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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는 해적이 되고 싶어 - 제2회 말라가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ㅣ 스콜라 어린이문고 5
파블로 아란다 글, 에스더 고메스 마드리드 그림, 성초림 옮김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페데는 해적이 되고 싶어
스콜라 어린이문고 05
파블로 아란다 지음 / 에스더 고메스 마드리드 그림
스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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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하-기-]
줄거리 : 여섯 살 엉뚱한 소년 페데. 소년 페데의 꿈은 해적이 되는 것입니다.
어느 날, 페데네 반에 한 전학생이 찾아옵니다. 전학생인 세르히오는 차에 치여서 다리를 절단하고 의족을 차게 된 아이입니다. 다리가 하나 없는 세르히오는, 해적으로써는 완벽한 이 세르히오를 페데는 부러워하고, 급기야 톱으로 자기 다리를 자르려고 까지 하는 페데!!!
좋아하는 친구 앞에서는 수줍어하고, 가족에게는 엉뚱한 소년 페데는 조금 특이한 해적이 되는 꿈을 꾸어 나갑니다.
소개 : 이 책은 스페인 작가가 쓰고, 스페인 화가가 그린 책입니다.
즉, 책에 나오는 페데는 스페인 사람인거죠.
그리고 이 책은 '제 2회 말라가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입니다. 스페인 말라가에서 태어난 지은이의 첫 번째 어린이 동화라고 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 동화이지만, 어른들도 읽어 볼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유머러스한 아이의 엉뚱한 생각, 아름다운 그림, 흥미 넘치는 등장인물. 어린 아이들이나 어린 시절의 향수병에 걸린 어른들에게 읽어보게 끔 권해도 좋을 듯합니다.
나의 생각 : 처음 책을 볼 때는, 표지가 뭔가 배경같은 부분에서 쓸쓸한 느낌도 났었다. 그런데 아이의 생각이 엉뚱하고 웃기다.
음식에 있는 비타민에 대해 물어 보면서
"당근에는 비타민 당이 아니라 비타민 에이가 들어있으니까요. 그리고 비타민 당이라는 건 있지도 않습니다!" 음식의 앞 글자가 비타민의 이름인 줄 착각하는 이 소년은 젤리를 보고도 '비타민 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페데 때문에 '비타민' 소리만 들어도 우스워질 것 같습니다.
제2회 말라가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2013.3.15.(금) 이은우(초등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