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단지, 지영, 호영
이상한 열쇠고리 오주영 글 / 서현 그림 창비 이 책에는 4개의 마법 이야기가 있어요. 첫번째는 '단지와 보물' 사우디아라비아의 80원 동전을 보물로 착각한 단지 이야기. 두번째는 '이상한 열쇠고리'이며, 지영이가 열쇠고리를 손에 넣고 소원이 이루어지는 신기한 이야기랍니다. '호야 선장의 우주 여행'은 세번째 이야기. 호영이와 병우가 화해하는 우주여행 이야기. 그리고, 네번째는 '똥글이 파랑 반지'. 찐드기 두리만 좋아하는 엄마와 이에 폭발한 하나. 똥글이는 두리와 친구들(두리를 혼내려고), 엄마를 혼내 주는 속시원한 이야기예요. '창비 좋은 어린이책'도 받은 재미가득의 책이니, 잘 읽어보세요~
가출한 코 프란초벨 지음 / 지빌레 포겔 그림 꼬마이실 코만 빼면 잘 생긴 고트프리트. 고트프리트는 코를 싫어하며, 눈입귀도 코가 크고 이상하다고 놀린다. 이에 대해 슬픈 코는 가출을 결심한다. 타인의 도움으로 코는 길을 잃지 않는다. 하지만, 코 사람과 까마귀가 자신이 필요없다고 하고, 민달팽이를 도와 주기도 했지만 결국 코는 존재감이 없다고 느끼게 된다. 한편, 코가 없어진 고트프리트는 코를 찾기 시작했다. 마침내 코를 찾았고, 고트프리트는 고른 이빨과 큰 키, 많은 머리술과, 호리호리하고 눈도 좋고 잘 먹는 입을 가지고, 또 크지만 용감한 코를 가진 아이가 되었다. 이 책으로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다는 교훈(즉 얼굴이 잘 생긴 것은 중요하지 않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