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지음
창비
갤러리 - P236
일상은 수난이요. - P236
그녀의 세계는 언제부터 균열을 일으키기 시작했던 것일까. - P237
현기증 - P237
숭고한 예술작품 - P238
각자의 열정으로 - P238
자매의 집 - P239
상처와 치유 - P239
탐색담 - P239
가장 내밀한 공간 - P240
시간의 변화 - P241
그런 시간을 (재)창조할 수밖에 없는 현실. - P241
열저과 냉정 - P242
선과 악 - P242
남성과 여성 - P242
삶과 죽음 - P242
고통과 치유 - P242
붉은 집의 하얀 벽 - P243
손으로 썼다. - P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