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십여년을 두 딸들 책읽기를 독려하며 지내온 시간들이 쌓였다.

아이들 책읽기로 보낸 긴 시간~

시립도서관(마두도서관, 한뫼도서관)을 매 주말마다 찾아 다니며 책 많이 일혔다.

꼼꼼하게 기록하고 빼놓치 않고 읽히려고 애썼다.

그 덕분에 지역 신문에 실리기도 하고, 독서왕 표창도 매번 받고 쌓인 독서록도 어마어마 하다. 뿌듯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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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들이 성장하고 난 후에 시작된 조금씩의 독서를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였고, 늘 수준이 미미하여 고심하며

학부모 독서 동아리에 발을 들여보고 물론 이도 쉬운 일은 아니였지~

그래도 독서에 몰입하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해오다

알라딘의 북플 활동도 제법 긴 시간 해보고

내게는 맞지 않는 '지적 사치'라는 생각이 드는 이상문학상 수상집 구입및 읽어보기도 도전해보고

이제는 더이상 학부모가 아니기에 주변 지인들과 더불어 작년에 처음 독서 동아리를 만들게 되었다. 서로 직장이 있고 일이 있으니 자주 모이는 것도 책을 읽는 시간을 내는 것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 들어서면서 시립도서관에 동아리 등록을 하고 드디어 첫 삽 뜨게 되었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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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어른>이라는 이옥선 님의 에세이를 함께 읽고 공식적인 첫 독서동아리 모임을 가졌다.

그러면서 경기도도서관에서 '천권으로 독서포인트'를 접하게 되었고 이 행사에 적극 참여하기도 마음먹게 되었다.

책도 읽고 포인트도 받고 동아리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괘씸한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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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화이팅 하며^^

즐겁게 이 순간을 보내자~~

시작은 미미하지만, 보다 나은 결과를 고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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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드 윌슨

구원받은 변절자 - P445

에드먼드 윌슨Edmund Wilson(1895~1972)은 계몽적인 사례다. - P447

헨리 제임스 - P447

끈기 있고 체계적으로 책을 읽을 줄 아는 - P449

급진주의 - P451

노동 계급의 정치 활동을 가지고 노는 유복한 이방인들로 비칠지도 - P453

윌슨의 자유로운 정신과 진실을 향한 참된 관심 - P455

『프랑스에서의 계급 투쟁』 - P457

결혼을 네 번 - P458

스탈린-트로츠키 전쟁 - P460

독립적인 지성들의 목동 - P462

여류 시인 에드나 세인트빈센트 밀레이 - P463

너무 많은 여자들 - P465

이혼 법정 - P466

전통과 전통 계승의 중요성 - P468

적대감 - P470

마르크스주의자들의 구호 - P472

문학 비평 - P474

빅터 골란츠

고뇌하는 양심 - P475

진실 - P477

빅터 골란츠Victor Gollancz(1893~1967)가 중요한 것은그가 두드러진 사상을 낳은 인물이어서가 아니라, 많은 사상을 사회에 심어넣은 대리인이었기 때문 - P478

이론적으로는 페미니스트, 일종의 사회주의자, 사형 반대론자, 형법 개혁자, -당시에는- 불가지론자 - P480

설득력 - P482

이익이 높은 이유 - P484

구제 불능의 자기중심적인 이기주의자 - P486

불합리한 공포 - P488

노동당 지도자 램지 맥도날드 - P490

『자본론』 - P490

공산당 - P492

레프트북클럽Left Book Club, LBC - P494

본질적으로 민주적 - P496

"성령에 반하는 죄를 저지르는 것" - P498

하원 의원 R. H. S. 크로스먼 - P500

반모스크바 선전문 - P502

정치적 틀 - P504

이기적인 허영심 - P506

사소하고 자조적인 아이러니의 실마리 - P507

릴리언 헬먼

뻔뻔한 거짓말 - P509

릴리언 헬먼Lillian Hellman (1905~1984)은 거짓말을 자연스럽게 뿜어낸 지식인인 듯 보인다. - P511

중산층 유대인 부모 - P512

보니 앤드 리버라이트 출판사 - P514

알코올 중독자 - P515

홍보의 목적 - P517

자매의 삶 - P518

시나리오 - P520

1930년대의 미국 공산당 - P522

핀란드 공화국 - P524

첫 자서전 『미완성 여성』 - P526

소환장 - P528

탄원서 - P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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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 지음 - P-1

Vㅣㅇㅏㅂ ㅜㄱ - P-1

조봉암 사법살인 사건 02 - P27

진보당 사건 - P27

조봉암 사건은 이승만의 명령 아래 정식으로 국가의 재판을 거쳐 사형이 집행된 사건이었지만 사실상 공공연한 사법살인이었다. 이 사건을 처음부터 진두지휘한 것이 바로 홍진기였다. - P28

사상전향 - P28

초대 농림부 장관, 제2대 국회부의장 등을 지내며 관운의 승승장구를 달리던 조봉암 - P29

무소속 후보의 길 - P29

무력 북진통일 - P30

미국의 봉쇄 정책 - P30

매국과 같은 정책 - P31

조봉암은 미국의 원조를 자유당이 부정하게 쓰고있다고 폭로했다. - P31

농지개혁 - P32

교육정책 - P32

조봉암의 정책은 가히 혁명적인 발상 - P33

가짜 이강석 사건 - P33

① 간첩죄의 극형
② 간첩방조자에 대한 중죄
③ 변호사 접견 금지 및 2심제도 폐지 - P34

언론통제 조항 - P35

그 입법 과정과 진행 과정에 일어난 모든 사법살인의 감독관이자 선봉장은, 친일파의 사위이자 본인도 친일 판사였으며 모든 검사의 대장이기도 했던 홍진기였다.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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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런드 러셀

시시한 논쟁 - P349

『분석에 관한 에세이』(1973) - P351

지성의 힘을 확신했다. - P353

전문적 철학과 대중적 윤리학 사이에 - P355

뉴욕대학 임명 - P357

러셀이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고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이론적 지식과 현실적 무지의 위험한 조합을 다른 사람들에게서 곧잘 간파그리고 개탄할 수 있었다는 점 - P359

전쟁과 평화 - P361

공산주의를 섬멸하고, 세계 정부를 창설 - P365

예방적 전쟁 - P366

핵무장 해제를 위한 운동(CND) - P368

객관적 사실에 대한 무관심, 다른 관점을 가진 이들에 대한 비난, 그리고 편집증의 징후와 결부된 분노 - P369

비난은 논리적 - P371

돈을 벌기 위해서 - P372

"전쟁 범죄 법정" (1966~1967)에서  - P374

첫 아내 앨리스 - P376

오툴라인 부인 - P378

콘스탄스 맬러슨은 콜레트 오닐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 P379

두 번째 결혼 생활 - P380

죄스러운 비밀 - P382

셋째 아내 피터 스펜스 - P384

낼프 쇤먼 - P386

늙은 러셀이 "음흉한 젊은 혁명가에게 접수됐다" - P388

쇤먼의 비행 - P390

재무 장관 - P392

훈장 - P395

장 폴 사르트르

행동하지 않는 지성 - P397

장 폴 사르트르 Jean-Paul Sartre (1905~1980)는 버트런드 러셀처럼 대중을 상대로 설교를 하고자 했던 전문 철학자였다. - P399

최상의 교육 - P402

철학적 행동주의 - P404

철학 - P406

레지스탕스 - P408

해방된 프랑스 - P410

사르트르의 강연 - P412

실존주의 - P414

드 보부아르에 대한 지배권 - P417

투명성 - P419

우주의 한복판 - P421

사르트르는 드 보부아르뿐 아니라 미셸, 아를레트, 에블린과 완다 등 네 명의 애인을 동시에 상대했다. - P423

무능력 - P426

지적인 선정주의자 - P428

공산당 노선 - P430

사르트르는 1960년대의 대부분을 중국과 제3 세계를 여행하면서 보냈다. - P432

필수적인 폭력 - P434

『말』 - P438

수다 증세 - P440

애처로운 인물 - P442

우리는 당연히 이런 질문을 던져야만 한다. - P443

개인의 자유와 실존을 설파했던 사르트르는 시몬 드 보부아르와의 계약 결혼으로 여성의 해방과 권리를 옹호하면서도 여성을 남성보다 열등한 존재로 보았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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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P281

사기꾼 경찰서 - P283

에즈라 파운드 - P285

도스 파소스 - P287

『해는 또 다시 떠오른다』 - P289

마사 겔혼 - P291

내리막길 - P293

헤밍웨이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결혼 - P294

『노인과 바다』 - P296

현황 리포트 - P296

알코올 중독자가 될까 봐 - P300

술을 이겨내는 헤밍웨이의 능력은 놀라웠다. - P302

타고난 건강체질에도 불구하고, 알코올중독은 1930년대 후반에 간을 망가뜨리는 것을 시작으로 그의 건강에 직접적인 타격을 가했다. - P304

헤밍웨이는 왜 죽음을 갈망한 것일까? - P305

헤밍웨이는 그 자신의 예술에 의해 살해당한 사람 - P306

베르톨트 브레히트

이념의 꼭두각시 - P307

인류의 정신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예로부터 연극을가장 강력한 매체로 이용했다. - P309

브레히트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선전 연극을 창시했고, 20세기의 새로운 문화 기관 중 하나인 정부 보조금을 받는 대형 극단을 훌륭히 활용했다. - P310

비겁함과 완전한 파괴주의 - P312

그를 "트럭 운전수와 예수회 신학생이 섞인 잡종" - P314

걸출한 홍보 능력과 연예계를 다루는 빼어난 책략 - P315

자신의 이름을 대중 앞에 계속 꺼내 놓는 다른 장치들 - P317

파우스트 같은 거래 - P319

마스터 플랜 - P321

오스트리아 여권, 동독 정부의 후원, 서독의 출판업자, 그리고 스위스 은행 계좌 - P323

아카이브 - P325

파우스트적인 거래 - P327

그가 지배하는 소규모 섹스 공동체를 운영하는 것 - P329

루스 베를라우 - P330

사생아는 최소한 2명 - P332

근본적인 부주의 - P334

사기 행각 같은 요소들이 - P336

숙청 - P338

아데나워여, 아데나워여, 당신의 손을 보여 주시오.
은화 30냥을 위해 당신은 우리의 땅을 팔았군요. - P340

배급 카드 - P342

「신독일」 - P344

그의 오랜 비서이자 애인 엘리자베스 하우프트만 - P346

강경화 또는 좌경화 - P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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