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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모자 미스터리 ㅣ 엘러리 퀸 컬렉션 Ellery Queen Collection
엘러리 퀸 지음, 이기원 옮김 / 검은숲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로마 모자 미스터리
The Roman Hat Mystery
엘러리 퀸 지음
검은숲
이 책, <로마 모자 미스터리>는 '엘러리 퀸 컬렉션'의 첫번째 작품으로, 1929년에 출간되었다. 배경은 브로드웨이 극장가에 있는 로마 극장으로 9월 24일, 인기리에 공연 중인 연극 '건플레이'의 2막이 끝나갈 무렵에 의자에 앉은 채로 독살된 시체가 발견된다. 피해자는 법조계에서 협박과 질 낮은 공갈을 통해서 돈을 뜯어오기로 악명이 높은 변호사 몬테 필드이고, 이 연극을 관람하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이 용의자로 조사를 받는다. 리처드 퀸 경감은 극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명석한 두뇌를 지닌 경감의 아들 엘러리 퀸이 그를 돕는다. 퀸 경감과 엘러리는 몬테 필드의 실크 모자가 살인 현장에서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는 모자에 초점을 맞추어 수사를 진행시키는데…. 뉴욕 경찰청의 리처드 퀸 경감과 그의 아들 엘러리 퀸의 역사적인 첫 활약이 드디어 시작된다.
차례를 훑어보면서 사건을 살펴보자면,
1장 극장의 관객들과 시체가 소개된다
2장 아버지(리처드 퀸)는 일하고 아들(앨러리 퀸)은 지켜본다
3장 어느 ‘목사(사기꾼 존 카차넬리)’가 애도하러 온다
4장 여러 사람들이 불려오고 그중 두 명이 용의자(존 카차넬리와 벤저민 모건)로 지목된다
5장 퀸 경감이 몇 가지 신문을 한다
6장 지방 검사(헨리 샘슨)가 왓슨 역할을 맡는다-헨리 샘슨은 지방 검사이면서 앨러리 퀸의 친구이기도 하다.
7장 퀸 부자의 추리
8장 퀸 부자가 필드의 애인(안젤라 루소로 몬테 필드의 숨겨진 약혼녀)을 만난다
9장 마이클스(찰스 마이클스는 몬테 필드의 집사로 2년간 일했다고 함)라는 정체불명의 인물이 나타난다
10장 필드의 모자(실크 모자)가 수면 위로 떠오른다
11장 과거의 그림자(그 동안 몬테 필드가 얼마나 지저분한 협박에 손을 대고 그로하여 여러 사람의 돈을 뜯어냈는지를 알게 됨)가 드리워진다
12장 이 장에서는 퀸 부자가 어느 명문가(프랭클린 아이브스 포프와 부인인 캐서린, 몬테 필드의 품에서 나온 핸드백의 주인인 딸 프랜시스-프랜시스는 퀸 부자의 심문 중에 기절을 하기도 함- 그리고 아들 스탠포드 아이브스 포프까지) 에 쳐들어간다
13장 리처드 퀸 VS 엘러리 퀸
14장 모자를 찾아 헤맨다
15장 고발(몬테 필드의 약혼녀라 주장하는 안젤라 루소가 벤저민 모건이 전날 찾아와 두 사람이 싸움을 했고 벤저민이 몬테 필드를 죽여버리겠다고 욕설을 퍼부었다고 주장함)이 이루어진다
16장 퀸 부자가 연극을 관람하러 간다-살해 당시의 상황을 재현해 본다.
17장 모자들(몬테 필드의 집, 침실에서 숨겨진 공간이 발견되고, 그 모자 안, 밴드 안에서 각각의 서류가 숨겨지고 그들의 이름이 새겨진)이 더욱 많이 등장한다
18장 막다른 골목
막간-독자의 주의를 환기시키며-이 상황에 이르렀는데도, 전혀 감을 잡을 수가 없으니... ㅠㅠㅠ
19장 퀸 경감이 다시 한 번 신문한다
20장 마이클스가 편지를 한 통 쓴다-앨러리 퀸의 충고대로 마이클스의 필적을 흉내내어 범인에게 협박성의 편지를 쓴다.
21장 퀸 경감이 범인을 체포한다
22장 그리고 설명하다
처음에는 목차를 보고는 도저히 뭔 소리인지 알 수 조차 없었는데... 책을 읽는 도중에 아, 이 목차대로 확인해 보면 전개 상황 이해가 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Candy Crush Saga 게임에 빠져 있어서... 책에 몰입이 쉽지 않은 탓인지... 사건 이해도 힘들고... 진범찾기는 요원한 이야기인 듯하다...
5장과 19장에 '신문한다'라고 되어 있는데... 심문이 맞는 것 아닐까? 생각했는데... 신문하다= 1. 알고 있는 사실을 캐어묻다, 2. 법원이나 기타 국가 기관이 어떤 사건에 관하여 증인, 당사자, 피고인 등에게 말로 물어 조사하다.라는 뜻이 있는 단어란다. 또 오타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새롭게 하나 배우고 지나가네~
2013.7.1. 엘러리 퀸의 미스터리를 탐색하는
두뽀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