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하게 커다란 감자 국민서관 그림동화 77
오브리 데이비스 지음, 이경혜 옮김, 듀산 페트릭 그림 / 국민서관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감자

오브리 데이비스 글 / 듀산 페트릭 그림
국민서관

이 책은 <커다란 순무>와 비슷해.  아무튼 3명과 3마리의 인물, 동물의 감자 캐기가 좀 어려웠다나 봐.  캐기 선착순 : 6명(마리)인데도 잘못 캐는 것, 생쥐가 마지막으로 오니까 캐지는 게, 감자가 큰 것, 생쥐가 힘이 센 것 때문에' 인것 같아.  안 그래?  이 책에서 본받을 점은 글씨가 크고 말하는 것까지 넣기 때문인 것 같아.  그럴꺼야.  그림도 시원시원하게 잘 그렸고.  전에 쓴, <단추 스프>는 이 듀산 페트릭이라는 분이 그린 것 같아.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두뽀사리 2009-05-15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아 보니 <단추 수프>는 정말 듀산 페트릭이 그림을 그린 것 맞네~!
 
한여름 밤의 마법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13
패트리샤 폴라코 글 그림, 서애경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3년 8월
평점 :
절판


한여름 밤의 마법

패트리샤 폴라코
아이세움

이 책의 표지에 있는 여자 아이는 패트리샤 폴라코인가 봐요.  친척들이 모였을 땐 참 기뻤고, 재밌었겠죠.  과일젤리, 고기 구이, 파이, 케이크, 딸기, 닭다리, 빵, 옥수수, 달걀후라이, 아이스크림, 과일등을 먹고, 야구 경기, 자루 타고 뜀뛰기 놀이, 크로케, 키재기, 짐수레 말 타기도 했는데 당연히 지금도 기억이 나겠지요.  그리고 반딧불이 마법도요.  그리고 한참이 지났느데 또 그 친척들이 모이겠죠?  그럼 또 먹고, 놀고는 마지막으로 마법을 보여 주겠죠?  그럼 손녀, 손자들이 자신들의 손녀, 손자에게 또 보여주겠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삼별초 항쟁 가까이 우리역사 가까이 2
서찬석 지음, 가아루.박종관 그림 / 어린른이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삼별초 항쟁 가까이

서찬석 지음 / 가아루, 박종관 그림
어린른이

삼별초 항쟁에 대하여는 알았지만 제주도를 점령했고 "진도"라는 섬이 있었다는 것도 처음 들었다.  그래서 삼별초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어서 좋다.  그리고 현장을 찾아서 같이 자세하게 잘 나와 있어서 좋다.  그리고 잘알수없는 삼별초 항쟁에 대해 알수있어서 참 좋았다.  그런데 왜 고려는 삼별초를 해체하려고 했던 것일까?  그 때문에 삼별초가 항쟁한 것인데...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특별한시사회로오세요 2009-05-14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가 참 이채롭군요. 잘 보고갑니다. 가끔 놀러오겠습니다.

두뽀사리 2009-05-16 09:33   좋아요 0 | URL
아이들이 책을 좋아해서, 아이들이 작성한 독후감을 올리고 있거든요..아이들 눈높이에서 예쁘게 봐 주세요~
 
Waiting for Godot (책 + CD 1장) Happy Readers Grade 4 800 words 6
HappyHouse 편집부 엮음 / Happy House(해피하우스) / 200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WAITING FOR GODOT 

Estragon(에스트라공) 

에스트라공이 말하는 작가 이야기. 

Samuel Beckett  

Beckett is very good writer.  He write <Muppy>, <Moloey>, <Marlon is dead>, <No have name>, <Waut>. 

And his writer is <승부의 끝>, <무언극>. 

And he have Novel Prize of the book.  But he didn't go Novel Prize.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요술 매트 문지아이들
아나이스 보즐라드 글.그림, 최윤정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술 매트

아나이스 보즐라드 지음
문학과지성사
 
엘리는 요술 매트를 가지고 있어요.  그 매트엔 구멍이 있는데, 그 구멍을 통해 원하진 않지만 다양한 곳에 가게 되요.  교실, 쿠션네 거실, 대통령 관저, 캄캄하고 꼬리도 없고 머리도 없는 괴물들이 있는 사막, 물살이 센 바다에 갔죠.  엘리는 이것만드로도 모험가가 될 수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