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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병원 사건
고토 류지 지음, 다바타 세이이치 그림, 구계원 옮김 / 개암나무 / 2010년 8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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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작은 거인 조지 워싱턴 비숍
리사 그래프 지음, 지혜연 옮김 / 개암나무 / 2010년 1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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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맨발로 희망을 쏘다
로리 홀스 앤더슨 지음, 홍주진 옮김 / 개암나무 / 2010년 1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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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황금 소년 라노페르- 1962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
엘로이즈 자비스 맥그로 지음, 이주희 옮김 / 개암나무 / 2011년 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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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맥 테일러 반장(Det. Mac Taylor)-Gary Sinise
스텔라 보나세라 -Melina Kanakaredes
조 댄빌(Jo Danville)-Sela Ward
대니 매서(Danny Messer)-Carmine Giovinazzo
린지 먼로(Lindsay Monroe)-Anna Belknap
던 플랙(Det. Don Flack)-Eddie Cahill
셀던 호크스 (Dr. Sheldon Hawkes)-Hill Harper
아담 로스(Adam Ross) A.J Buckley
닥터 시드(Dr. Sid Hammerback)-Robert Joy
에이든 번 Aiden Burn-바네사 펄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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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샤 공주는 아무도 못 말려! ㅣ 생각하는 책이 좋아 8
로이스 로리 지음, 손영미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0년 12월
평점 :
품절


패트리샤 공주는 아무도 못 말려!

로이스 로리 글
주니어랜덤

  패트리샤 프리실라 공주는 곧 열여섯 살이 되고, 열여섯 살이 되면 생일 잔치 무도회를 열어 끔찍한 구혼자들인 데스몬드 내공, 퍼시발 왕자, 샴 쌍둥이 백작들 중에 한 명을 선택해 결혼해야 한다.
열여섯 살이 되기 며칠 전, 패트리샤 공주는 궁전이 너무 지루하다고 느껴져서 시녀 테스와 의상을 바꿔 평민 '팻'으로 변장하여 마을 학교에 들어간다.
팻의 담임 선생님인 잘생긴 열여덟 살의 구트만(본명은 레이프) 선생님은 팻이 '심상치 않은' 학생이라고 생각한다.
고아인 리즈에게도 궁전에 널린 연고들 중 가려움 연고를 준다.
드디어 열여섯 살이 된 패트리샤 공주는 평민들도 생일 잔치에 초대하고, 구트만 선생님과 결혼하겠다고 한다.
구트만 선생님은 자신의 이름이 레이프라고 밝히고, 친여동생 테스와 포옹을 하고, 왕은 레이프 귀족(?)과 패트리샤 공주의 결혼을 허락한다.
이 책을 끝까지 읽어봐야 제목이 왜 <<패트리샤 공주는 아무도 못 말려!>>인지 알 것 같다.
공주는 평민 학교에 갈 수 없는 것, 꼭 왕족이나 귀족과 결혼해야 한다는 것을 '확' 뒤집은 것이다.
또, 이 책은 공주가 아름답고 가녀린 이미지를 탈출한 것 같아 더 재미있고, 평민과 귀족의 사이를 넘어선 소재라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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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꼽을 만져보았다 ㅣ 문학동네 동시집 11
장옥관 지음, 이자용 그림 / 문학동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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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관 시인이 쓰고 이자용님이 그림을 그린, 내 배꼽을 만져 보았다 중에서 골랐습니다.. 4부 냄비가 달린다 두 번째에 나오는 동시랍니다..
<구름을 들고 가는 사람>

거리에서 봤어요.
구름을 들고 가는 사람을

네모난 하늘을 오려 들고 가는 사람을

날아가는 새들을
가뒀다 풀어 주었어요

육차선 큰 도로 한복판에
텔레비전을 틀어 놓았어요

아저씨들이 맞잡고 들고 갔지요
엄청나게 큰 그 거울을

큰 거울을 아저씨들 둘이서 나르는 광경을 이렇게 표현한 시인의 마음이 재미있네요.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표현하는 지 사람들마다 제각각이지만..시인의 마음이 아직도 어린아이 같은 눈으로 보고 듣고 말하고 있는 듯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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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드기 쌤 찐드기 쌤 ㅣ 문학동네 동시집 8
최종득 지음, 지연준 그림 / 문학동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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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도서관에 가서, 문학동네 동시집을 다 뒤적거려 봤습니다..
이쁘고 상큼한 동시들이 많이 있었지만, 제게 눈에 띈 동시는 다음의 두편입니다..
<바지락 국>
엄마가
바지락으로
국을 끓인다.

바지락이
몸에 품고 있던
바다를 풀어낸다.

짭조름하고
개운한
바지락국을 먹는다.

맑고
시원한
바다를 먹는다.

문학동네 동시집 08 쫀드기 쌤 찐드기 쌤 중 3부 사람 더불어 자연 중에 나오는 동시입니다.. 최종득 시인이 쓰고 지연준님이 그림을 그렸어요^^ 여름 휴가를 연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속초와 삼척으로 다녀온 후라서 바다와 관련된 동시가 눈에 띄였나 봅니다.. 몸과 마음은 늙어가는데 감수성은 그에 따라 크지 않는 미숙한 어른이라서 그런지..이런 동시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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