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사라져야 할 사람." - P127

5장
최고의 꿈이 있는 곳
2005년 5월 - P130

"데니스 메뉴판 커버 같네." - P132

도슨은 킨키에게서 약을 받았고, 킨키는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있는 주니어에게서 약을 받아 왔다. - P133

"루피타 텔로는 셰프가 꿈이라, 요리를 가르쳐 줬어. 나더러 소질 있다고 하더라." - P139

아이제아가 듣는 수업은전부 AP였다. 환경 과학, 미적분, 컴퓨터 공학, 인문지리학. - P141

AP :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교양 수준 과목을 선수강하는 제도. - P141

"하느님께선 너에게 날개를 주셨으니 너는 정상을 향한 길을 날아갈 수 있어. 거기에 바로 최고의 꿈이 있지." - P141

혼자서 열 살짜리 남동생을 부양해야 했던 마커스는 결국 온갖 일을 하는 잡부가 되었다. - P141

아이제아는 분노에 잡아먹히고 있었다. - P142

6장
번아웃
2013년 7월 - P143

"남자는 여기 몇 주를 있었어. 차 소리를 파악했지. 모두 떠나고 나자 칼이 혼자 있다는 걸 알았고." - P144

바비 그라임스 - P145

황소 총신 - P149

"누구든 고용한 사람과의 유일한 연결고리는 청부업자입니다. 그리고 청부업자이 유일한 연결고리는 그 개죠." - P150

래퍼 세계 기준으로도 그들의 싸움은 전설급이었다. - P154

"식욕을 자제하지 못하게 되었지." 목소리가 말했다. "과음하거나 아니면 약을 많이 하거나." - P163

신간 『번아웃을 고치고 쳇바퀴에서 벗어나는 법』의 저자 - P165

가장 효율적인 치료법은 그룹 테라피입니다. - P166

7장
보자마자 죽여라
2013년 7월 - P169

해리는 그 개가 개 출입문으로 들어와 잠시 그 자리에 있다가 칼을 쫓아가는 것을 지켜보았다. - P173

프레사 카나리오 - P175

8장
지피 윤활유
2005년 5월 - P176

마커스의 살인자 추적은 아이제아에게 목표를 주었다. 슬픔말고 집중할 수 있는 것. 아침에 일어날 이유. - P176

스탠퍼드ㅡ비네 지능검사에서 아이제아의 추론 점수는 거의 천재 수준이었다. - P178

귀납적 추론. - P178

티셔츠에는 빨간색과 흰색의 로고로 ‘지피 윤활유(JIFFY LUBE)‘라고 적혀 있었다. - P180

"확실한 건 아닌데, 알지? 근데 스티커를 본 듯하거든, 레이커스 팀 거 같은." - P181

운전자는 백인, 나이가 있는 편, 직업이 괜찮은 데다 이스트 롱비치에 살고, 레이커스 팬이다. - P183

아이제아를 한탕 하는 데 어떻게 써먹을지 많은 생각을 거듭했다. - P188

9장
투견 혈통
2013년 7월 - P189

프로 핸들러 인 메리 세틀러는 레들랜드에서 열린 도그쇼에서 어떤 미친놈이 거대 핏불을 참가시켰지만 너무 공격적이라 링에 오르기도 전에 탈락했다는 말을 들었다. - P190

스킵 핸슨 - P191

블루힐 핏불 - P195

정액 증량제 - P199

도슨은 개들이 공포를 냄새 맡을 수 있다고 들은 적이 있었고 - P200

투견 혈통 - P203

스킵은 소시오패스였고, 그가 집에서 나오는 모습을 본 순간부터 아이제아는 알던 사실을 확인했을 뿐이었다. 이자가 킬러였다. - P203

"어디 있어, 스킵? 그 특별한 개는 어디 둔 거야?" - P206

10장
펫시티
2005년 7월 - P210

"도둑질 말고 남은 게 없네." - P210

"명심해." 아이제아가 잠겨 꺽꺽거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체계적으로, 계획을 따르는 거야." - P219

비통함, 고통, 슬픔은 씻겨 내려가고 그 자리에는 아드레날린의 포효, 가슴 조이는 공포의 충격, 무사히 빠져나왔다는 시원하고 뚜렷한 고양감이 대신 들어섰다. - P224

11장
러키
2013년 7월 - P225

어떻게 해서든 그 잘난 새끼를 해치우고 말 것이다. - P226

매그너스 베스터가드. - P226

샌버너디노에 있는 휴고 베스터가드의 ‘건스 아메리카‘는 캘리포니아에서 세 번째로 큰 총기상이었다. - P228

매그너스는 절도와 무면허 총기 판매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 P231

건더슨과 지낸 몇 달 동안, 스킵은 핏불 박사가 되었다. - P252

그 후 몇 년간, 스킵은 보니판트와 그의 범죄 동료들에게서 일을 받아 했고, 넉넉하지만 튀지 않는 생활을 했다. - P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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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시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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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눕독이 「더 크로닉」앨범 - P31

「롱비치 프레스 텔레그램」 - P31

후아넬 도슨. - P35

보이드는 강간 미수로 스네이크 리버 교정시설에서 41개월을 살았고 성범죄자로 등록해야 했다. - P40

아이제아가 뒷좌석에서 몸을 일으키고 데론다가 차에 타던순간, 그는 얼핏 맡은 냄새에 그대로 얼어붙었다. 클로로폼이냄새가 없다고 어디서 읽긴 했지만 냄새가 났다. - P44

"아니, 보진 못했습니다. 여자애를 클로로폼으로 기절시켜 자기 트럭에 밀어 넣었어요." - P49

보이드는 그 중고 보트를 사랑했고, 그건 지금껏 소유했던 물건 중 최고였다. - P50

보이드는 곧 흑인 남자 앞의 길이 없어지리라는 것을 알았다. - P52

‘종결자‘인 HX 유탄 발사기 - P54

"애가 멀쩡하지 않기만 해 봐, 들리냐? 멀쩡하지 않기만 해보라구." - P55

테리사의 아버지, 네스토가 도착했다. - P57

유탄 발사기를 쏴 대는 흑인 남자가 그렇게 찾기 어렵진 않을 것이다. - P57

다음 생일이 지나면 플라코는 그룹홈을 떠나야 한다. - P61

2장
모든 것
2005년 5월 - P64

「레츠 겟 잇 온」 - P64

「아이 위시 잇 우드 레인」 - P64

「슈가 파이 허니 번치」 - P64

"한국애들은 한 손으로 96점 받고 다른 손으로는 바이올린켠다. 하버드 가려면 그것보단 잘해야지." - P68

엔진 굉음, 번쩍이는 금속, 끔찍한 충격의 순간, 살과 뼈를 짓이기는 금속과 속도, 반으로 꺾인 채 마커스는 공중을 날아올라 바닥에 세게 떨어져 튕겨 올랐고, 매연과 먼지 속에 차는 속도를 올려 사라졌다. - P69

모르는 아이들과 같은 방을 쓰고, 낯선 어른들에게 지시를 받는 것. - P73

뒤를 봐줄 마커스 없이 저 바깥세상으로 나간다는 것. - P73

마커스 없이. - P74

행동을 이끌란 말은 쉬워도 실천은 아니었다. - P75

아이제아는 지도 상담사 애버리 선생과 이야기를 나눴다. - P77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리는 법이니까. - P77

마커스는 누가 거래할 때 널 엿먹이려 들거든 말씨름하지 말고, 그냥 입장을 고수하라고 했다. - P80

도슨이 마커스의 방을 쓴다니 모독이나 마찬가지였다. - P81

3장
내 샌드위치 어딨냐, 쌍년아?
2013년 7월 - P84

후아넬 도슨 님이 너희 꿈을 이뤄 줄 테니까. - P87

도슨 씨, 여기서 중단해 주셔야겠습니다. 이건 교내강연입니다, 아시잖아요? 교육을 하자는 거지, 선생께 사기 수법 홍보할 기회를 드리는 자리가 아닙니다. - P88

아이제아를 상대할 땐 조심해야 했다. 너무 튕기면 본인이 얼마나 손해를 보든 손 털고 일어나 버릴 것이다. - P90

돈 낼 수 있는 의뢰인. - P90

「돈 킬루미니티」 - P92

"의뢰인은 블랙 더 나이프야." - P93

블랙 더 나이프의 본명은 캘빈 라이트야. - P94

"말이 안 되는데, 5만 달러면 하이테크 경비 업체를 고용할 수 있는데, 데이터베이스, 수사 기관 연줄, FBI 출신 조사관을갖춘 곳으로." - P95

"난 누구 걱정할 일 없이 내 방식대로 하려고 혼자 일한다고." - P95

어드밴스드 시큐리티 - P98

앤서니는 대학물 먹은 백인 남자애 스타일로 잘생겼다. - P100

"혹시 궁금하다면 말인데, 난 칼의 실장입니다. 변호사, 홍보전문가, 공연 기획자를 상대하죠. 칼의 스케줄을 관리하고 소속사 그리고 누구든 칼에게서 뜯어먹으려는 자들과의 조율을 맡습니다." - P100

칼은 냉장고에서 포장 음식 박스를 꺼내는 자신의 모습을 부엌 화면에서 보았다. - P108

아이제아는 영상을 보며, 자신이 본 광경을 머리로 납득하려 애썼다. 개를 보내 칼을 죽이려 했다고? - P114

"칼은 전처가 개 습격의 배후라고 생각해요." - P116

"고마워, 앤서니 형" 도슨이 말했다. "아이제아는 방해가 없을 때 제일 사고력이 잘 발휘되거든." - P118

4장
해칫맨
2013년 6월 - P120

커트의 닉네임은 해칫맨으로, 그라운드 앤드 파운드 스타일의헤비급에 18승 8패의 기록을 갖고 있었다. - P121

마지막 시합은 서울맨이라는 닉네임의 땅딸막한 한국인이 상대였다. - P121

"누굴 처리하고 싶다면, 이 친구가 확실해, 진짜 미친놈이야.
다들 미친놈이긴 하지만 이 친구는………." 디스타는 맞는 표현을 찾지 못하는 듯 주저했다. "이렇게 말하면 되려나. ‘항상‘ 일을 완수하지." - P122

커트는 누가 도대체 무슨 이유로 플루크를 암호명으로 정할까 싶었다. - P124

디스타 말이 맞았네 커트는 생각했다. 이 남자는 미친놈이었다. - P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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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변을 못 하실 거면 스스로 어떻게 할지를 결정해 주시고요. - P319

본선 다음 날 간바라가 현경 본부에 자수 - P320

마시코 연수원장은 심지어 ‘연수 기간에 연주 활동으로 수익을 낸 게 아니면 전념 의무를 위반한 것도 아니다‘라는 지론을 펼치기도 했지만 미사키의 결심은 끝내 흔들리지 않았다.
- P320

옮긴이의 말 - P324

너의 예술 안에서만 살아라.
그것이 녀의 유일한 실존이다. - P324

위대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루트비히 판 베토벤. - P324

바흐, 모차르트와 더불어 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을 이룬 손꼽히는 음악가인 동시에 음악가에게 사형 선고나 다름없는 청각장애를 불굴의 의지로 딛고 일어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수많은 명곡을 후세에 남긴 인간 승리의 상징 - P324

‘가장 위대한 음악의 성인‘ - P324

불멸의 연인 - P324

안토니 브렌타노와의 사랑이 좌절됐을 때 자신의 일기장에 이런 말을 남긴 바 있습니다. - P325

‘베토벤이여, 너는 너의 예술 안에서만 살아라. 그것만이 너의 유일한 실존이다.‘ - P325

전작 『어디선가 베토벤』에서 고등학생이었던 그가 아릿하고 씁쓸한 잿빛의 성장통을 겪고 피아노 앞을 떠난 지 정확히 5년이 지나 이번 작품의 무대는 사법연수원입니다. - P325

주인공 아모 다카하루 - P325

제60기 사법연수생 - P326

감성의 상징인 ‘음악‘과 이성의 상징인 ‘법률‘ 의 상반된 두 요소가 주요 키워드인 작품 - P326

클래식과 미스터리가 훌륭히 결합된 이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 P327

시종일관 애달픈 〈비창〉 2악장의 선율이 잔잔히 흐르는 것 같았던 전작 『어디선가 베토벤』과 달리, 이번 작품 『다시 한번 베토벤』의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는 웅장하고도 장엄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가 흐르는 듯한 느낌 - P327

『합창 ㅡ 미사키 요스케의 귀환』 - P327

전작들을 대표하는 작곡가 드뷔시, 라흐마니노프, 쇼팽, 베토벤의 음악도 들으며 - P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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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 탐정 아이제아 퀸타베의 사건노트
조 이데 지음, 박미영 옮김 / 황금가지 / 2021년 3월
평점 :
절판


일본계 미국 이민자 가정 출신의 작가인 조 이데는 흑인 문화권이 친숙한 작가로 3년간의 집필 끝에 완성된 작품이라고 한다. LA의 뒷골목을 누비는 21세기형 셜록 홈즈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무면허 비밀 해결사 아이제아 퀸타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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