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반크, 세계를 품다
박기태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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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반크 세계를 품다

글로벌 인재로 꿈을 키우는 10대를 위한 도전과 열정 이야기

박기태 지음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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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는 한국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한국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 주는 사이버 관광가이드이자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는 영문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3%, 세계 지도를 바꾸다>

박기태 :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설립자 박기태 씨.

동해는 3%...... 일본해는 97%!!

"일본해 라고 씌여져 있길래 책을 찢었어요!"

"우리가 중국의 식민지였대요!"

"글쎄... '동해'라고 썼다가 틀렸어요..."

탁!.....

탁!!..... 많은 사람들이 "교과서의 내용을 동해가 아닌 일본해로, 독도가 아닌 일본 다케시마라고 표기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를 고쳐주세요!"

→ 3%에서 20% 이상이 동해라고 표기됨!!

탁탁!!!......

박기태 : "동해라고 표기하는 세계지도가 3%였다. 이 작은 숫자 3%는 지구촌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는 염분량과 같다. 3%의 염분이 97%의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작은 가치가 모이면, 그리고 끝없는 열정을 갖고 나아간다면 어느새 100%가 되어있을 것이다."

10년 전은 전 세계 지도 중에서 3% 만이 동해라고 표기되어 있었다. 수 많은 한국인들의 노력으로 지금은 28%로 늘어났다.

결국 살아있는 '3% 한국 청년의 꿈' 이 세계지도를 바꾼 것이다.

2013.3.9.(토)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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