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김현근 지음 / 사회평론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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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김현근 지음

사회평론

 

<엄격한 규율도 나를 막지 못한다(110P~111P)>

이 책은 한국영재학교를 수석 졸업하고 프린스턴 대학 수시 특차 합격까지 이뤄 낸, 가난했지만 꿈을 향해 달려간 열아홉 살 현근이의 도전 수기이다. IMF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사교육 한 번 없이 목표를 이룬 저자 김현근의 노력과 그만의 자기주도형 학습법을 소개한다.

그 중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을 통해서 김현근을 되짚어 본다.

'공부!, 공부!, 공부!' 기숙사에서 새벽까지 화장실 안에서 공부하던 김현근.

그는 자기 자신에게 만족을 느끼고 있었다.

그 때, 발소리가 쿵! 쿵! 쿵!울렸다. 기숙사를 감시하는 선생님 같았다.

김현근은 공부를 하던 것이라서 당당하게 문을 열었다.

'당당!'

선생님 : "너, 대체 아직까지 안 자고 뭐하는 거야?!"

김현근 : "저는 지금 공부했는데요?"

선생님 : "뭐? 아니, 이 녀석이, 점호를 했으면 자야지! 규칙을 어기고 이렇게 늦게까지 있으면 돼?"

김현근 : "예?!......

선생님이 꼬집어서 김현근은 당황했다.

자!

김현근은 아픈 것보다 이해가 안 됬다. 공부하다가 혼나는 것은 아무리 규율이여도 혼란스러웠다.

이것이 바로 '사회의 틀'이였다.

2013.2.25(월)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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