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새니얼 호손 단편선 ㅣ 클래식 보물창고 22
너대니얼 호손 지음, 한지윤 옮김 / 보물창고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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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새니얼 호손 단편선

클래식 보물창고 22

너새니얼 호손 지음

보물창고

 

● 어떤 이야기들이 들어있을까? 간단한 소개도...

<주홍 글자>로 유명한 미국 매사추세츠 출신의 작가 너새니얼 호손의 단편선에는 큰 바위 얼굴을 닮은 사람의 이야기 <큰 바위 얼굴>, 아무 이유 없이 20년 동안 집을 떠나 있던 사람의 이야기 <웨이크필드>, 아주 짧지만 두근대는, 남자가 자고 있을 때의 이야기 <데이비드 스완>, 오명을 뒤집어 썼지만 멋진 아내를 얻게 되는 이야기 <히긴보텀 씨 살인 사건>, 기인한 손 모양 반점을 없애려다가 소중한 아내를 잃게 되는 이야기 <모반(母班)>, 죽을 때 기념되고 싶어하던 손님과 사람들의 최후를 담은 이야기 <야망이 큰 손님>, 검은 베일을 쓴 채로 죽음을 맞이한 목사의 이야기인 <목사의 검은 베일>, 독이였던 처녀의 파멸을 담은 아련한 이야기 <라파니치의 딸>, '용서받지 못할 죄'를 찾으려던 어리석은 남자의 이야기인 <이선 브랜드>, 책을 태워 버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대지의 번제> 등 11개의 단편들이 있답니다.

● 가장 인상적이였던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간단한 그림도 함께.

 <모반>의 주인공들.

 <라파니치의 딸>의 등장인물.

여기 들어있는 11편의 이야기 중에서 인상적인 느낌을 주는 이야기는 <모반>과 <라파니치의 딸>이다.

<모반>에서는 젊고 아름다운 아내의 손바닥 모양의 반점을 없애고 싶었던 과학자 에일머의 비극을 풀어냅니다. 하지만 아내는 결국 수술로 죽게 됩니다.

<라파니치의 딸>은 알 수 없는 매력과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베아트리체와 용감한 청년 지오바니의 사랑을 담고 있습니다. 아버지 때문에 독이 생명이 되어버린 베아트리체는 지오바니에게 받은 해독제로 죽습니다. 에드가 앨런 포, 허먼 멜빌과 함께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3대 거장으로 ㄲ보히는 너새니얼 호손의11가지 괴이한 인간의 본성을 담은 이야기, 때로는 재미있고 때로는 두려운 너새니얼 호손의 단편선 11작을 소개합니다~!

2013.6.23.(일)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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