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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슨 일 하며 살아야 할까? ㅣ 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 1
이철수 외 지음 / 철수와영희 / 2011년 5월
평점 :
나는 무슨 일 하며 살아야 할까?
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_일
이철수, 박현희, 송승훈, 배경내, 하종강 지음
철수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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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희의 '절망하지 마라' - 때로는 꼴찌였던 것이 보탬이 되기도 한다(50P~52P)에서>
박현희 씨 
꼴찌라는 것이 일에 도움도 된다. 성공하려면 일단 시도, 돈으로 따질 수 없는 일의 보람과 기쁨이 있다 평소 내 생각이다.

(1) 저는 열 받으면 뛴답니다. 열이 머리로 몰리면 안 좋지만, 뛰면 에너지가 밑으로 내려가서 열이 내리면서 화가 풀려요. 또, 내가 뒤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들도 내가 화났다는 사실을 안답니다.
"담탱이 화났다!"
"현희 쌤 오래 뛰네. 화 많~이 났나 봐."

(2) 저는 꼴찌를 해본 적도 있답니다. 19명 중에서 18등이었는데, 알고보니 18등이 두 명이였대요. → 그래서 열심히 공부!!!
"19등은 누구지?"
"18등이 공동......"

(3) 경품으로 해외여행을 간 적도.....
행운이 왔는데 그것을 모르고 지나치면 곤란하다. 찬찬히 주위를 살펴보자.
"?!"
"너 당첨!"
(4) 옷 만들기가 취미 
밤새워 바느질로 치마, 블라우스, 가방도 만든다.
→ 엉성하고 별 볼 일 없어도 '나 만의 것'이라서 쉽게 버리지 못한다. 그 느낌 덕분에 더 싼 값에 옷을 입을 수 있어도 바느질을 한다.
2013.1.5.(토) 이은우(초등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