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 ㅣ 우리 얼 우리 힘 1
김은의 지음, 나하나 그림 / 상수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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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

우리 얼 우리 힘 1

김은의 지음 / 나하나 그림

상수리(출판사)

 

■ 마을숲  은우가 직접 그려준 마을 숲에서 기뻐하는 사람들~

/ 마을숲이란, 우리 조상들이 각 마을에 만든 숲을 이릅니다. 사람들의 정서에도, 또 환경에도, 경관에도 나무나 숲은 매우 좋다고 합니다.

■ 고수레 / 고수레란, 들에서 농부들이 일을 하다 밥을 먹을 대, 들판에 음식을 던지면서 "고수레!"라고 말을 하는 것이예요. 흉년을 막고 풍년이 들기를 기원하는 전통이지요.

■ 까치밥  은우가 직접 그린 까치밥을 남겨 두는 모습~ 

/ 간혼 고수레와 헷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의 경우) 가을에 나무에 열린 감을 딴 후, 까치를 위해 감 한 두개를 남겨두는 전통이랍니다.

■ 소  은우가 직접 그려본 농부에게 귀했던 소~

/ '소 팔아 대학 간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귀했던 소. 농사짓는 농부에게 꼭 필요한 은인이랍니다.

■ 정화수  은우가 직접 그린 정화수를 비는 모습~

/ 무언가 간절하게 바라는 일이 있을 때, 물을 떠 놓고 소원을 빌던 정화수를 말합니다. 정화수에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졌을가요? 예나 지금이나, 소원 성취를 향한 인간이 열망은 거대한 것 같습니다.

나의 생각 : 공생이라고 해서 과학 동화인 줄로 생각했는데 직접 책을 읽어 알아 보니 생활 속에 공생과 관련된 간단한 지식들에 대해서 설명한 사회 동화였다. 미처 몰랐던 우리 삶 속 공생 이야기이다. '아! 공생이 이런 거구나!' 하고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얼의 가치를 되짚어보고 우리 얼을 바탕으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열어 갈 힘을 얻기 바라는 마음을 담은 정보책 시리즈라고 소개하고 있으니, 계속해서 책으로 만나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2013.3.27.(수)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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