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도도군 - 2007년 제13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ㅣ 일공일삼 48
강정연 지음, 소윤경 그림 / 비룡소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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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도도군

강정연 글 / 소윤경 그림
비룡소

  '야'는 도도의 주인이예요.  원래는 '사모님'이지만 '그 인간(사장님이라 불림)'이 "야!"라고 불러요.  도도는 '야'가 좋은 지, 나쁜 지 모르겠나봐요.  도도는 점점 귀찮아져요.  그런데, 김 기사가 '어머니'라는 사람에게 도도를 주었어요.  자기가 미미라는 강아지는 '야'가 라라와 파파를 어이없는 이유로 버렸다는 것을 말했고, 도도는 '야'가 자신이 뚱뚱하다고 버린 것을 알게 되며, 동반자를 찾아 나선다.  그러다 보청견이 되어 수진이를 도와준다.  초롱이(도도)는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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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날개 옷은 어디 갔지? -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여자 이야기
안미선 지음, 장차현실 그림 / 철수와영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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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날개옷은 어디 갔지?

안미선 글 / 장차현실 그림
철수와영희
 
이책을 소개합니다.
작가 소개 - 안미선 : 여성 인권에 관심이 많아 성폭력 상담소에서 근무하고 학교와 쉼터에서 성교육을 했다.

내용 소개 
 1부 : 아기 낳는 날
 2부 : '좋다'와 '싫다'의 사이
 3부 : 외로운 여자들
 4부 : 여성의 일과 삶

=> 이 책을 읽고 여자들이 불쌍하구나 ㅠ.ㅠ.
왜 여자가 차별받아?!
ㅠ.ㅠ. 제일 슬프게 하는 것은 3부 외로운 여자들이였고 4부 여성의 일과 삶은 참 재미있게 봤다.
하지만 우리집은 반대다.  우리 아빠가 더 불쌍하다.  이 책 표지가 좀--;: 그래서 언제나 표지를 손으로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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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햄스터 애햄이 - 저학년 이상 창작동화 11
안선모 글, 정임복 그림 / 효리원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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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햄스터 애햄이

안선모 글 / 정임복 그림
효리원

  혹시 애기 햄스터 '애햄이'를 들어 보셨나요?  똑똑한 애햄이의 주인은 천다슬, 일명 다슬기예요.  다슬기는 엄마가 돈을 벌겠다고 나가 버려서 아빠가 매일 술을 먹어서 맞는 날도 있어요.  후줄근하고, 단정하지 못한 다슬기를 이다슬 선생님은 매일 트집을 잡아요.  해햄이도 싫어하지요.  다슬기는 오늘도 아버지가 술을 마셨기 때문에 학교 안 교실에서 잤어요.  그리고 집으로 가는데...  아빠가 서있지 뭐예요?  다슬기 부자는 서로 사랑을 느끼고, 애햄이는 행복한 천다슬의 행복한, 영원한 애기 햄스터 애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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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코노믹스, 인간의 행복에 말을 거는 경제학- 아마티아 센, 기아와 빈곤의 극복, 인간의 안전보장을 이야기하다
아마티아 센 지음, 원용찬 옮김 / 갈라파고스 / 2008년 6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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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니콜라우스 피퍼 지음, 알요샤 블라우 그림, 유혜자 옮김 / 비룡소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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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경제학 (개정증보판)- 상식과 통념을 깨는 천재 경제학자의 세상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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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맛은 짜다 ㅣ 생각쟁이가 읽는 저학년 동화 1
김선희 지음, 최정인 그림 / 웅진씽크하우스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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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맛은 짜다

글 김선희 / 그림 최정인
씽크하우스

  윤경수.  경수는 공부를 못하는 아이다.  그러던 어느 날, 경수의 집에 잔소리 대마왕에 고집불통인 그 '노친네(엄마가 '할아버지'를 표현한 말)'가 오셨다.  경수는 엄마때문에 꼼짝도 못했는데, 할아버지가 오셔서 엄마를 꼼짝 못하게 해 놓아 좋았을 것이다.  그리고 경수에게는 경수가 하느님이 누나를 만든 것을 실수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경수가 싫어하는 누나, 윤경란이 있다.  경수의 누나는 사춘기(중1)이다.  그래서인지 경수와 TV를 가지고도 다툰다.  그런데 경수가 자신을 괴롭히자, 누나는 참지 못하고 집을 나가 버린다.  엄마는 울고 불며 전화를 사방팔방에 하고, 아빠는 아픈 다리를 이끌고 PC방에서 자신의 딸을 찾아 다닌다.  마침내 경란을 찾은 경수의 아빠!  경란은 많은 식욕을 보인다.  그리고 "엄마가 해 준 밥이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어."라는 경란을 와락 안아주는 엄마, 가족간의 훈훈한 모습.  경란이 누나(언니)는 철 좀 들었겠지?  무식하고 촌스럽지만 강한 경수의 엄마는 TV광이다.  아침~저녁, 케이블, 월화, 수목 드라마, 토-일 드라마, 각 방송사의 모든 프로그램까지.  그야말로 '드라마 인생'을 사는 경수의 엄마.  그런데 엄마는 경수에게 약한 모습도 보인다.  마지막은 가정의 가장인 아빠.  경수의 아빠는 작은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을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고 있으며, 공장에서 일하다 다리를 크게 다쳐서 다리에 찰흙을 덕지덕지 바른 것 같다.  경수가 아빠와 목욕탕을 가기 위해 맞고 칠천원을 받은 장면을 읽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나올 수도 있다.  <눈물 맛은 짜다> 읽다가 울음이 나오면 실컷 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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