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다정한
사람이 훨씬 많다 - P46

헌혈의 집 - P46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P48

적자생존 - P49

다정한 사람 - P50

아이들에게 배운
죽음의 의미 - P51

40년을 이어온 문방구 - P51

쪽지 - P52

죽음 - P52

할 몫 - P54

문방구는 사라져도 아이들 마음에 그들의 자리는 늘 따스하게 남아 있을 것 같다. - P54

chapter 2

사람이 온다는 건
그의 일생이 오는 것이다 - P55

사람이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잔인한 일 - P57

하소연 - P57

자신의 이야기 좀 들어 달라고 - P58

박주영 판사 - P59

울산 3인 자살 미수 사건 - P59

사람이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잔인한 일은 혼잣말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 - P60

사람이 온다는 건
그의 일생이 오는 것이다 - P61

특별한 구조의 공간 - P61

그래 봤자 개 집 - P62

4시만 되면 - P63

어떤 역사와 비밀 - P64

정현종의 ‘방문객‘ - P65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ㅡ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 P64

"언니, 우리
운명인가 봐요!" - P66

계획 없이 제주도로 - P66

게스트하우스 주인 - P67

"우리에게 3년은 너를 만나서 행복한 시간으로 남아 있는데 너에게는 후회의 시간이었다고 하니 조금 슬프다." - P68

그럴 듯한 명함이 없어도 나를 있는 그대로 아껴 주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 - P69

‘그런 걸로 걱정하지 말라고. 내가 곁에 있으니까.‘ - P70

엄마라는
이름에 대하여 - P71

삼천포 수산 시장 - P71

외상 내역 - P72

딸의 목소리 - P73

청량리역 앞 시장에 있는 조그마한 꽃집,  - P73

고통을 아니깐. - P74

어머니가 날 두고 도망갈까 봐 - P75

질문 - P76

혼자 길을 걸을 때면
생각나는 말 - P78

안창 마을 - P78

정한문 할머니 - P79

셋째 날 저녁 - P80

마지막 인사 - P81

앞을 보지 못하는 할머니가 나에게 "내가 여기서 보고 있을게"라는 말을 해 주었을 때, 나는 오래도록 그 순간을 잊지 못할 것을 직감했다. - P82

그것은 나의
오해일 수도 있다 - P83

자갈치 시장 - P83

외래 진료실 - P84

불안한 마음 - P85

‘한 놈만 걸려 봐라.‘ - P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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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지음 - P-1

메이븐 - P-1

15년 동안 길 위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에게 배운 삶의 의미 - P-1

"어떤 순간에도 사람을 수단으로 대하지 말기를.." - P-1

prologue

내가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이유 - P4

왜 그렇게 사람이 어려웠을까. - P4

다큐멘터리 3일 - P5

아기의 탄생 - P6

"힘들지 않으세요?" - P7

상대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그때그때 표현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 - P9

책을 세상에 내놓는 이유 - P10

위로 - P11

contents - P12

chapter 1
15년 동안 길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에게 배우다 - P15

어떤 순간에도 사람을
수단으로 대하지 말 것 - P17

암 환자들이 자주 찾는 숲이 있다. - P17

전남 장성의 축령산 편백 나무 숲 - P17

다섯 명의 VJ - P18

나의 일이 중요한 만큼, 내가 만나는 사람의 인생도 중요하다. - P19

말기 암 환자 - P20

21년간 억울한 감옥살이를
한 사람의 한마디 - P21

청주여자교도소 - P21

자유를 얻은 첫날 그녀는 남편의 외도 상대였던 친구를 죽이고 다시 자수했다. - P22

살아 있지만 살아 있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 - P22

고문으로 범인이 조작됐다. - P23

진실을 밝혀야 한다. - P24

왜 하필 나일까 - P25

진정한 용서 - P26

그래서 현명한 사람은 용서를 하되 잊지 않는다고 했다. - P26

왜 정작 나한테는
그 말을 못해준 걸까? - P27

잘하고 있다고요. - P27

인형 병원 - P28

고군분투 - P29

내면의 아이 - P30

누구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 P31

추자도 - P31

돈조기 - P31

아버지 생각 - P32

아버지는 이런 부담감을 어떻게 평생 견뎠을까 - P33

정끝별 시인은 아버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세상을 알기 시작하면서 아버지와 불화했다. 밥벌이를 시작하면서 아버지를 이해했고, 밥벌이에 좌절하면서 아버지를 용서했다. 그리고 자식을 낳고 키우면서야 아버지와 화해했다." - P35

낯선 이에게 받은
잊지 못할 위로 - P36

다큐 3일 - P36

행복했던 순간들 - P37

큰 수술 - P38

편백 나무의 편안한 향 - P39

내가 참 부끄러웠던 순간 - P41

근육병 - P41

재활 전문 어린이 공공 병원 - P42

마음을 비운 상태 - P43

마루야마 겐지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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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떤 사건을 맡게 되든지 아무리 작은 단서라도 그것을 찾기 위해 열심히 두 발로 뛰어다녀 줄 믿음직한 형사고다이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 P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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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성 - P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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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함 신중함 - P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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