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죄 : 교화장 심리죄 시리즈
레이미 지음, 이연희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심리죄 교화장

레이미 지음

한스미디어

중국의 인기 웹드라마인 <심리죄> 원작소설이다. 대학원생 팡무는 천재적인 프로파일링 실력으로 경찰을 도와 사건을 해결하다가 연쇄살인마에게 스승, 차오윈핑 교수를 잃은 뒤에 경찰이 되어서 범죄사건 연구를 계속해서 이어간다. J시에서 현장이 마치 연극의 한 장면처럼 조작된 살인사건이 연이어 일어나자, 팡무는 프로파일링을 통해 이들 사건이 서로 관련되어 있으며 동일한 범죄 집단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즉, '교화장' 프로젝트의 실험 대상자였던 선샹, 탄지, 장더셴, 취루이, 황룬화 등은 실험의 자원봉사자인 장페이야오와 마춘페이, 선바오창, 녜바오칭을 그들이 저지른 방법에 대응하게 처단하기에 이른다. 범죄 집단이 타인의 살인을 서로 돕는 이유는 무엇인지, 또 살인 자체보다 살인 현장을 공들여 꾸미는 데에 더욱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파헤치던 팡무는 십여 년 전 '징벌'로 인간 행동을 통제하려고 이뤄진 극비 심리실험 ‘교화장 프로젝트’에 대해 알게 되고 스키너 상자 속 동물들처럼 사람들이 외부 조건에 따라 행동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실험했다는 놀라운 사실에 경악하게 된다. 이 끔찍한 실험의 내용이 조금씩 파악되며 용의자들의 신원이 하나씩 드러나지만, 철저한 알리바이 공작과 뒤처리 덕에 이들과 사건을 연결시킬 직접적인 증거는 하나도 없다. 살인 사건이 연이어 터지면서 끔찍한 실험의 피해자들이 벌인 사건인 것을 알게 되고 연민을 느끼지만, 경찰로서 살인사건의 범인을 체포해야만 한다. 또 피해자이자 가해자인 용의자들을 돕기 위해서라도 사건을 계획하고 이들을 조종한 배후의 인물을 찾아야 한다. 팡무는 이들의 살인을 막고 타인의 인생을 조작하려 든 자들을 체포할 수 있을 것인가?

『심리죄』시리즈는 총 다섯편으로 '프로파일링', '교화장', '검은 강', '도시의 빛', '일곱 번째 독자'이며 첫 번째 이야기인 '프로파일링'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인 '교화장'이다. 이미 '검은 강'도 출간된 상황이니 조만간 세 번째 시리즈까지 이어 읽어야겠다. 용어도 어렵고 내용도 복잡해서 술술 넘어가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공부하는 마음으로 진지하게 읽어야 할 듯 싶다.

2021.5.3.(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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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5년 12월 10일 목요일
오후 11시 13분 - P84

"나는 사이비 종교단체 가설로 갈래요. 그렇지 않고서는 설명이 안 돼요." 에드먼즈가 말했다. - P89

세 사람이 거음으로힘을 합쳐 포획한 적 - P93

9

2015년 12월 11일 금요일
오전 9시 7분 - P94

아직 추측할 단계가 아닙니다.
사실과 일치합니다.
근거 없는 얘기입니다. - P94

카일 호퍼스 요원 - P98

마커스 타운젠드 - P98

에드와도 메디나 - P98

도미닉 ‘바운서‘ 버렐 - P98

루쉬는 수많은 중독자를 접하다 보니 약물에 빠진 사람은 한눈에 구분할 수 있었다. - P100

"내막을 알아내려면 일단 메디나를 파야 해요. 버렐은 어차피 인간쓰레기고, 타운젠드도 망해서 거리로 나앉은 후에 누구를 만났을지 몰라요. 반면 메디나는 가장으로서 의무를 다하려고 했던 근면 성실한 남자죠. 사람이 갑자기 달라졌다면 다른 범인들보다 훨씬 명확하게 보일 거예요." - P102

10

2015년 12월 11일 금요일
오후 5시 34분 - P105

애런 블레이크 경장 - P105

"내 구역에서 동료들이 죽어 나가는데 여기 있을 수는 없습니다." - P110

레다니얼 매스…, 그리고 울프의 흔적 - P114

11

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오전 7시 2분 - P115

패트릭 피터 퍼거스 - P117

산타 살인 - P118

"42 찰리. 34 보이. 34 데이비드. 10-39Q…." - P119

하지만 범인이 죽어버리면 체포해도 의미가 없잖아요. 반드시 생포해야 해요. - P123

이 기회를 놓치면 사건의 진상을 못 알아낼지도 모른다고요. 누군가는 놈에게 다가가야 해요. 가서 대화를 해야 합니다. - P123

"안 돼, 인질이 아직 살아 있다." - P126

글렌 아놀즈. - P128

"나 그 자체지. 그분이 만들어주신 나." - P128

쌍둥이자리 - P128

경찰이 우리를 자유롭게 할 때. - P129

12

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오전 11시 23분 - P131

"토비아스 커티스 상원의원입니다." - P134

살인자들 사이에는 분명한 연결고리가 있어요. 다들 약점이 있을 거예요. 협박, 위협을 당할 무언가요. 각각의 약점을 알아내면 그걸 이용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 보일 거예요. - P140

13

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오후 2시 15분 - P141

글렌 아놀즈는 열 살에 중증 분열정동장애 진단을 받았다. - P144

여자친구가 아직 살아 있는지 연락을 받고 싶다는 마음도 집착‘일까? - P149

"모든 인물의 병원 진료 기록 전체를 찾아서 보내줘요." - P152

14

2015년 12월 13일 일요일
오전 7시 42분 - P154

아자젤(Azazel: 최초의 인간인 아담에게 복종하라는 신의 명을 어긴 죄로 하늘에서 추방당한 타락 천사. 염소의 뿔을 가진 남자의 모습을하고 있다.) - P155

레녹스 지부장은 예상과 달리 커티스를 굶주린 늑대들에게 던지지 않으려는 듯했다. 바니타 총경도 백스터에게 그럴 수 있을까? - P157

그래서 백스터가 런던 경찰청을 대표해 뉴욕에 남아 있고, 바니타가 런던 쪽에서 진두지휘하기로 합의를 보았다. - P157

어쩌면 기간까지는 주문을 받지만 나머지는 각자 알아서 하는 방식 같습니다. - P161

이스트 26번가에 있는 OCME 허시 법의학 연구소 - P163

노아 프렌치
그랜드 센트럴 매표소 직원 - P164

"전부 심리 상담을 받고 있었어요!" 에드먼즈가 흥분해서 대뜸 말했다. - P167

"이 ‘밴섬‘이라는 정신과 의사를 꼭 찾아야겠어요." - P168

15

2015년 12월 13일 일요일
오후 12시 22분 - P169

대천사 라파엘에게 붙잡힌 타락 천사 아자젤 - P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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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 살인자 세트 3호가 있다? - P61

6

2015년 12월 9일 수요일
오후 7시 34분 - P62

데이미언 루쉬 - P77

조지 맥팔렌 - P77

로즈마리 레녹스 지부장 - P78

"내가 인터뷰 망쳤을 때요. 둘이 뭘 발견한 것 같던데요." - P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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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 선생이 몇몇 이름에 동그라미를 친 다음 종이를 건넸다. 표시된 이름은 선샹, 탄지, 장더센, 장페이야오, 마춘페이, 샤리리였다. - P374

"경찰은 탄지가 장페이야오를, 장더셴이 마춘페이를 죽였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 P374

"선바오창과 녜바오칭은 다른 두 살인사건의 피해자입니다. 저희는 범인이 취루이와 황룬화라고 의심하고 있고요." - P375

당시 선샹을 강간한 자원봉사자 이름이 왕쩡샹, 수자원 회사 직원이었어. - P376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천사들은 교화를 받지도, 모욕을 당하지도 않는다. - P377

그는 황융샤오를, 마카이를, 쑨푸를, 샤텐을 떠올렸다.…… - P377

제33장 : 운명이란 - P378

인생의 정상에 오를 날이 머지않았다. - P378

"제가 실험을 계속하는 거야말로 선생님의 뜻을 따르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P383

행동공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 P384

사람은 목적이 돼야지, 수단이 돼서는 안 돼! - P384

"저희는 이미 교화장실험에 20년이 넘게 피땀을 흘렸고 이제 성공이 눈앞에 있습니다. 저는 절대 포기 못 합니다." - P385

오늘 저녁의 목표였던 저우전방은 분명 선샹을 강간한 자가 아니다. Z 선생은 왜 거짓말을 했을까? - P390

저우 선생은 당시의 조수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팡무는 그가 양진청임을 확신했다. - P391

하지만 배후에서 일을 꾸미고 술집에서사라진 사람이 양진청일 리는 없었다. - P391

"그게 내가 팡 경관에게 전화한 이유야. 자료 어디에도 Z 선생에대한 기록이 없어." - P394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이야. 나와 다른 사람들 모두 Z 선생에게 이용당한 것 같아." - P395

쓴 아몬드 냄새 - P396

"뤄자하이가 안에 있어요." 팡무가 눈시울을 붉히며 기를 쓰고몸부림쳤다. "뤄자하이가 중요한 증거를 갖고 있어요………." - P398

제3장 : 막다른 길 - P399

"우리가 연구소에 있을 때…… 곁에 있었던 사람.…." 선생이 자기 머리를 찰싹 때렸다. "몇몇 사람이 내가 연구소에 찾아간 걸 알고 있지만 우리가 사우나에 간 걸 알 만한 사람은 없는데.…" - P402

"당신은 심리학이 아니라 당신 자신을 위대하게 보이고 싶은 거겠죠." - P404

치료사들은 다만 사람을 구하기 위해 심리극을 이용하는 반면, 쑨푸는 심리극을 이용해 사람을 해쳤다. - P405

제5장 : 이중 계획 - P413

"비밀번호는 Skinner‘s Box 1990이죠." - P419

PTSD의 원인과 심리극 치료 - P421

『자유와 존엄을 넘어서』 - P421

"읽어봐. 어쩌면 ‘교화장‘이라는 세 글자의 진짜 의미를 이해할 수도 있을 테니" - P421

역사는 공정하게 평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거야. - P422

그는 천저를 완전히 망가뜨리지 않고 함께 살아남을 길을 남겨뒀다. - P423

"괜찮아요, 라오양. 그렇게 인상 쓰지 마세요. 박사님은 실험 결과를 원하고, 저는 명예를 원하고, 각자 원하는 걸 가졌잖아요." - P426

"연구소 주임이 아니라 주임의 비서 천저입니다!" - P435

제36장 ; 흙으로 돌아가다 - P436

동영상에서도 봤듯이 천저는 오랫동안 내 자리를 탐내왔죠. - P437

C시 사회과학원 심리연구소 살인사건에 대한 조사는 금방 종결됐다. - P439

저우궈칭(저우전방) - P439

양잔의 손에 리볼버 권총이 들려 있는 줄은 더더욱 알지못했다. - P443

에필로그 ; 도시의 이면을 비추는 렌즈 - P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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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글이 목을 축여주기는 해도 심장을 뜨겁게 달궈주지는 못했다. - P18

‘과연 누구를 위한 사면인가.‘ - P21

그것이 민주 시민으로서의 직무다. - P23

묵언의 시위. - P24

소리 없는 질책 - P24

"노창룡이 사용하던 고문 자료도 부탁한다." - P24

노창룡 자료 
그의 약력과 친일 행각, 해방 후의 행적도 - P25

특별사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무엇일까? 정치·경제권 인사들이 죗값을 다 치르기 전에 사회로 복귀시켜주는 것이다. - P25

‘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밤‘ 행사로 마련됐다. - P27

의심이 많은 자는 상대의 호의도 경계하는 법이다. - P28

비서관의 친인척 비리 문건을 외부에 유출한 혐의였다. - P30

노창룡의 약력부터 - P32

다음 해 경찰부 보안과 근무를 시작으로 친일 부역의 이력을 쌓기 시작 - P32

해방 전에서 4·19 직후, 유신 초기까지가 노창룡의 주요 활동 시기였다. - P32

조작의 기술을 통해 생존의 요령을 터득 - P33

노창룡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민족반역자 중에 유일한 생존자이기 때문이다. -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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