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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관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ㅣ 내인생의책 세더잘 시리즈 24
닉 헌터 지음, 황선영 옮김, 정서용 감수 / 내인생의책 / 201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4 국제관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
닉 헌터 글
내인생의책
<세더잘 토론-국제관계, 정당하다!>
사회자 : 안녕하십니까? 세더잘 토론의 사회자입니다. 이번 토론은 <국제관계는 정당하다>라는 주제로 이끌어갈 것입니다. 이자리에는 찬성측 세계화 박사님과 반대측 강국노 박사님 나와 계십니다. 자유토론으로 진행됩니다. 찬성측 먼저 말씀해주십시오.
찬성측 세계화 박사 : 네, 찬성측의 세 박사입니다. 국제관계란, 국제 사회를 구성하는 여러 세력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방식입니다. 우리는 이제 국가간의 상호 협력으로 인류의 변화와 번영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로 연결된 세계에는 국제적인 협력이 중요해졌습니다. 서로 힘을 합쳐 세계 곳곳의 분쟁, 환경, 자원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해결하려 노력하는 것, 이것은 당연히 정당합니다.
사회자 : '국제관계는 정당하다'는 세계화 박사님. 그러면 반대측 강국노 박사님 말씀해주십시오.
반대측 강국노 박사 : 반대측의 강 박사입니다. 찬성측의 세 박사님이 주장하신 것처럼, 국가관계가 항상 공정한 것은 아닙니다. 경쟁과 갈들이 더 심해지지요. 저는 강대국 위주의 국제 질서와 국제기구의 한계를 지적하려고 합니다. 한 예로, 리비아, 그리고 시리아에서 유사한 인권 탄압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당연히 둘 다 도와줘야 하는 국제연합은 한 국가에만 개입했지요. 그리고 미국과 영국이 이라크가 다른 나라를 공격할 우려가 있다며 공격하여 약 10만 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이 전쟁은 승인되지도 않았고, 미국과 영국의 말과는 달리 이라크에서는 대량 살상무기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강대국이 자국의 이익을 이루려는 허울좋은 명분으로 내세운 것이 국제협력이라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사회자 :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미래를 설계하려 준비하는 청소년들은 국제관계를 설명한 다양한 서적들을 통하여 충분한 공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2013.6.16.(일) 이은우(초등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