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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ㅣ 북멘토 가치동화 5
박상률 지음, 이욱재 그림, 5.18 기념재단 기획 / 북멘토(도서출판) / 2013년 2월
평점 :
품절
자전거
북멘토 가치동화 5
5.18 기념재단, 박상률 지음
도서출판 북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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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소개>
1980년, 5월 18일.
전두환 세력이 쿠데타를 일으켜 권력을 장악하고 국민들이 원했던 민주주의의 희망을 저버리자 시민들은 시위를 했다. 신군부 세력(전두환의 세력)은 시민들에 맞서 5.17 비상 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하였다. 주의 대학생 200여명이 모여 시위를 벌이자 공수부대의 과도한 진압으로 부상자가 많이 생긴다. 그러자 학생들은 광주 도심지로 시위를 옮겼고, 계엄군(공수부대)은 그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그러자 분노한 광주 시민들도 시위에 동참하고, 5.18 민주화운동의 불은 더욱 거세진다.
5월 20일, 20만 명 이상 모인 광주 시민 시위대는 시청을 접수하고, 차량 시위를 벌이며 편파 방송 때문에 광주문화방송국을 태우는 등 격한 시위를 벌였다.
21일, 계엄군에게 대항하기 위해 예비군 부대 무기고에서 총을 꺼내 무장을 한 시위대. 시위대의 저항으로 21일, 계엄군은 시 외곽으로 철수, 시민들은 전라남도 도청을 점령하고 외부와 고립되어 계엄 해제를 요구했다. 시민군 지도층 내부의 의견이 엇갈리는 사이에, 군부는 민주화운동을 폭도들이 주둔하는 난동으로 꾸민 채 26일부터 광주 시내로 진격하여 27일 새벽, 상황실에서 시민군 대부분을 학살하고 도청을 접수함으로써 10일 간의 민주화운동이 끝났다. 166명 사망, 47명 행방불명, 2,800여명 중경상이라는 결과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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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화려한 휴가'라는 영화가 기억에 남는다. 5.18 민주화운동에서 끔찍한 혈투를 벌인 광주시민들의 이야기이다. 당시 계엄군의 사건명이 '화려한 휴가' 였다고 한다. 나쁜 것은 군사들이 아니다. 진짜 사람들을 죽인 것은, 군부 세력이다. 목숨을 잃거나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2.26.(화) 이은우(초등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