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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딸
마크 탭 외 지음, 김성웅 옮김 / 포이에마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뒤바뀐 건 딸이 아니라 환자일 뿐~
요즘 한창 인기가도를 달리는 <반짝반짝 빛나는>을 떠올리는 소재일 뿐이었다.. 처음 느낌보다 그리 흥미로운 전개는 아니고.. 내가 세례까지 받은 기독교교인이지만, 이 모든 상황을 미화시키려고만 하는 건 그닥 현실성이 없어보인다.
원서의 표지
국내판의 표지도 괜찮았지만, 원서의 표지가 더 현실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다만 이미 고인이 된 한 사람의 얼굴이 정면으로 표지에 나오는 것이 좀 그럴 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반짝이는 흥미로 계속 읽어나가기에는 조금 지루한 면이 없지않다..신실한 기독교인이라면, 결코 힘들지 않겠으나, 아마도 감사를 연발하면서, 아멘을 읊조리면서 읽어낼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