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기 무서워
마거릿 리드 맥도널드 지음, 김서정 옮김, 메리 뉴웰 드팔마 그림 / 깊은책속옹달샘 / 2006년 12월
평점 :
품절


혼자 자기 무서워 (The Squeaky Door)

마거릿 리드 맥도널드 디시 씀 / 메리 뉴웰 드팔마 그림
깊은책속옹달샘

지은이의 이름을 보신 분은 먹보! (나는 지은이 칸을 쓰다가 본 거고... 난 먹보 아냐!)  왜냐면 <마거릿 리드 맥도널드>!  크하하!  이 책 지은이가 맥도날드 직원인가 봐!  웃겨도 참고, 다음 내용!
  한 할머니가 나오는데, 손자가 겨우 문이 끼이익 거린다고 막 으악거려서 고양이, 강아지, 돼지, 말을 침대에 데려다 주는데, 이 무식한 할머니의 말 한 마디 때문에 한 동굴을 데려 올 때마다 소리는 더 시끄럽다가 말까지 오자 침대는 부서지고 만다!  그래서 침대는 고치고 문은 기름칠을 해서 소리가 안 나자, 손자는 잘 잔다.  (근데 고양이는 왜 있지?)!  그럼 한번이라도 읽어 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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