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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먹어요! 봄 - 어린이를 위한 몸살림 교과서 ㅣ 내인생의책 인문학 놀이터 2
오진희 지음, 백명식 그림 / 내인생의책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자연을 먹어요! 봄 
인문학 놀이터 2
오진희 글 / 백명식 그림
내인생의책
☆ EPISODE ☆

맑은 개울. 푸르른 산과 들. 맑은 하늘. 세림이네 마을 풍경입니다. 세림이네 가족은 조그맣지만 귀여운 초록 지붕 집에 삽니다. 바로 뒤에 공기 좋은 산이 있고, 옆에는 시원한 물이 졸졸 흐르는 개울이 있어요. 집 앞에는 마구간과 개집, 자그마한 화단이 꽤 넓은 마당 안에 있답니다. 세림이는 아담하고 학생 수도 많이 없지만 학교의 학급이 늘 시끌벅적하고 활발해서 항상 즐겁답니다. 가장 친한 학교 친구는 정아입니다.
하루는 세림이와 정아가 학교가 끝난 뒤 개울로 달려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이코! 세림이가 돌에 발을 박아 콩! 넘어졌어요. 돌이 아니라 책이네요?
"[자연을 먹어요! 봄]? 뭐지?"
세림이는 아픈 것도 잊고 정아 손을 잡고 집으로 달려갔어요.
☆ 나의 생각 ☆
아... 이런... 에피소드가 너무 길었네요. 실질적으로 한 이야기도 없는데... 아무튼 [자연을 먹어요! 봄] 은 남녀노소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봄나물들이 익숙한 세대들도, 잘 몰라하는 세대들도 배우고 다시 되살릴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요?
마침 어린이들을 초점 맞추어 식물 기르기를 알려주는 어려운 책이 생각 나는데, <열네 살 농부 되어보기>라는 책은 이 책, <자연을 먹어요! 봄>과는 많이 다른 것 같아요.
봄나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2013.5.27.(월) 이은우(초등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