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한 장 박정선 기획, 글 / 민정영 그림 비룡소-과학의 씨앗 2 나는 비룡소 책을 참 좋아한다. 이 책도 읽어보니까 짧아도 재밌다. 그리고 종이 한 장으로 바람 일으키기, 고깔 모양으로 만들고 작은 구멍에 입을 대고 말하면 소리가 커지고, 모자를 접어서 햇빛도 가린다. 또 추위도 막아 주고 잼의 뚜껑 대신 싸서 벌레도 막아 주고 물건도 싸고, 편지 써서 친구가 생기고, 하늘, 물 위에도 갈 수 있고 종이컵으로 물도 마시고, 책도 만든다. 또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닦기, 종이 접기 등등... 생각해 보기! (댓글 달아서 뭐 종이로 할 수 있는 것.)
눈물 맛은 짜다 김선희 글 / 최정인 그림 웅진씽크하우스 경수는 가족이 모두모두 좋대요.
가족 소개 엄마 : 무식하고 촌스럽고 센 엄마는 아들을 위해 마트에 다니고, 영훈이 형을 혼낸다. 아빠 : 아빠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아빠 다리는 징그럽지만 그 다리로 언니를 찾으러 동네방네 돌아다녔다. 할아버지 : 고집불통에 잔소리 대마왕. 노친네는 엄마때문에 꺼억꺼억 울고, 집을 나갈 뻔 하고, 동사무소에서 몰래몰래 돈을 번다. 언니 (경란) : 동생 때문에 집을 나가고 말고, 엄마에게 발 마사지를 해 준다.
이런 경수네 가족들의 이야기! 너무 재미있으니 보세요~
제목 : 도서실 전용 수업 받은 날 날씨 : 저녁 5~6시 쯤에는 대낮같이 밝았다. 오늘은 도깨비 장가간 날이다. 왜냐고? 날씨가 변덕을 부려서다. 비 오고, 춥고, 덥고, 밝고, 또 어둡고... 하지만 다섯 가지로는 일기 제목이 아니고 주제도 아니다. 먼저 2교시 특활 수업에는 도서실 전용 수업을 해서 도서실로 갔다. 거의 내가 아는 것이었다. TV에 나오는 것을 다 보자, 사서 선생님이 사인펜과 노란 종이를 나눠 주셨다. 사인펜으론 노란 종이에 재밌었던 책을 쓰고, 이유를 적는 건데, 난 <비밀 족보>와, 이유는 그림도 재밌고 이야기도 재밌고 표지도 Too. 그래서 노란 종이는 냈다. 반에 가다가 1-1 지원이도 보고 갔다. 참 재밌고 보람있었다. 이거야! 바로 내가 말한 <비밀 족보>라는 책이...
혼자 자기 무서워 (The Squeaky Door) 마거릿 리드 맥도널드 디시 씀 / 메리 뉴웰 드팔마 그림 깊은책속옹달샘 지은이의 이름을 보신 분은 먹보! (나는 지은이 칸을 쓰다가 본 거고... 난 먹보 아냐!) 왜냐면 <마거릿 리드 맥도널드>! 크하하! 이 책 지은이가 맥도날드 직원인가 봐! 웃겨도 참고, 다음 내용! 한 할머니가 나오는데, 손자가 겨우 문이 끼이익 거린다고 막 으악거려서 고양이, 강아지, 돼지, 말을 침대에 데려다 주는데, 이 무식한 할머니의 말 한 마디 때문에 한 동굴을 데려 올 때마다 소리는 더 시끄럽다가 말까지 오자 침대는 부서지고 만다! 그래서 침대는 고치고 문은 기름칠을 해서 소리가 안 나자, 손자는 잘 잔다. (근데 고양이는 왜 있지?)! 그럼 한번이라도 읽어 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