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별에서 온 아이 ㅣ 창비아동문고 257
류미원 지음, 정승희 그림 / 창비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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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별에서 온 아이

류미원 동화 / 정승희 그림
창비

 준호, 원갑이, 명후, 태웅이 (원갑이의 여동생 은지도)는 원갑이의 아빠가 관장님인 태권도를 다니다가 캠프를 가게 돼.
그런데 그 곳에서 누추하고 괴상한 소년, 티립스(tirips)를 만나게 돼.
티립스는 자기가 오렌지별에서 초록별(지구)로 왔다며, 자기가 외계인이라고 해.
네 아이들은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티립스의 머리에서 지구에는 없는 꽃(민들레를 닮음)이 피고 마음속으로도 얘기를 할 수 있으며 티립스가 가르쳐 준 대로 하면 블랙홀 상상이 되자 티립스의 말을 믿게 돼.
아이들은 자신이 각각 탐험가와 심마니라고 속이는 남자들의 정체(밀렵꾼)를 알게 되고, 납치됬던 은지도 찾게 돼.
티립스는 밀렵꾼들을 해치우고 죽음을 맞이한 반달곰의 영혼과 함께 다른 별로 여행을 가.
그런데 티립스(tirips)의 영어 철자를 거꾸로 하면 spirit 즉 '정신, 마음, 영혼, 신령, 요정'이라는 뜻이 생겨.
이 책은 나처럼 판타지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안성맞춤인 동화(그림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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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책읽기의 즐거움과 감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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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찰리 피스풀
마이클 모퍼고 지음, 공경희 옮김 / 개암나무 / 2011년 6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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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 소네트
아이린 헌트 지음, 홍주진 옮김 / 개암나무 / 2011년 3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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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핸드폰이 사라졌다
웬디 하머 지음, 전혜영 옮김 / 개암나무 / 2010년 11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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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걸스
로리 홀스 앤더슨 지음, 공경희 옮김 / 개암나무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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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미술관 2
랄프 이자우 지음, 안상임 옮김 / 비룡소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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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때, 으례히 성향이 나타난다...  다분히 이과적인 성향이...그래서 먼저 분석하고, 분류하고...어쩔 수 없는 병이다.  알면서도 고치려하지 않는 것은 불편함도, 지루함도 못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저자가 인용한 미술작품이 어떤 것인지, 미리 확인해야하고, 순서대로, 번호를 매겨 기록해야하고, 몇몇 도시를 거론했는 지 분류해야하고, 또, 각 장마다 인용된 인용구와 인물을 기록해야하고.. 어쩌면, 따분하게 보일 수도 있고, 또 무의미한 행동이라 비난할 수도 있겠다.. 허나, 어쩌랴 그렇게 생겨먹었슴을...

1권 리뷰에서, 이미 다섯 번째 사건까지 거론했고,

여섯 번째 사건은 네덜란드의 오테를로 호헤 벨루어 국립공원에 위치한 크뢸러 뮐러 미술관에 소장된 헨드릭 반 클레버 작품인 <바벨탑 건설>이라는 그림이다.. 아쉬운 것은 이 작품은 허구인지, 인터넷에서 검색이 안되니, 알 수가 없다.  다만 크뢸러 뮐러 미술관은 반 고흐의 작품을 많이 소장하고 있는 관계로 고흐 미물관으로도 유명한 실제로 존재하는 미술관이다.  어렵게 찾기는 했는데,

  헨드릭 반 클레베의 작품인 것으로 추정~


그리고 일곱 번째 사건은 이탈리아 피렌체시의 아카데미아 미술관에 소장된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조각상이다.  책에서도 거인 다비드상으로 거론될 만큼 그 크기가 어마어마한 듯.  높이가 5.49m로 기록되어 있다.  이 조각상을 지키기 위한 테오와 다윈의 싸움이 클라이막스~

1권에서는 알렉스와 테오등이 성별에 대한 언급이 모호하게 전개되다가, 후반부에 확실하게 드러났는데, 2권에서는 캐트웰 박사의 존재와 더불어 테오의 존재까지도 드러나면서, 훈훈한 마무리를 짓는다.. 그러나 끝까지 주인공들의 생존 여부는 베일 속에서 계속 여러 변수를 등장시키면서 독자를 긴장시키니, 박진감은 수준급!!!

랄프 이자우의 작품은 처음 읽어 봤는데, 간략한 소감은 "어렵다!"이다.  저자의 지적 수준이 높은 만큼, 글을 읽는 독자의 수준도 이에 상응하게 갖춰야하는 것이 예의겠으나, 본인은 그렇지 못하니, 난감할 뿐이고..  그래도 자존심을 챙기고 열심히 읽는다고 노력하며, 수준에 맞지 않은 어려운 용어들은 그저 띄어넘기 할 뿐이고..  완전하게 이해하고 진행했다고는 할 수 없고, 그저 설렁설렁, 줄거리 파악에만 급급한 수준으로 읽어보니, 흥미진진하고 재미가 넘치는 건 인정한다.. 역시 더운 여름철에는 스릴 넘치는 추리소설류가 적합하다는 생각~  개인적으로 귀신 등장하는 호러물, 스릴러물은 사양하겠고 ^^ 어제 밤, 거짓의 미술관2를 끝내고, 오늘 아침 도서관을 찾아와 <비밀의 미술관>을 빌렸다.  책을 유난스럽게 좋아하는 두 딸아이의 책이 아닌, 내가 읽을 책을 빌려보는 것은 1년 만이다.. 독서수준이나 그 양이 미흡한 엄마로써 늘 부끄럽고 아쉽다는 생각에 아이들 어려서부터 도서관을 열심히 드나들며, 아이들이 책 속에 빠져 살기를 누구보다 바랬는데, 아이들은 그 바람대로 책을 참으로 좋아하고 늘 고파하는 모습으로 자라주고 있으나, 그에 반해 도서관을 제집 드다들듯 다니는 본인은 책과 멀리하는 평소의 습관을 아직도 고치지 못하고 있으니..안타까울 따름이고..  그래도 이 여름 책을 가까이하면서, 조금이라도 원래의 부끄러운 모습을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중이고~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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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진로학교 - 7인의 멘토가 제안하는 직업 찾기 발상전환법 ㅣ 행복한 진로학교 1
박원순 외 6인 지음 / 시사IN북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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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멘토시대~ 이들 멘토를 통해서 울 딸이 어떤 지침을 얻을까?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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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늙은 5학년 ㅣ 일공일삼 59
조경숙 지음, 정지혜 그림 / 비룡소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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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늙은 5학년

조경숙 동화 / 정지혜 그림
비룡소

  열다섯 살 명우는 북한에서 온 탈북자다. 명우는 남한에서는 열다섯 살이지만 5학년인 조그만 체구의 북한인이다. 학교에서 '짱'으로 불리는 동진이는 명우가 북한에서 도망쳤다는 이유로 놀려 댄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선생님(특히 비행접시 선생님)들은 잘 해 주는 경우가 많다.

짝꿍인 은지는 부잣집 딸로, 자신의 애완견 '아지'가 죽어 명우의 도움으로 묻어 주고는 펑펑 우는데, 명우는 남조선(남한) 개가 북조선(북한) 사람보다도 좋은 취급을 받는단 생각에 억울해진다.

그런데 어느 날 명우와 동진이는 큰 싸움을 하게 되고, 명우의 박치기로 동진이는 귀 옆 뺨이 조금 찢어지게 된다. 그 때문에 형 명철이 치료비를 대 주는데 형의 애인인 세화 누나의 잔소리에 못 이긴 명우는 화를 내고, 잠시 집을 나왔다가 아빠에게 구박 받고 있는 동진이를 보게 된다.

며칠 뒤, 세화 누나는 명철의 돈을 훔쳐 가고, 그 때문에 실의에 빠져 있던 명철형제에게 돈을 갚으라는 탈북자 브로커가 찾아와 그 형제를 때리며 닦달한다. 그런데 갑자기 들리는 호루라기 소리에 브로커는 도망가고, 다음 날 호루라기 소리의 주인이 동진이라는 것을 알게 된 명우. 둘의 사이는 아무도 모르게 가까워졌다.

명우는 죽은 줄 알았던 엄마를 만나고, 서로 다 엄마가 돌아온 명우와 동진이는 어느새 친구가 된다. 명우의 엄마는 세상을 떠나지만, 명우의 마음속엔 엄마라는 꽃이 피어 있다.

나는 이 책을 북한의 김정일과 탈북자들을 놀리고 괴롭히는 사람들이 읽게 하고 싶다.

왜냐하면, 김정일이 이 책을 읽으면 자신의 나라 백성들이 얼마나 힘든지 느껴서 백성들에게 더 잘 대해줄 것 같고, 탈북자들을 놀리고 괴롭히는 사람들도 그러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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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5454 2012-05-18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너무감동적이였어요!

light leaf 2014-11-15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정말 good

ww 2014-11-15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