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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 않는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장편소설
한강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9월
평점 :
노벨문학상까지 수상해 버린 대 작가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독서동아리를 통해 다시 한 번 읽어보았다.
물론 내게는 여전히 어려운 이야기
<눈 한송이가 족는 동안>, <작별>과 함께 한강의 눈 3부작으로 불리운단다.
송**님은 328쪽
'몇 년 전 누군가 다음에 무엇을 쓸 것이냐고 물었을 때 사랑에 대한 소설이기를 바란다고 대답했던 것을 기억한다. 지금의 내 이마음도 같다. 이것이 지극한 사랑에 대한 소설이기를 빈다.
나는 16쪽
겉봉에 유서, 라고 적어둔.
임**님은 113쪽
흰 벽지 위에 그림자의 윤곽선을 따라~
김**님은 159쪽의
속솜허라
이렇게 각각 인상깊은 구절로 선택했다.
기억해야 한다.
1. 잘려나간 손가락
2. 나무를 세우는 프로젝트
3. 엄마(정심)의 누군가를 계속 찾는 노력
새는 생명을 의미하는 것일가?
여자들만 등장하는 이유
1. 제주라서
2. 남은 사람이 여자들이라서
이렇게 정보를 서로 나누었으니 또 다시 한 번 읽어봐야할 듯
먹먹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