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에 탄 소년과 곰 ㅣ 벽장 속의 도서관 4
데이브 셸턴 지음, 이가희 옮김 / 가람어린이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보트에 탄 소년과 곰

벽장 속의 도서관 04

데이브 셸턴 글/그림

가람어린이

이 책은 도서관에서 신간도서로 들어온 책 중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이 읽을 만한 책으로 골라 빌려온 책이다.

○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표지는 은근 만화같기도 했다. 전에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영화 [라이브 오브 파이](?) 라이프 오브 파이 포스터가 생각 났다. 이 영화에는 호랑이가 등장하지만, 호랑이와 곰을 바꿔서 생각하면 느낌이 비슷할 것 같기도 하다. 바다위에 떠 있는 보트에 탄 소년과 곰. 그리고 소년은 낚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평화로워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내가 여행하면서 여유롭게 풍경을 구경하는 것도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핸드폰, TV 없이도 배에 몸을 싣고 바다를 헤치면서 하는 여행을 한번쯤 또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TV없이 여행하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정말로 핸드폰 없이 생활하는 것이 가능할까? 핸드폰 사용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렴~)

○ 책을 읽고나서

뭔가 굉장히 예민한 것 같은 곰과 용감한(?) 소년 그리고 그 곰 때문에 길을 잃을 것 같고 화났을 때와 직접 선장을 자처할 정도로 배를 사랑하게 되었을 때가 많이 달라진 듯 했다.

책을 집중하지 않고 졸면서 읽다보니 내용을 제대로 안 읽어서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다음에 집중해서 읽겠어!

 - 보트에 탄 소년과 곰-

2013.6.12.(수)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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