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그놈 ㅣ 마음이 자라는 나무 34
세실리아 에우다베 지음, 성초림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사춘기, 그놈

마음이 자라는 나무 034

세실리아 에우다베 지음

푸른숲주니어

 

<독자 인터뷰-이모양>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 네! 이 책을 읽은 독자 이○○입니다.

● 처음에 표지를 보았을 때는?

- 그저 성장 소설인 줄 알았습니다. 또는 심리학 책처럼도 보였고요. 사춘기에 힘들어하는 중~고등학생의 고통과 시련, 그런 갈등을 이겨내는 뻔하디 뻔한 이야기들을 상상했어요.

● 실제 이야기는?

- 전혀 뻔하지 않은 이야기였습니다. 파블로라는 중학생 소년에게 거울에서 악마가 나타납니다. 가족과 친구들 때문에 분노하던 소년은 악마로 인해 오해를 받게 됩니다. 의사, 심리학자와 함께 악마를 물리치려는 파블로는 가족과 함께 서로를 이해하고, 악마를 물리칩니다. 약간 판타지 요소가 많지만, 그럼으로 더 재미있는 소설이였습니다.

● 『사춘기, 그놈』 과 닮은 소설들은?

- 읽으면서 두 권의 소설이 기억이 나더라구요. <몬스터 콜드>와 <위저드 베이커리>예요. <몬스터 콜드>는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는 소년이 몬스터를 불러내는 이야기로, <사춘기, 그놈>의 악마보다 덜 사악하지만, 훨씬 웅장한 몬스터가 등장한답니다. (여기서 할 말은 아니지만, 재미있어요.)
<위저드 베이커리>는 새엄마와 새 여동생 때문에 어두워진 소년이 신비한 빵집으로 도망쳐 나오는 이야기예요. 괴로워하는 소년이, 어떤 매체(악마, 몬스터, 빵집)를 만나서 자신의 상황을 이겨낸다는 공통점이 있답니다.

● 다른 독자들에게 할 말은?

- 사춘기를 겪을, 겪고 있는, 겪었던 사람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재미, 공감, 모두 살린 좋은 예인 것 같습니다.

 파블로와 악마~

2013.4.4.(목)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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