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대한민국이 공정하다는
거대한 착각 속에 살고 있다.!"

기만과 응징, 통쾌한 희열이 뒤섞인
본격 사회 미스터리 소설

검찰, 사법부, 정치권, 언론을 망라하고 대한민국 어디에서나막강한 힘을 휘두르는 무법의 공조 카르텔.

이 부패 세력가들이 기회와 재물을 편취하는 동안 사회는 뿌리부터 깊숙이 썩고있다.

이제 법의 이름으로도 처단하지 못한 악질들을 철저하게 응징하고 도려내기 위해 집행관들이 나서야 할 때!

국정과 사법을 농단한 적폐들이 한 명씩 살해될 때마다 온 국민이 환호하고 응원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진다!

ㅡ 등장인물 관계도 ㅡ - P5

최주호
역사학 교수 - P5

송기백
역사학 명예교수 - P5

허동식
다규멘터리
영화감독 - P5

문기욱
서울중앙지검장 - P5

우경준
서울중앙지검
형사부 검사 - P5

조희성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 P5

배동휘
예비역 중령 - P5

엄기석
변호사 - P5

안희천
전 청와대 행정관 - P5

양세종
법의학자 - P5

정윤주
사회부 기자 - P5

이기호
전 감사원 감사관 - P5

윤민욱
인권연대
정책실장 - P5

북극성
정보요원 - P5

제1장

위험한 초대 - P9

허동식 - P11

대동고등학교 3학년 3반! - P11

"여기 정문 앞 카페다. 자유지대!" - P11

25년 만에, - P12

노창룡 자료가 좀 필요한데..... - P14

「마지막 친일파를 위한 변명」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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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살인사건 봉제인형 살인사건
다니엘 콜 지음, 유혜인 옮김 / 북플라자 / 2021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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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작가의 『봉제인형 살인사건 』 시리즈라고 해서 반가운 마음으로 대출했다~
여섯 명의 희생자를 하나 씩 꼬매 인형처럼 만든 잔인한 살인자... 봉제인형 살인장... 충격에서 아직 벗이나지 못한 에밀리 백스터 경감은 새로운 살인사건을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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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쉬의 시신은 화장 후 혁명열사 묘지에 안장됐다. - P360

제32장 ; 스키너 상자 - P362

J 선생과 Q 양은 아직 구치소에 있고, T 군도 여전히 병원에 누워 있어요. H 선생은 어제 오전 화장됐고요. - P362

총은 만일의 사태를 위해 소지한 것이다. - P365

"저우전방, 남자, 1945년 9월 7일 C시 출생 1964년 베이징사범대학 심리학과 입학, 1971년 7월 C시 사범대학 교직 임명, 1983년 C시 사회과학원 심리연구소 설립 및 주임 임명, 1999년 돌연 사직, 그 후 행방불명." - P367

저우전방은 5년 전 저우궈칭으로 개명하고 고아원을 설립했습니다. 그 인물이 바로 제 앞에 앉아 있고요. - P367

스키너 상자 - P368

벌허스 프레더릭 스키너(미국의 유명한 행동주의 심리학자) - P368

조작적 조건 형성 - P368

행동수정 이론 - P369

심리연구소 주임을 맡고 나서 인류의 진화 궤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교화장을 계획하기로 했어. - P369

공포증과 불안장애를 치료하는 EMDR(고통스런 기억을 회상하며 눈동자를 움직임으로써 심적 외상을 치료하는 방법)과 홍수요법(안전한 조건에서 공포 상황에 노출시킴으로써 공포를 이겨내게 하는 방법)은 모두 스키너의 행동 이론을 근거로 - P370

스키너 상자 속 동물들처럼 사람들이 외부 조건에 따라 행동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실험했다는 건가요? 동물들 훈련하듯이?" - P370

스키너는 ‘보상‘이 인간의 행동을 일으키는 데 효과적이라는 걸 증명했으니, 나는 ‘징벌‘이 효과적이라는 걸 증명할 계획이었어. - P372

자원봉사자가 계획대로 하지 않고 그 소녀를 강간했다고……. - P372

"한 아이가 실험 후에 심리적 공포를 이겨내지 못하고 자살했어. 그 아이가 바로….… 웨이웨이야." - P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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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년 12월 2일 수요일
오전 6시 56분 - P14

‘윌리엄 폭스‘라는 은행원 - P14

2
2015년 12월 8일 화요일
오후 6시 39분 - P15

에밀리 백스터 - P15

핀레이 쇼 경사 - P16

책상 서랍 안쪽에서 발견한 편지 - P19

바니타 총경이 백스터의 승진을 반대했다는 것 - P20

새라 베넷: - P20

레오 드부아: - P20

FBI 특별수사관 엘리엇 커티스 요원 - P21

CIA 특별수사관 데이미언 루치 요원 - P21

"P. J. 헨더슨사 직원이었습니다. 투자은행이요. - P23

‘미끼 BAIT‘ - P24

봉제인형 모방 범죄 - P24

레다니엘 매스(울프와 백스터가 협력하여 검거한 1편 봉제인형 살인사건의 범인)는 아주 지능적이고 계획적인 연쇄살인범 - P24

CIA는 미국중앙정보국으로서 우리나라의 국정원에 해당하며 정보수집 및 첩보활동을 하는 기관인 반면, FBI는 미국연방수사국으로서 범죄 수사를 하는 기관이다. FBI도 정보활동을 하지만 CIA 만큼의 규모와 능력을 가지지는 못한다. - P26

3
2015년 12월 8일 화요일
오후 8시 53분 - P29

알렉스 에드먼즈 - P29

토머스는 차분하고 성실한 남자였다. - P30

애초에 토마스가 울프와 너무 달라서 그에게 끌렸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 - P31

백스터는 윔블던 하이 스트리트에 있는자신의 아파트를 포기할 마음이 없었다. - P31

재산범죄조사국 - P31

전부 새빨간 거짓말이야. 아무도 믿으면 안 돼. - P36

4
2015년 12월 9일 수요일
오전 8시 19분 - P37

복화술사 안드레아 홀: 살인자의 메시지를 전달하다. - P38

매스는 살아 있는 전설 - P40

번디(70년대에 수십 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 P40

존 웨인 게이시(광대 살인마로도 불리는 연쇄살인범) - P40

그웬 스테파니의 ‘홀라백 걸‘ - P44

올드 베일리(영국의 중앙형사법원) 법정 안에서 - P45

그동안 백스터는 과거에 발목을 잡히는 날이 올까 봐 마음을 졸이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 P45

‘내가 신뢰를 보여야 상대도 나를 신뢰하는 법이다.‘ - P46

매스는 그와 눈을 맞추기 싫어 방 안을 두리번거리는 백스터를 보고 있었다. 흉측한 얼굴에 비뚤어진 미소가 떠올랐다. - P49

5
2015년 12월 9일 수요일
오전 11시 22분 - P50

도미닉 버렐이라는 수감자는 수감자와 교도관 사이에서 본명보다 ‘바운서‘라는 별명으로 통했다. - P51

공포라는 생소한 감각과 뒤틀린 황홀감이 섞이는 기분. 매스는 그의 손에 죽어간 수많은 사람이 최후의 순간에 느꼈을 무력함을 이제야 이해할 수 있었다. - P53

CCTV영상을 통해 버렐이 매스를 살해하고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것이 확인되었다. - P57

꼭두각시 PUPPET - P59

알렉시 그린 - P60

첫째, 높이가 거의 45미터 - P61

둘째, 그날 밤 뉴욕은 영하 9도라 강이 얼어 - P61

셋째, 다음 날 아침에 강물에 쓸려온 시신 가슴에 ‘꼭두각시 PUPPET‘라고 새겨져 - P61

6
2015년 12월 9일 수요일
오후 7시 34분 - P62

고양이를 들고 토머스 집에 나타나기 전에 뉴욕 출장 기간 동안 애완동물을 봐줄 수 있냐고 먼저 물었어야 한다는 생각이 뒤늦게 떠올랐다. - P64

경감 면회 후 봉제인형 살인사건 범인 사망! - P67

그냥 가벼운 질문이 아니었다. 떠나기 전 마음을 열어달라는 간청이었다. 앞으로 달라지겠다고 증명해 보일 기회였다. 두 사람이 함께 미래를 꿈꿀 수 있겠냐는 질문이었다. - P68

7
2015년 12월 10일 목요일
오후 2시 16분 - P71

"피해자는 로버트 케네디, 32세, 기혼이에요. 경찰 생활 9년 차에 4년 전부터는 형사과에서 일했고요." - P74

범인은 에드와도 메디나라는 멕시코 이민자. - P74

"누군가 줄을 움직이고 있어요." 백스터가 말했다. - P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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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은 비로소 지난 삼 년 동안의 상담에서도 하지 못했던 남편과 하영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했다. - P362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떤 것이 거짓일까? - P363

오래도록 자신의 팔을 매달고 조종해온 아버지의 줄을 끊어내기로 결심했다. - P367

나는 이제 더이상 당신의 마리오네트가 아니에요. - P367

하영에게 선택권이 있었다면 절대로 지금과 같은 아빠는 원하지 않았을 것이다. - P368

부디 그가 다시 저 미소를 잃지 말기를, 친구의 죽음에 책임을 느끼며 괴로워하던 일을 떠올리기보다는 오늘을 떠올리며 그래도 누군가의 목숨을 구한 자신을 자랑스러워하길 바랐다. - P369

에필로그 - P371

"앞으로 내가 널 지켜줄게, 어떤 것도 널 건드리지 못하게 할 거야." - P373

어떤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 P373

후기 - P375

하루하루 점점 악화되는 상황을 지켜보며 어쩌면 지금 인류의 멸망을 지켜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며 무기력과 우울감에 빠졌다. - P376

끔찍해,
열일곱, 아니, 아직은 열여섯.

아무리 발버둥 쳐도
그림자는 발에서 떨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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