭행, 비서 데비 수아레즈의 학비 보조 서류 문제, 아내 리지와의 갈등으로 인한 별거, 이반 돌린스키의 자살... 그리고 더 이상은 떨어질 곳이 없는 상황에 이르러서 고교 동창인 제리 슈버트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고, 이어서 이 희대의 악당 제리의 음모에 말려 들어가게 된다. 제리는 떳떳하지 못한 돈을 돈세탁 해주는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이고, 이런 업무를 대행해주는 졸개로 테드 피터슨과 네드 앨런 같이 극한 상황에 몰린 사람들의 약점을 이용해서 이들을 함부로 부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 3부에서는 이렇게 극단의 상황에 처하게 된 네드가 이 모든 상황을 뒤집을 반전 카드를 선택하여 독자를 통쾌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

2013.8.12. 블랙 아웃, 즉 대정전으로 더욱 무덥게 느껴지는 여름 날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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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포유동물 고래 - 개정판
패스릭 가이스트되르퍼 지음, 조엘 부셰 그림, 장석훈 옮김 / 비룡소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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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포유동물 고래

호기심 도서관 8

패트릭 가이스트되르퍼 글 / 조엘 부셰 그림

비룡소
 

☆ 바다에 사는 포유동물, 고래 이야기 ☆

고래는 바다에서 살지만 물고기가 아니에요. 새끼에게 젖을 먹여 키우는 포유동물이지요. 이러한 고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퀴즈도 풀어봅시다.

 (물 위로 뛰어오른 고래의 모습)

☆ 고래와 돌고래 - 고래와 돌고래는 물고기와 많이 닮았고 평생을 물 속에서 살아요. 하지만 물고기는 물 속에서 호흡하는 반면에 고래와 돌고래는 물 위로 올라와 숨을 쉬고, 새끼를 낳아 젖을 먹여 키워요.

☆ 고래의 호흡 방법 - 고래는 물 위로 떠올라서 머리 꼭대기의 숨구멍으로 숨을 쉬어요. 이빨고래는 숨구멍이 하나, 수염고래는 숨구멍이 두 개랍니다. 작은 고래들은 불과 몇 분밖에 물 속에서 숨을 참을 수 없지만, 큰 고래는 수십 분간 숨을 참을 수 있어요.

☆ 고래의 헤엄 방법 -  고래는 꼬리지느러미를 강하게 흔들어 앞으로 헤엄쳐요. 노를 닮은 지느러미는 몸의 균형을 잡고, 방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해요.

☆ 고래가 물 위로 떠오르는 이유 - 어떤 고래는 위험을 알리기 위해서 물 위로 뛰어 올라요. 수컷 고래는 힘자랑이나 암컷에게 잘 보이기 위해, 어린 고래들은 장난을 치기 위해 물 위로 뛰어오른답니다.

☆ 고래의 육아 - 어미 돌고래는 태어난 새끼 돌고래가 숨을 쉬도록 물 위로 밀어올려 줘요. 수염고래는 7~10개월, 이빨고래는 수 년간 새끼를 돌봐요. 새끼 고래는 어미 배 아래의 한 쌍의 젖꼭지에서 젖을 먹어요. 보통 6~10개월 동안 젖을 먹고 6개월 후부터 젖을 먹이와 함께 먹어요.

이 밖에도 고래의 식사 방법, 싸우는 법, 고래 사냥법, 포유동물과 고래 종류들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답니다.

그럼 간단한 퀴즈 시간!

1. 고래는 □□ 동물이다. (난이도 하)

2. 고래와 돌고래는 새끼를 낳아 □ 을 먹여 키운다.

3. 고래는 □□□으로 숨을 쉰다.

4. 고래는 □□□□□□를 흔들어 헤엄을 친다.

5. 수컷 고래는 □□ 고래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물 위로 뛰어 오른다.

6. 어미 돌고래는 새끼 돌고래가 숨을 쉬도록 □ □로 밀어 올린다.

정답 1. 포유, 2. 젖, 3. 숨구멍, 4. 꼬리지느러미, 5. 암컷, 6. 물 위

2013.8.11.(일)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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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ㅣ 비룡소 걸작선 13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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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비룡소 걸작선 013

미하엘 엔데 지음

비룡소

 

떠돌이 소녀 모모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는 아이다. 다툼이 있는 사람들이더라도,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사람들이더라도 모모가 들어주면 다툼이 해결되고,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그리고 그런 모모에게는 가장 친한 친구 두 명이 있다. 바로 도로청소부 베포와 관광안내원 기기다. 베포에게나, 기기에게나 모모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였다.

하지만 시간 도둑인 회색 신사들이 나타나면서, 여유로웠던 세상은 삭막해지기 시작한다. 어른들은 시간을 아끼기 위해 잡담, 여가 생활, 연애 등을 일체 하지않고 오로지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일만 하기 시작한다.

모모는 사람들이 이상해졌다는 베포와 기기의 말에 친했던 어른들에게 찾아간다. 그런 모모의 행동은 회색 신사들에게 방해를 주고 회색 신사들은 모모를 잡으려고 한다. 모모는 거북 카시오페아를 만나 시간의 근원지에 가게 된다. 그리고 그 곳에서 호라 박사를 만난다. 모모는 시간의 꽃과 아름다운 멜로디를 듣고 난 후, 다시 옛원형극장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회색 신사들의 계략으로 기기와 베포, 모두 사라져 있다.

원형극장에 찾아오던 아이들마저 탁아소에 있다. 모모는 호라 박사의 부탁으로 회색 신사들을 물리치기로 한다. 호라 박사가 잠에 들면서 시간은 멈춘다. 그리고 모모는 시간의 꽃을 든 채 회색 신사들을 쫓아간다. 그리고 회색 신사들이 사람들에게 뺏은 시간이 담긴 창고의 문을 닫아버린다. 회색 신사들이 모두 사라지고 난 후, 세상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원래대로 되돌아갔다. 여유롭고, 따뜻하고, 즐거운 세상으로.

미하엘 엔데는 정말 천부적인 이야기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초등학교 6학년 때)에 읽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소설이라고 느꼈다. 그리고 한 집에 사는 미래, 과거, 현재 삼형제 이야기가 인상적이였다. 현재가 없다면, 과거와 미래는 있을 수 없고, 현재는 미래가 과거로 변해야만 있을 수 있으며, 현재를 보려고 하면, 현재와 미래 중에서 하나를 보게 된다-. 그리고 시간은 삶이며, 삶은 우리 마음 속에 있다는 말도 너무 좋았다.

2013.8.11.(일) 이지우(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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