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퍼즐러즈
오야마 세이이치로 지음, 김은모 옮김 / 톰캣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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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 P290

교토역에 - P291

작위적이라고 - P292

열차를 보내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 P293

하지만 약속 상대를 사장에게 보여 주고싶지 않았다면? - P293

다이너마이트와 전기 뇌관을 입수하기 위해서 - P294

Y라는 녀석은 가짜야 - P295

실마리조차 - P296

사키코는 긴급 수술 - P297

불안과 망설임 - P298

에쓰오로 보였어. - P299

에쓰오의 몫까지 살 거야. - P300

마지막 웃음 - P301

임종 - P302

빈껍데기 - P303

가장 괴로운 건 휴일 - P304

악성 췌장암 - P305

공포
분노 - P306

아내와 아들을 불합리하게 빼앗긴 나의 한탄과 분노를 기록하기 위해. 두사람에 대한 사랑을 기록하기 위해. - P307

사건이 해결되지 않았다는 사실만이 유일하게 나를 괴롭힌다. - P308

사진 - P309

제2부

재조사 - P310

12년 전 봄 - P311

미네하라 다쿠의 서재 - P312

어린아이가 유괴당한 사건 - P313

인터넷에 수기를 공개 - P314

‘이 사이트에 대하여‘
‘사건의 개요‘
‘나루세 마사오의 수기‘
‘정보를주세요‘ - P315

나루세 마사오의 수기 - P316

근본적으로 달라 - P317

아마추어에게는 역부족 - P318

고요한 슬픔으로 가득 찬 수기 - P319

가모강 둔치에서 찍었다는 사진 - P320

마음에 걸리는 점 - P321

첫 번째는 범인이 에쓰오가 감금된 곳을 몸값 전달 장소로 지정한 거 - P322

"제가 보기에는………… 마치 범인이 거래에 실패하기를 바랐던것 같아요." - P323

두 번째는 실제로 시한폭탄을 설치했다는 거 - P323

범인은 몸값을 챙길 생각이 없었다. 즉, 에쓰오를 살해하는 것이 진정한 목적 - P324

동기 - P325

상속인을 없애기 위해서 - P326

분명 가나에의 단독 범행이 아니라 남편 가시와기 다케시도 공범이었을 거야." - P327

운 좋게도 - P328

신빙성 - P329

Y가 사건의 주범 - P330

재조사 - P331

가설 - P334

신지와 리에 - P335

응전 - P336

교토부 경찰본부 - P337

제복 경찰관 - P338

그 수기를 읽고 알아차린 점 - P339

‘가짜‘임을 알아차렸기 때문에 살해당했다. - P340

공상 - P341

주변 인물 - P342

‘사카와‘라는 카페 - P343

교토역 - P344

히야마 료코 - P345

범인의 비밀 - P346

사건 당시 상황 - P347

인기 - P348

히라노에 있는 가시와기 부부의 집 - P349

새로운 정보 - P350

‘기록함으로써 사람의 마음은 죽음과 시간을 초월해 영원히 존재할 수 있다‘ - P351

"에쓰오를 죽이는 것이 범인의 목적이었다?" - P352

눈속임 - P353

일기 - P354

4월 6일의 내용 - P355

피터, 폴 앤 메리의 <마법의 용, 퍼프(소년과 용이 함께 탐험하는 이야기를 가사에 담은 1960년대 미국의 유명 포크송)> 노래 가사처럼 - P356

질문할 기회 - P357

새로운 국면 - P358

데마치야나기 - P359

다카노강과 가모강은 Y자 형태로 합류해서 - P360

뒤편에 기타야마 연봉과 다다스노모리숲, 가모 대교가 찍혀 있었으니 - P361

민폐 - P362

두 가지 가능성 - P363

첫 번째는 전부 다 알고 있었을 가능성. 그랬을 경우, 야나기사와 씨가 조만간 큰돈이 들어올거라고 말했다는 점을 고려하건대 주범은 돈으로 야나기사와씨를 꾀어서 살인에 가담시킨 셈입니다.  - P363

두 번째는 야나기사와씨가 주범에게 속아 몸값이 목적이라고 믿고 가담했을 가능성 - P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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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마 세이이치로 지음, 김은모 옮김 / 톰캣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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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의 유괴」 - P213

제1부

나루세 마사오의 수기
- 2004년 3월 병실에서 - - P214

기타야마 연봉과 다다스노모리숲 - P215

유괴 - P216

에쓰오 - P217

담임인 히야마 선생님 - P218

나루세 마사오 - P219

아들의 이름표 - P220

시한폭탄 - P221

사키코 - P222

가시와기 다케시 - P223

경찰에 신고하자. - P224

정말 옳은 선택일까? - P225

창문에 커튼 - P226

NTT 일본 최대 규모의 종합 통신사 - P227

간사이 지방 사투리 - P228

미디어 나우라는 회사 - P229

원한 - P230

통화는 최대한 길게 끌어 - P231

부경의 수사본부로 - P232

에쓰오는 8시 정각부터 8시 7분 사이에 유괴당한 것 - P233

감금된 장소 - P234

몸값 - P235

나락으로 - P236

가시와기 다케시와 가나에 - P237

메이오 은행 - P239

지폐 번호 - P240

라 팔루카 - P241

암행 순찰차 - P242

두 사람의 격려가 마음에 사무쳤다. - P243

비현실적인 생각 - P244

셰 무라키 - P245

도청 - P246

보트 보관소 - P247

비와호로 도주 - P248

종합 대책실 - P249

히에이산 - P250

조립식 2층 건물 - P251

하얀 모터보트 - P252

불안 - P253

불안은 점점 공포로 - P254

아이다 주임 - P255

보트 보관소가 폭발 - P256

절망과 공포솨 후회 - P257

열기 - P258

분노 - P259

네가 범인의 경고를 무시하고 경찰에 신고했기 때문에 에쓰오는 죽은 거라고. - P260

형사부장 - P261

진혼 의식 - P262

죄다 새까맣게 타서 - P263

증오 - P264

유류품 - P265

회한의 비석 - P266

사장 대리로서 - P267

짭새 여럿이 보관고를 감시하는 걸 - P268

마지막 일격 - P269

동반자 - P270

장례식장 - P271

1억 엔은 다시 벌 수 있겠지만, 에쓰오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P272

보트 보관고의 2층 - P273

셔터가 있는 출입구뿐 - P274

에쓰오의 장례식과 고별식 - P275

새뮤얼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 P276

이와사키 경위 - P277

유력한 단서 - P278

목소리 데이터베이스 - P279

범인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결정적인 행동에 나섰다. - P280

자전거 - P281

야나기사와 고이치
인쇄업자 - P282

범인 중 한 명 - P283

위장 - P284

완벽한 알리바이 - P285

역할을 분담 - P286

입막음 - P287

영리 유괴 - P288

주범 - P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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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마 세이이치로 지음, 김은모 옮김 / 톰캣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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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 P181

자사토 퀸트 - P182

오쿠무라 지즈오 - P183

휘말리게 된 - P184

느긋한 기분 - P185

자야마 시오리를 중요 용의자로서 추궁 - P186

각성제 - P187

머리카락에 축적 - P188

마치 누군가를 찾는 것처럼. - P189

이니셜 - P190

C로 시작하지 않는 성씨나 이름의 첫 글자를 남기려다 - P191

쓰던 도중 - P192

C에 어떤 에시지가 담겨 있다고 - P193

피해자의 담배 - P194

당시 담배는 있었으니 불을 붙일 방법이 없었던 거 - P195

보충용 기름 - P196

범인은 지토세 유리코가 라이터로 C를 남긴 것처럼 위장하려 - P197

라이터 말고 다른 물건에 의해 C가 남겨졌다는 - P198

흉기로 사용된 유리 꽃병 - P199

크게 선회 - P200

자연 현상 - P201

후각에 문제가 생겨서 - P202

범행 전에 - P203

범인은 5시부터 6시 사이에 알리바이가 없는 인물 - P204

지사토 퀀트와 지쿠마 고로 - P204

소거법 - P205

우미호타루 지점뿐 - P206

진부한 표현 - P207

각성제 밀매 시스템 - P208

암호를 말한 사람이 두 명 - P209

타격 - P210

확신 -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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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숙 지음

정순임 그림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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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숙 글

정순임 그림

"이 책도 넣고, 이 책도 넣고......."
현수는 바닥에 흐트러뜨린 책을 들었다 놨다 해요.
"현수야, 책은 나중에 고르고 밥부터 먹자."
"잠깐만요. 할아버지 할머니께 읽어드릴 책만 고르고요."어느새 가방은 올챙이배처럼 불룩해요. - P5

대교

자동차가 가을바람을 가르며 마을 어귀에 다다랐어요.
차창 밖은 온통 노란색으로 물들었어요. - P6

"할아버지, 할머니!"
"우리 현수 왔구나!"
할아버지 할머니가 현수네 가족을 맞아 주었어요.
눈 큰 송아지랑 재롱둥이 강아지도 인사했어요.
그런데 마당 한쪽에 처음 보는 나무가 있었어요. - P8

그 나무는 석류나무였어요.
둥근 석류 열매 속에 빨갛고 작은 구슬이 그득했지요.
"석류란다. 맛보렴."현수는 석류 알 서너 개를 입에 넣었어요.
오물오물 살살 굴리다가 꼭 깨물었더니 새콤한 맛이 났어요. - P10

현수는 석류 한 움큼 입에 넣고 와작와작 깨물었지요.
"와, 맛있어요!"
현수가 할아버지를 보며 방그레 웃었어요. - P11

현수네 가족은 노을빛 고운 시골길을 따라 밭으로 갔어요.
‘또옥 또옥‘
엄마는 밭고랑마다 다닥다닥 열린 고추를 땄지요. - P12

"아빠! 고추는 빨갛고, 호박은 노랗네요?"
현수는 채소를 가리키며 말했어요.
"가을볕을 먹어서 그렇단다."
아빠는 둥글고 커다란 호박을 들며 말했지요. - P13

현수네 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신 곳으로 갔어요.
"현수야, 가을 채소를 잘 먹어야 쑥쑥 큰단다."
•무를 뽑던 할아버지가 웃으며 말했어요.
"피, 채소는 싫은데…………. 나도 가을볕 먹을래요!"
아빠는 현수를 번쩍 안아 올렸어요. - P14

"자, 그럼 가을볕을 먹으렴."
가족 모두 하하 호호 크게 웃었지요. - P15

마루청에 놓인 바구니마다 먹을거리가 가득해요.
"우리 현수는 뭘 좋아하누? 전부쳐 줄까? 떡을 해 줄까?"
현수는 대답도 않고 우물거리기만 해요.
"옳지, 감처럼 달콤한 호박죽 해 줄까?"
"호박죽이 감처럼 달아요?"
"그럼, 입에 넣으면 살살 녹지."
현수가 눈을 반짝이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 P16

‘호호 후후‘ 불며 호박죽을 먹어요.
노오란 호박을 푹 끓였더니,
달콤한 냄새에 군침이 돋아요.
현수는 후후 불어 할아버지께 한입,
호호 불어 할머니께 한입 권해요. - P19

"허, 바람이 점점 세지는 구나. 비가 오려나.
비가 안 와야 추수를 하는데….... 쯧쯧."
할아버지 할머니가 포옥 한숨을 내쉬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제가 동화책 읽어 드릴게요."
또랑또랑 현수가 책 읽는 소리에할아버지 할머니 얼굴이 환한 웃음으로 번져요. - P21

할머니 곁에 엎드린 현수가 그림을 그려요.
엄마는 현수 그림을 물끄러미 쳐다보며 물었어요.
"현수야, 손에 들고 있는 게 뭐니?"
"비를 멀리 날리는 코스모스 바람개비요.
나중에 내가 크면 꼭 만들 거예요.""아이고, 그런 바람개비 있으면 장마 걱정은 뚝 그치겠구나!"
할머니는 현수가 기특한지 머리를 쓰다듬어요. - P23

"현수야, 아빠랑 논에 가자."
현수가 후다닥 밖으로 뛰어나왔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비안 와요!"
까치발을 하고 선 현수 얼굴 위로 환한 햇살이 쏟아져요. - P24

위잉, 드륵드륵.
싹싹, 쓱쓱.
누렇게 잘 익은 벼를 베어요. - P26

아빠, 오늘은 할아버지 논만 추수해요?"
아니, 다른 논의 추수도 도와야지."
서로서로 도우며 벼 베는 모습이 참 정겨워요. - P27

"현수야, 이리 와서 새참 먹으렴.""후룩후룩 쩝쩝. 국수도 맛있고,
할머니가 쓱쓱 비벼주신 비빔밥도 맛있어요."
현수의 얼굴은 싱글벙글 웃음꽃이 피었어요. - P29

"현수야, 시골집이 좋아? 도시 집이 좋아?"
아빠의 말에 현수가 씩 웃으며 큰 소리로 말했어요.
"시골집이 좋아요. 그리고 가을이 제일 좋아요." - P31

"현수야, 시골집이 좋아? 도시 집이 좋아?"
아빠의 말에 현수가 씩 웃으며 큰 소리로 말했어요.
"시골집이 좋아요.
그리고 가을이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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