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맛있는 건 다 나쁠까? - 건강 ㅣ 어린이 행복 수업 3
오세연 지음, 김진화 그림 / 웅진주니어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왜 맛있는 건 다 나쁠까?

어린이 행복 수업 ♥ 건강 ♥

오세연 지음 / 김진화 그림

 

     

'맛있는 음식'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나요?

피자? 치킨? 콜라, 감자튀김? 햄버거? 햄? 사탕? 초콜릿? - 전부 패스트 푸드인 것 같은데......

그에 반면, '맛이 없는 음식' 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요?

상추? 양상추? 당근? 피망? 오이? 고추?

대부분 맛있는 음식은 고기가 있거나 단 음식, 기름이 많은 음식이 포함됩니다. 그런 음식들은 아이들 입 맛에 맞기 때문이죠.

맛없는 음식들은 어떨까요?

쓴 맛이 나거나 씹는 맛이 맛없거나 입에 남는 맛이 맛없는 음식들이죠.

야채, 채소 같은 음식이나 쓴 약들이 맛없다고 느끼죠. 하지만 '입에 쓴 약이 몸에는 좋다' 라는 말도 있잖아요? 음식이 맛이 있다고 해서 몸에 나쁜 음식을 먹기만 하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우리도 알다시피 이 책에 나오는 친구들처럼 몸과 마음이 병들게 되겠지요. 성적도 떨어지고요. 그렇다고 해서 맛있는 음식을 아예 먹지 말라는 것은 아니예요. 먹을 때는 먹되, 지나치지 말라는 말이지요.

오히려 건강을 위해서 맛없고 먹기 싫은 음식만 먹는 것이 더 좋지 않을 거예요. 욕구도 웬만큼 절제하며 먹기 싫은 음식, 먹고 싶은 음식을 적당히 편식하지 않고 먹으면 되겠지요?

 

탄산음료, 감자튀김, 젤리, 캔디, 초콜릿, 햄버거

2013.3.21.(목) 이은우(초등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