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그 라르손과 요 네스뵈를 잇는 노르웨이의 스릴러 작가가 나타났다~ 필명 사무엘 비외르크의 모던 크라임을 새롭게 만나본다^^ 그저 찜통같이 무섭게 푹푹찌는 날씨를 잊어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