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이들이 성장하고 난 후에 시작된 조금씩의 독서를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였고, 늘 수준이 미미하여 고심하며
학부모 독서 동아리에 발을 들여보고 물론 이도 쉬운 일은 아니였지~
그래도 독서에 몰입하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해오다
알라딘의 북플 활동도 제법 긴 시간 해보고
내게는 맞지 않는 '지적 사치'라는 생각이 드는 이상문학상 수상집 구입및 읽어보기도 도전해보고
이제는 더이상 학부모가 아니기에 주변 지인들과 더불어 작년에 처음 독서 동아리를 만들게 되었다. 서로 직장이 있고 일이 있으니 자주 모이는 것도 책을 읽는 시간을 내는 것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 들어서면서 시립도서관에 동아리 등록을 하고 드디어 첫 삽 뜨게 되었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