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3
박동선 글 그림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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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3

쳐돌았군맨 박동선 지음

소담출판사

우리집 식구는 모두 B형이다. 시댁쪽도,친정 식구들도 B형이 많기때문에 다른 혈액형에 대힌 궁금증이 거의 없는 편이라 하겠다. 그래서 A형은 소심하다... B형은 변덕이 심하다... AB형은 천재 아니면, 바보다... 뭐, 이런 정도만 떠오를 뿐이다.
그래도 이 책을 받고는 먼저 1,2 편을 읽어봐야 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깐 했다. 1,2권을 아직 못봤지만 아마 더 일반적인 내용이 담겨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3권에서는 크게 공감되는 이야기가 적었다는 소리다.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그 첫 번째 이야기로  A, B, O, AB 귀여운 각각의 혈액형 캐릭터들을 통해 각 혈액형 특유의 성격, 장단점, 연애 타입, 삶의 목적 등을 혈액형별 성격과 기질을 알아보고, 혈액형별 대인관계 타입과 특징 등 인간관계를 분석하고 있다. ‘아부할 때, 운전할 때, 식당에서, 화를 참는 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각 혈액형의 특성별로 그려내 공감과 웃음을 주고 있다.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2>는 혈액형에 따른 두 번째 이야기로서, 유치원, 학교, 직장 등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엿볼 수 있는 혈액형별 특징을 비롯해 혈액형으로 재구성한 동화, 혈액형별 뇌구조 등 위트 넘치는 87가지 혈액형 이야기가 담겨있다고 소개한다. 타인과 관계를 맺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에 담긴 다양한 인간 심리와 특성을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자신의 주변 사람들에게 대입해 비교해보자. 재미도 배가 되고, 관계를 잘 맺고 풀어나가기 위한 유용한 팁 또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혈액형게 관한 간단한 고찰 3>에서는

Part 1. 일상에 관한 간단한 고찰

Part 2. 등하교에 관한 간단한 고찰
Part 3. 출퇴근에 관한 간단한 고찰
Part 4. 가족·애인에 관한 간단한 고찰을 웹툰으로 표현해 놓았다. B형에 대한 고찰이 밋밋한 것 같아서,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A형의 고찰을 살펴보면서, A형은 정말 저렇게 늘 소심할까?하는 궁금증이 살짝 일었다. 내 기억에는 A형도, O형도 딱히 인상깊게 남아있는 사람이 없다. 그저 혈액형보다는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이, 아니면, 타고난 성격이 모든 일을 좌지우지 한다고 믿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그것도 아니라면, 나 자신이 타인을 관찰하는데, 무심한 B형인 탓일까? 이렇거나 저렇거나 별 상관이 없으니...
2013.5.17. 피곤함을 웹툰으로 달래보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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