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십여년을 두 딸들 책읽기를 독려하며 지내온 시간들이 쌓였다.

아이들 책읽기로 보낸 긴 시간~

시립도서관(마두도서관, 한뫼도서관)을 매 주말마다 찾아 다니며 책 많이 일혔다.

꼼꼼하게 기록하고 빼놓치 않고 읽히려고 애썼다.

그 덕분에 지역 신문에 실리기도 하고, 독서왕 표창도 매번 받고 쌓인 독서록도 어마어마 하다. 뿌듯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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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들이 성장하고 난 후에 시작된 조금씩의 독서를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였고, 늘 수준이 미미하여 고심하며

학부모 독서 동아리에 발을 들여보고 물론 이도 쉬운 일은 아니였지~

그래도 독서에 몰입하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해오다

알라딘의 북플 활동도 제법 긴 시간 해보고

내게는 맞지 않는 '지적 사치'라는 생각이 드는 이상문학상 수상집 구입및 읽어보기도 도전해보고

이제는 더이상 학부모가 아니기에 주변 지인들과 더불어 작년에 처음 독서 동아리를 만들게 되었다. 서로 직장이 있고 일이 있으니 자주 모이는 것도 책을 읽는 시간을 내는 것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 들어서면서 시립도서관에 동아리 등록을 하고 드디어 첫 삽 뜨게 되었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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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어른>이라는 이옥선 님의 에세이를 함께 읽고 공식적인 첫 독서동아리 모임을 가졌다.

그러면서 경기도도서관에서 '천권으로 독서포인트'를 접하게 되었고 이 행사에 적극 참여하기도 마음먹게 되었다.

책도 읽고 포인트도 받고 동아리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괘씸한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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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화이팅 하며^^

즐겁게 이 순간을 보내자~~

시작은 미미하지만, 보다 나은 결과를 고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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