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 인구 조절의 대안일까? ㅣ 내인생의책 세더잘 시리즈 20
재키 베일리 지음, 장선하 옮김, 김호연 감수 / 내인생의책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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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 인구 조절의 대안일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0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

재키 베일리 지음

내인생의책

 

청소년들을 위해 출간 되는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 20번째 책은 '피임'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를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

1. 피임이란 무엇일까요?

☞ 피임이란 의도적이고 인공적인 방법으로 임신을 제한하거나 회피하는 것을 뜻한다.

2. 피임의 방법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자연적인 피임법으로는 금욕, 질외 사정, 모유 수유 연장, 가임기 인지를 들 수 있고,

차단 피임법으로 콘돔, 여성 피임기구(고무 가로막, 자궁 경부 캡, 피임 스펀지), 자궁 내 장치(IUD), 호르몬 요법

불임 시술

낙태

3. 피임을 둘러싼 윤리 논쟁

피임은 자연 법칙을 거스르는 행위인가?

피임은 성적 문란을 조장하는가?

피임으로 낙태를 줄일 수 있는가?

4. 여성의 피임권과 태아의 생명권

태아는 태어날 권리가 있다. VS 피임은 인간다운 삶의 필요조건이다.

5. 제3세계에서의 피임 문제

6. 피임을 통한 인구 조절

7. 성교육의 역할

나의 생각 : 피임은 인간다운 삶의 필요조건이다.

→ '피임'이라는 것이 없다면 이 세상의 미혼모들은 더 많아질 것이다. 피임이 낙태처럼 생명을 죽이는 것도 아니고, 그저 최악의(아니 더 나쁜) 상황을 막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을 하는 것인데, 타인이 막을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피임은 반드시 해야 하거나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닌 선택권이 있는 '필요 조건' 이라고 생각한다.

2013.3.26.(화) 이지우(중3)

 

피임은 낙태와 마찬가지로, 동성의 가족끼리도 쉽게 화두에 올릴 만한 소재는 아닌 듯 하다. 물론 혼전 순결이라든지, 성관계등의 대한 딸 들의 생각을 알아보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차마 물어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런 문제를 다룬 책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아이들의 생각을 알아보고 서로 토론해보는 시간이 되어서 더욱 좋았다.

초등학생인 작은 딸은

"피임이 임신을 피하는 건가?"라면서 살짝 호기심을 내비췄고, 중학생인 큰 딸은 낙태 문제에 대해서는 독서록을 기록하였고, 이번에 피임에 대해서는 '나의 생각'을 기술함으로써, 뜨거운 문제에 대한 갖고 있는 평소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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