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벨 박사님 - 헬렌 켈러와 벨 박사의 위대한 만남 ㅣ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25
주디스 조지 지음, 서계순 옮김 / 비룡소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벨 박사님

즐거운 지식 25

헬렌켈러와 벨 박사의 위대한 만남

주디스 조지 지음

비룡소

 

<헬렌 켈러와 벨 박사의 위대한 만남>

  헬렌 켈러 : 태어난 지 19개월 뒤 뇌척수막염(추정)을 앓고 시가과 청각을 모두 잃게 됩니다. 6살 무렵, 설리반 선생인 헬렌의 가정교사로 오게 됩니다. 그들의 만남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헬렌은 응석받이로 자랐기 때문에 누구의 말도 듣지 않았습니다. 설리반 선생은 하루 종일 헬렌과 씨름하며 수화를 가르치다 보니 육체적으로 진이 빠지곤 했습니다. 심지어 헬렌은 설리반 선생을 때려서 이를 부러뜨리기도 했고, 그녀도 헤렌의 지나친 행동에 매를 들기도 했습니다.

이런 설리반 선생과 헬렌 학생의 노력이 있었기에 헬렌은 우리가 잘 아는 위인이 된 것이죠. 그런데 전화를 발명한 그 유명한 벨 

 이 헬렌 켈러와 무슨 연관이 있는 걸까요?

사실 벨의 어머니도 농아(청각 장애인과 언어 장애인을 아울러 말하는, 즉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장애인.)이였고 아내도 농아이였으며 벨 박사는 평생을 농아들을 위해 살았다고 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벨 박사에 대해서 더 잘 알아본 듯해서 놀라웠습니다. 장애로 남의 도움이 필요하거나 일상 생활이 불편하겠지만 그들도 비장애인과 똑같은 인격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좀 길고 지루하고 느끼도 재미가 없습니다.

정보는 많았지만 복잡하다보니 정리가 잘 되지 않아서 인터넷에서도 정보를 참고하고 내 생각도 많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더 재미있고 더 부드러운 버전이 나왔으면 합니다. 그래도 많은 교훈을 주는 책입니다.

2013.5.15.(수)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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