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에 돼지 ㅣ 생명의 숲에서 길을 묻다 1
조슬린 포르셰 & 크리스틴 트리봉도 지음, 배영란 옮김 / 숲속여우비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우리 안에 돼지

생명의 숲에서 길을 묻다 01

조슬린 포르셰, 크리스틴 드리몽드 지음

숲속여우비

 

 아파하는 돼지를 보는 은우의 자화상~

<현대 가축 사육의 실상>

여러분은 고기를 좋아하세요?

현대인들은 필요 이상으로 고기를 많이 먹습니다. 그에 따라서 요즘에는 우리의 육식 문화가 과해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서 가축들도 더 소비됙 있지요.

더럽고 좁은 우리에서 끔찍한 고통을 당하는 동물들. 과연 공장식 축산 방식이 제대로 된 가축 사육 방법일까요? 어린 소녀 솔렌도 가축 사육 방법이 틀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공장식 축산 방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소, 돼지, 닭 등의 동물들이 이렇게 사육되고 있습니다. 20년 정도 살 수 있는 소는 겨우 20개월을 고기를 만들기 위해 길러집니다. 돼지의 평균 수명도 15~20년이지만 인간들의 고기라는 이유로 5~6개월 만에 도살됩니다.

닭의 경우는 더 심합니다. 삼계탕용은 30일, 후라이드용은 40일, 백숙용은 2달 남짓 동안 고기로 길러집니다. 육식 문화를 아예 없애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차차 육식을 줄이고, 동물들을 존중해 주는 그 때, 우리의 세상은 더욱더 평화로워지지 않을까요? 논술학원에서 이 책을 주제로 수업을 했습니다. 책을 읽거나 참고 동영상을 시청하면서도 여러 번 눈살을 찌푸리게 되더군요. 저는 이세상에게 묻고 싶습니다.

"정말 우리가 동물들에게 무슨 짓이듯, 그게 자궁에서 새끼를 헤집어 꺼내는 것이거나 마취없이 생식기를 자르거나, 갓 태어난 새끼의 꼬리와 이빨을 잘라내는 것이든 마음대로 저지를 권리를 가지고 있나요?"라고 말입니다.

2013.4.6.(토)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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