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종 - P-1

문학과지성사 - P-1

방문객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ㅡ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 P55

시인선 352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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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 않는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장편소설
한강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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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까지 수상해 버린 대 작가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독서동아리를 통해 다시 한 번 읽어보았다. 

물론 내게는 여전히 어려운 이야기

<눈 한송이가 족는 동안>, <작별>과 함께 한강의 눈 3부작으로 불리운단다.

송**님은 328쪽 

'몇 년 전 누군가 다음에 무엇을 쓸 것이냐고 물었을 때 사랑에 대한 소설이기를 바란다고 대답했던 것을 기억한다. 지금의 내 이마음도 같다. 이것이 지극한 사랑에 대한 소설이기를 빈다.

나는 16쪽 

겉봉에 유서, 라고 적어둔.

임**님은 113쪽 

흰 벽지 위에 그림자의 윤곽선을 따라~

김**님은 159쪽의 

속솜허라

이렇게 각각 인상깊은 구절로 선택했다. 


기억해야 한다.


1. 잘려나간 손가락

2. 나무를 세우는 프로젝트

3. 엄마(정심)의 누군가를 계속 찾는 노력

새는 생명을 의미하는 것일가?


여자들만 등장하는 이유

1. 제주라서

2. 남은 사람이 여자들이라서

이렇게 정보를 서로 나누었으니 또 다시 한 번 읽어봐야할 듯

먹먹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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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FOUR

나와 Q - P145

퀸시 존스 - P147

 《오프더 월Off the Wall》 - P148

《피코크 프로덕션 Peacock Production》 - P148

바비 콜롬비Bobby Colomby - P149

《블레임 잇 온 더 부기Blame It On the Boogie》 - P150

《잭슨스》 - P151

친아버지를 해고하기 - P152

내가 바라는 것은 내 삶의 주도권 - P153

《데스티니》 - P154

인도자 - P155

폴 매카트니 - P157

《걸프렌드Girlfriend》 - P157

대히트한 싱글 《록 위드 유Rock with You》가 내가 목표로 삼은 사운드 - P158

《돈 스탑 틸 유겟 이노프Don‘t Stop Till You getEnough》 - P159

만족스러운 곡 - P160

첫 그래미상을 안겨준 곡 - P161

나를 고독에서 구제하고 싶어 하지만, 난 그들이 내 고독을 공유하려 한다는 인상을 받는다. - P162

당시 가까운 친구가 없어서 소외감을 느꼈다. - P163

진짜 첫 데이트 상태는 테이텀 오닐Tatum O‘Neal이었다. 우리는 선셋스트립에 있는 《온 더 락스On the Rox》라는 클럽에서 만났다. - P164

다른 애인은 브룩 쉴즈Brooke Shields - P164

리자 미넬리 Liza Minelli - P165

라토야 - P167

복수 - P168

투어 밴드 - P168

특수 효과 - P170

"다음을 기다려 봐!" - P173

"아티스트는 곧 작품이다. 둘을 분리하기 어렵다. 나는 곡을 만들 때 지독하게 객관적이 될 수 있고, 곡이 잘 안 풀리면 그렇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마무리된 앨범이나 곡을 선보일 때는 내가 가진 모든 힘과 신이 준 재능을 다 쏟았다고 자신할 수 있다."

마이클 잭슨 - P174

CHAPTER FIVE

문워크 - P177

《오프 더 월》이 《스릴러Thriller》가 될 앨범을 준비시켰음을 알 수 있다. - P179

소원 - P180

기네스북 - P181

1987년, 세계 순회공연이 시작되었다. - P182

퀸시는 앨범에 템포가 빠른 곡과 느린 곡의 균형을 잡는 능력이 뛰어나다. - P184

《세이 세이 세이Say Say Say》와 《더 걸 이스 마인The Girl Is Mine》 - P185

「세이세이세이」비디오에서 누나 라토야와 함께 - P187

얼떨결에 사업가가 된 뮤지션 - P188

합성한 인물 - P189

뮤지션은 히트할 곡을 안다. - P189

그 정도로 《빌리 진》에 푹 빠져 있었다. - P191

에디 반 할렌Eddie Van Halen On - P192

《휴먼 네이처Human Nature》 - P194

《더 레이디 인 마이 라이프The Lady in My Life》 - P195

죽기 아니면 살기 - P196

《스릴러》는 어려운 프로젝트였다. - P197

최상의 짧은 뮤직 영화 - P198

《비트 잇》 - P199

알아봐달라는 투정 - P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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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자 - P-1

기파랑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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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자 - P-1

기파랑 - P-1

마이클 잭슨 - P22

빌리 진 - P22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모차르트가 "나는 하찮은 인간이지만 내가 만들어낸 것은 위대한 음악이다."라고 - P23

열창하는 마이클 잭슨, 우리가 그의 음악에서 감동을 느끼는 것은 완벽의 경지에 이르기까지 그가 들였을 피눈물나는 고통의 고귀함 때문이다. - P24

칸트의 예술론을 연상시키는 댄스 뮤직 - P24

하얀 스포츠 양말을 신고 뒤로 미끄러지듯 앞으로 가는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 - P25

자연스러울 때 - P28

그러나 그것은 마치 자연의 산물인 것처럼 보이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칸트는 말한다. - P25

사실은 엄격한 규칙에의 복종인데 우리는 그것을 ‘자연스러움‘이라고 착각 - P26

「빌리 진」의 가사 - P27

마이클 잭슨의 Neverland - P27

그는 무의미한 가사를 가지고 그토록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냈다. - P28

상업주의의 승리 - P28

수록곡 가운데 거리 폭력배들의 칼싸움을 절제된 동작으로 양식화한 「Beat it!」이 인상적 - P29

좀비들의 군무 - P29

플로베르 - P30

보들레르 - P30

말라르메 - P30

가상과 현실의 중첩 - 「스릴러」 - P30

Thriller에서 좀비들에 둘러싸인 마이클 잭슨 - P31

가상이 현실을 압도한 마이클 잭슨의 인생 - P32

주변에 아이들을 두는 이유에 대해 "아이들을 통해 내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것을 발견하기 때문"이라고 - P33

아들 - P33

정신적 상처 때문 - P34

아버지에게서 받은 정신적 외상(트라우마)이 그의 인생을 내내 지배했고, 그는 평생 처절한 고독 속에서 불행하게 살았다. - P35

아버지 - P35

아버지를 보고 이불 속에서 벌벌 떨고 있는 어린 마이클 잭슨의 모습을 그린 카툰. 그런데 그 아버지가 마이클 잭슨 자신이라는 것이 흥미롭다. - P36

다만 마이클의 심성이 너무 여려서 아버지를 극복하지 못했다는 것이 문제 - P37

도스토예프스키, 플로베르, 카프카 등이 모두 아버지로부터 학대받은 작가들 - P37

친부살해 - 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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