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도도군 - 2007년 제13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일공일삼 48
강정연 지음, 소윤경 그림 / 비룡소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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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도도군

강정연 글 / 소윤경 그림
비룡소

  '야'는 도도의 주인이예요.  원래는 '사모님'이지만 '그 인간(사장님이라 불림)'이 "야!"라고 불러요.  도도는 '야'가 좋은 지, 나쁜 지 모르겠나봐요.  도도는 점점 귀찮아져요.  그런데, 김 기사가 '어머니'라는 사람에게 도도를 주었어요.  자기가 미미라는 강아지는 '야'가 라라와 파파를 어이없는 이유로 버렸다는 것을 말했고, 도도는 '야'가 자신이 뚱뚱하다고 버린 것을 알게 되며, 동반자를 찾아 나선다.  그러다 보청견이 되어 수진이를 도와준다.  초롱이(도도)는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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