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회복지사, 국선변호사 모두가 나를 주시했다. - P218

내 삶을 건드린 건 저주가 아니라 깨우침이었다. - P218

앤드루가 내용물을 가리켰다. "누가 됐든 너희 중 하나가 화장실 전등 스위치에 이 덫을 붙이도록. 고먼 선생은 실험 때마다 화장실을 쓰니까 그 사람 오줌 싸러 가면 우리 모두 듣게 될 거다." - P220

브릭스 라우셔 반응을 보여주는 화학실험 - P222

6부
2020년 8월 - P227

진 노튼 형사 - P229

범죄 재구성 전문가로 살아온 지금까지 로리는 단 한 번도 그 약속을 깬 적이 없었다. - P233

낯선 이와 악수하는 건 그녀에게 불가능한 일이었다. - P235

살인자는 공격을 개시하자마자 의식처럼 교수형을 실시했어요. - P238

레인 말로 이건 의식적인 행위라고 하더군요. 복수를 위한 의식요. 죽이는 걸로는 부족했던 거죠. 그래서 벌을 준 거예요. - P238

"영혼, 저주, 뭐 그런 것과 관련된 거예요. 일 년에 두 번, 하지와 동지 때 영혼이 거울 속에 들어간다는 건데, 그러면 그들의 힘을 얻을 수 있다는 뭐 그런 거랍니다." - P239

뭔가 꺼림직한 생각이 마음을 떠나지 않았다. 만약 고먼이 결백하다면 왜 자살을 시도한 걸까? - P244

그날 밤의 미션은 그들 각자가 사택을 둘러싼 숲에 들어가 4학년이 숨긴 열쇠를 찾는 거였다. 그 열쇠로 사택의 ‘세이프룸‘에 들어가야 했다. 데드라인은 자정이었다. - P245

사망 원인: 다발성외상, 사망 방식: 자살. - P248

브리짓의 청바지 주머니에는 세 가지 물품이 있었다. 챕스틱, 현금인출 카드, 동전 하나. - P248

 "납작하고 매끈하다."
- P249

선로 위에 동전을 올려놓고 그 위로 기차가 지나가면 이렇게 이상한 모양의 동전이 된다는 것이었다. - P249

대니엘 랜드리와 테오 콤프턴의 소지품 목록에도 납작하고 매끈한 동전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것은 그들을 묶어주는 연결고리였고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이상했다. - P250

그러나 딱 한 번 이 환자가 병원에서 인지기능을 보인 적이 있었다. 방문객이 찾아왔을 때였다. 일주일에 한번 시계태엽처럼 정확하게 나타나는 방문객. - P253

동전, 납작한 동전, 기차선로 - P254

병 돌리기 게임 : 여러 사람이 둥그렇게 둘러앉으면 술래가 그 한가운데서 병을 굴린 후 병이 멈추며 가리키는 사람에게 키스하는 게임이다. - P255

방심한 이유는 범인이 자기들을 해칠 거라곤 상상도 못 한 인물이었기 때문 - P257

담당의사
가브리엘라 해노버. - P258

웨스트몬트 사립고등학교
2019년 여름 - P259

남들과 어울리며 인정을받는 것에 필사적인 태너는 친구들을 제치고 큰 관심을 끌 수만 있다면 뭐든 할 태세였다. - P261

침실로 가자 가브리엘라 해노버가 이미 옷을 입고 있었다. 그녀가 벌벌 떠는 게 눈에 보였다. - P266

7부
2020년 8월 - P267

그녀 자신이 그렇듯 레인에게도 그만의 별난 점이 있었다. 한창 일에 빠져 있을 때면 따로 떨어져 있기를 원한다는 것. - P270

그래서 로리는 그가 자신이 알아낸 것에 대해 스스로 입을 열 때까지 늘 거리를 두고 기다렸다. - P270

이것은 집착으로 이어질 것이고, 집착을 누르지 못하면 곧 강박이 찾아올 것이다. 로리는 일생 동안 이 고통과 싸워왔다. - P270

만약 학생들이 자살한 게 아니라면? 만약 살해당한 거라면? - P272

"좌표 같은 거예요. 뒷길을 통해 버려진 사택에 가는 길을 알려주는 좌표요." - P274

단 두 명 남았는데, 제가 알기론 테오가 그 둘을 두려워했어요. - P278

작년 이후 개빈은 딴사람이 된 듯 너무 많이 변해버렸다. - P281

"고먼 선생님과 관련된 얘기예요. 그 선생님은 태너와 앤드루 안죽였어요." - P284

웨스트몬트 사립고등학교
2019년 여름 - P285

사생활 보호라는 기본원리보다 또래 친구들한테 인정받는 걸 더 중요하게 여기는 태너 때문에. - P286

8부
2020년 8월 - P293

퇴직 형사 거스 모렐리 - P296

윈우드 양조장 - P296

시카고의 법정심리학자 - P298

거스의 생각은 십대소년이 선로 위에서 죽었던 뉴욕의 어느 가을날로 떠밀려갔다. - P298

뉴욕 브롱크스 - P299

오크포인트 조차장은 화물열차의 안식처 - P299

윌리엄이 기차에 치였을 때 동생이 같이 있었다고 - P301

둘째는 위탁아동 - P301

동전을 펴고 있었거든요. - P302

아이가 주머니에 손을 넣어서 동전 하나를 꺼냈다. 위로 길쭉한 모양으로 납작해진 동전이었다. "동전을 선로 위에 올리고 기차가지나가면 이렇게 돼요." - P302

매니저 드와이트 코리 - P305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에 도착 - P30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람은 너무 무섭거든."

130만 부 판매, 6억 뷰 슈퍼 웹드라마 원작 『심리죄 』시리즈의 작가

레이미의 최신간! 화제작!

살인의 밤!
돌기도 없고 흔적도 없다.
남아 있는 건 그립자뿐.

비밀을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은 입을 꾹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한 줄기 향, 두 세계, 집착이 가득한 세 사람, 도시 상공에서 밤새 떠도는 네 원혼.
보일 듯 보이지 않던 검은 그림자가 어느새 짙은 안개 속에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데.....

그에게 죽음은 오랫동안 갈망해 온 귀로였다."

내가 한 가지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 고통이 무의미해지는 것이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P7

ㆍ 프롤로그 ㆍ - P8

고백 - P8

"미안해…….. 너무 고통스럽게 하지는 않을게." - P11

천바이창의 〈Just Loving You〉 - P12

화이허제 파출소 - P13

제1장

첫 만남 - P15

웨이중 - P17

외로움, 그리고 다가올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었다. - P19

"그럼 혹시 추소시효(이미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피고인의 다른 범죄를 법원에 추가로 기소하는 일)가 뭔지 설명해 줄 수 있나?" - P23

"계속 주소할 수는 있었던 것 같은데, 추소 비준 기관이 최고인민법원인지 검찰원인지는 잘……." - P24

켄트 담배 - P25

지첸쿤이야, 내 이름. - P26

제2장

경찰 - P27

시위안쥔 단지 - P29

두청 - P30

가오량 - P30

가오량은 두청을 가만히 보았다. 30년 넘게 경찰로 - P31

장전량 - P35

남자의 입가에 미세한 흰 거품이 일어나는 걸 똑똑히 보면서 한 가지 생각뿐이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종은 절대로 빼앗기면 안 되겠다는 생각. - P40

이 새끼들이 머리를 좀 썼더라고요. 집 두 채를 빌려서 8층에서는 생활하고 15층에서는 마약을 제조했어요. - P40

제3장

- P43

멍 교수는 중간에 설명을끝내야 하는 기분을 아주 싫어했다. - P45

멍 교수는 가방을 내려놓고 담배에 불을 붙인 뒤 추소시효의 기한, 중단, 연장에 대해 쭉 설명했다. - P46

"그러니까 입건되기만 하면 추소시효가 무기한 연장될 수 있다는 말씀이시죠?" - P46

홍주 자원봉사대 - P52

간병인 장하이성 - P53

대학 동기 웨샤오후이 - P50

붉은 표지로 된 거, 형법전 - P57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은 거의 없고 죄다 법률, 범죄학, 범죄 수사 분야 교재와 전문 서적들이었다. - P58

79년 형법은 ‘강제 조치를 취한 이후‘ 이고 97년 형법은 ‘사건이 수리된 이후‘네. - P59

형법 소급력에 관한 문제 - P59

형법 소급력 문제에서 중국은 ‘오래된 법률과 형량이 적은 쪽을 따른다‘는 원칙을 체택 - P59

"북적거리는 걸 경험해 본 사람이면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지." - P63

제4장

오래된
사건 - P67

돤흥칭 부국장 - P69

갑작스러운 소식이었지만 두렵지는 않았다. - P74

두청에게 죽음은 오랫동안 갈망해 온 귀로였다. - P74

토지법을 강의하는 왕 교수 - P75

토지신의 부인 - P75

노인들에게 가장 힘든 계절이 겨울이라고 한다. - P76

그 이유는 첫째,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이고, 둘째, 창밖 풍경이 전부 시들어 쓸쓸해 인생의 황혼에 접어드는 노인에게는 생의 마지막에 가까워지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 P76

그 이유는 첫째,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이고, 둘째, 창밖 풍경이 전부 시들어 쓸쓸해 인생의 황혼에 접어드는 노인에게는 생의 마지막에 가까워지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 P76

웨이중은 지첸쿤이 안쓰러웠다. - P7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기 작성은 웨스트몬트고의 주요 산물로, 학생들은 상담시간 때마다 일기 한 토막을 읽어야 했다. - P136

설사 맨인더미러에 대해 들어봤다고 해도 (소문이란 건 원래 과장되어 빨리 퍼지기 마련이고, 이 얘기는 워낙 유명했기에) 구체적인 내용을 아는 사람은 몇몇뿐이었다. - P137

앤드루 그로스
4학년 남학생
초대의 배후라고 여겨온 인물 - P141

너희 모두는 소규모 회원제 동아리인 맨인더미러에 초대되었다. - P141

"너희 모두 맨인더미러 가입 절차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이번 여름 몇 차례 도전이 이어질 것이고, 오늘밤이 그 첫 관문이다. 아주 간단해. 그냥 너희가 있는 그 자리에 앉아 있으면 된다. 그게 다다. 제일 먼저 의자에서 일어나는 자는 탈락이다. 그리고 잘 들어라. 패배자가 되는 건 달갑지 않을 것이다." - P142

그러나 스물다섯 살인 지금, 마크 매커보이는 여전히 거부받았다는 상처로 인정 욕구에 시달리고 있었다.  - P145

4부
2020년 8월 - P147

옛 애인의 이름은 에이드리언 팽 - P149

사택 살육 - P149

초동수사에 따르면, 현장에 증거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아 계획된 살인이라고 했다. - P149

범인은 시체를 제외하고 지문이나 섬유조직, 족적 같은 어떠한 증거도 남기지 않았다. - P149

레인은 사택에서 발생한 살육이 사전 계획에 의해 교묘하고도 조심스레 자행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었다. - P150

첫째, 범인은 성인이되어서도 어머니와 함께 생활했거나 비정상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서 독신으로 살았을 가능성이 있다. - P150

둘째,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은 충격으로 기억이 왜곡되어 어머니를 다른 여자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존재, 마치 여신처럼 여겼을 가능성도 있다. - P150

범인의 과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건 폭력이었다. - P151

밴다이어그램
찰스 고먼과 살인자를 따로 프로파일링 - P151

교집합이라해봤자 사택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점, 그리고 그날 학생들이 거기 있을 것을 알고 있었다는 점뿐 - P151

학생들이 자살하는 데는 어떤 이유가 숨겨져 있는 게 분명하고, 라이더는 그 이유를 밝혀내고 싶었다. - P153

공식적인 정직 처분 - P155

그렇지만 뇌진탕 때문에 활동에는 제약이 많았다. - P160

논리적으로 봤을 때 학생들이 사건 당일 버려진 사택에서 발생한 일 때문에 죄책감을 느꼈다는 결론이 나와. 그래서 자꾸 거기로 되돌아가서 선로에 몸을 던져 생을 마치는 거야. - P164

혼자 와서 함께 떠나다.
개빈은 자신이 그웬과 이곳을 함께 떠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다. - P166

게시판에는 사택, 그 옆을 지나는 기차, 맨인더미러, 그리고 학생들의 연이은 자살과 관련한 갖가지 음모설이 넘쳐났다. - P166

개빈은 중단된 맥 카터의 팟캐스트 방송 대신 라이더의 블로그를 자주 확인했다. - P167

웨스트몬트 사립고등학교
2019년 여름 - P171

네 번째 상담
일기 제목 : 자살 방조 - P172

한밤중에 돌아온 아빠가 피터슨 아줌마와 짧은 대화를 나눴다. - P172

아빠가 엄마를 위협하는 순간 나서서 그를 끝장내는 상상만 할 뿐이었다. - P173

나는 온 힘을 다해 버렸다. 5분 내내. 팔에서 쥐가 나고 등이 불타듯 아플 때까지. 다리에 감각이 없어지고 결국엔 아빠가 움직이는 걸 멈출 때까지. 그러고도 나는 밧줄을 바짝 잡은채 5분을 더 버렸다. - P174

혐오감 - P174

웨스트몬트고에서 상담을 맡은 교사는 가브리엘라 해노버와 크리스천 캐스퍼였다. - P176

고먼 선생님의 화학과 캐스퍼 선생님의 미국사 수업이었다. - P179

맞은편에는 테오와 대니엘이, 옆에는 태너 랜딩과 브리짓 매슈스가, 그 옆에는 앤드루 그로스와 또 다른 4학년생이 있었다. - P179

"여섯 명 다 왔네." 그가 어깨를 으쓱했다. "기차선로에서 그 일을 겪고도 다들 왔다니 놀랍군, 걱정은 마. 여름은 기니까." - P184

"좋다. 이번 너희 목표물은 찰스 고먼 선생이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그가 이번 여름을 아주 불쾌하게 보내도록 만들어라. 태너랜딩, 지금 내가 하는 말 네 뇌세포로 이해가 가능하냐?" - P186

미션에서 성공하면 정회원이 될 기회를 얻는다. 그 기회라는 건 너희 모두가 숲에 모이는 6월 21일 맨인더미러의 밤을 말한다. - P186

사택 옆을 지나는 기차에는 맨인더미러에 의해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영혼이 타고 있다는 거였다. 영혼들은 집으로 들어올 수는 있지만 문이나 창문이 닫혀 있어야만 머물 수 있다고 했다. - P187

6월 11일이었다. 열흘 후면 앤드루 그로스는 그 방에서 죽게 될 것이고, 태너 랜딩은 바깥에 있는 게이트 창살에 꽂힐 것이었다. - P187

5부
2020년 8월 - P189

"그럼 누군가가 사건 조사를 막으려고 맥 카터를 죽였다는 거네요?" 로리가 물었다. - P193

신원미상의 피 - P196

살인 계획서 - P198

살인사건연구 프로젝트란 레인이 연쇄살인범을 찾기 위해 만든 기관이었다. - P201

두 아이 아빠가 출장을 갔다가 돌아오지 않은 기이한 사건. - P204

작은 마을 사우스벤드에서 일어난 실종사건으로, 사라진 남성의 이름은 마크 매커보이였다. - P206

 로버트 더스트 : 1982년 부인 살해를 시작으로, 2000년과 2003년에 각각 친구와 이웃까지 살해했다. - P208

"테오가… 죽기 전날 밤 저에게 전화를 했었어요. 조심하라고하더라고요." - P211

하지만 해칠걸요. - P215

웨스트몬트 사립고등학교
2019년 여름 - P217

다섯 번째 상담
일기 제목 : 나약한 인간들 - P21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기 작성은 웨스트몬트고의 주요 산물로, 학생들은 상담시간 때마다 일기 한 토막을 읽어야 했다. - P13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딜리버리
안드레아스 빙켈만 지음, 나현진 옮김 / 아름다운날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딜리버리

안드레아스 빙켈만 지음

아름다운날

독일 서스펜스 스릴러 작가인 안드레아스 빙켈만의 작품이다. 『지옥계곡』, 『사라진 소녀들』, 『창백한 죽음』, 『물의 게임』등의 작품을 읽어봤는데, 가물가물하지만 희미한 기억을 떠올리며 대출을 해서 읽었다.

'집은 안전할 거라고 생각해?'라는 무시무시하고 섬뜩하기만 한 경고!

“내 사랑. 내 인생의 등불.”이라는 소리만 하는 백색증에 가까운 피부를 가진 피골상접한 상태로 발견된 킴 란다우와 산드라 도이터부러 나탈리 드라이어, 리스베스 크뤼거, 베아트릭스 그리스베크, 비올라 메이까지 실종되는 여자들이 자꾸 늘어난다.

여자들을 괴롭히는 사이코패스, 사이코패스를 쫓는 함부르크 소속의 경찰들은 옌스 케르너와 레베카 오스발트. 그들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가 숨 막히게 전개된다. 단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스토리가 눈앞에 펼쳐진다.

‘검은 산’ 근처에 살았던 소년은 어린 시절 약물과 술에 중독된 부모 아래서 자랐기 때문에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했고 입으로 ‘딱딱’ 소리를 내며 어두운 밤의 두려움과 혼자라는 외로움을 견뎌냈다. 나무 사이에 숨어 ‘딱딱’ 소리를 내면서, 쓰러져 있는 소녀에게서 뽑아온 머리카락 냄새를 맡으며 불안감을 잠재운다. 아름다운 여자의 머리카락에 집착하게 된 소년은 시간이 흘러 힘 센 사이코패스로 성장했다.

예쁜 여자들을 스토킹하고 납치한다. 그러고는 숲속의 외딴집에 가둬놓은 채 여자의 머리를 전부 잘라버리고 아름다운 얼굴을 흉측하게 만들어 그 아름다움을 소멸시킨다. 미카엘은 끔찍하게 일그러진 여자의 모습과 머리카락 냄새에 쾌감을 느끼는 사이코패스가 되었다.

이 책들 말고도 『쉐어하우스』도 있는데, 이 책도 대출해서 읽어봐야겠다.

2021.4.8.(목) 두뽀사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