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 - 우리 역사가 시작되다 ㅣ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
금현진.손정혜 지음, 이우일.박소영 그림, 이정은 정보글, 세계로 기획, 송호정 감수 / 사회평론 / 2012년 5월
구판절판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① 우리 역사가 시작되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
금현진,손정혜, 세계로 글 / 이우일 그림
사회평론

풀빛미디어의 역사책과 비교해보기로 하고, 먼저 은우에게 책을 읽고 서평을 써보기를 권하였다.
<책 서평하기>
1. 책을 읽게 된 동기
책 서평에 당첨되어서 읽게 되었다. 최근에는 6권까지 읽었었는데 1권은 이 책이 나왔을 때 신청하지 않아서 미처 읽어보지 못했었다.
용선생님과 아이들이 처음 만났을 때가 궁금했는데, 읽기를 잘했다.
그림은 좀 보기 힘들더라도 뭔가 생각나지 않나요?
맞아요! [노빈손] 시리즈의 그림작가 이우일 아저씨의 그림으로 이루어진 책이예요.
그림이 즐겁고 귀여워서 책을 보면서 기분이 좋답니다. 노빈손 시리즈의 그림에 반한 분들과 역사에 대해 배우고 싶지만 재미있는 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3. 나의 생각
그림도 재미있고 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주는 이 책은 전 시리즈를 모두 읽어도 지루하지 않답니다.
2013.2.22.(금) 이은우(초등5)

2. 책에 대한 소개.
용선생 : 철없는 역사반 선생님. / 장하다 : 성격 좋은 공부 꽝 소년.

나선애 : 똑똑한 알파걸. / 왕수재 : 잘난척 대마왕 깐죽쟁이.

허영심 : 공주병 환자. / 곽두기 : 애교덩이러 한자신동.

비교한 책은
어린이를 위한 지도로 보는 한국사 ① 구석기 시대부터 후삼국 시대까지
김경복, 홍영분 지음 / 강동훈 그림
풀빛미디어
찬찬히 책을 살펴보던 아이는 아무래도 글보다는 그림이 많아서 편하게 책을 볼 수 있어서인지, 가볍게 읽어나갔다.
지금 중학생이 된 큰 딸은 초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우리 역사책에 관심을 갖더니, 이미 3학년 때, 한국사 능력시험 4급을 통과하고, 6학년 때 한국사 능력시험 3급에 당당하게(?) 아니, 간당간당하게 패쑤~를 했다. 그런 반면, 작은 딸은 역사를 심하게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고 한국사 능력시험도 어루고 달래서 겨우 한 번 치뤘나 보다. 그러나 학교 시험 성적은 작은 딸이 더 좋은 것 같은 아이러니를 경험한다. 큰 딸은 년도 외우고, 순서대로 외우는 걸 싫어라 해서, 그닥 강요도 안해서인지, 떡 하니, 백점은 못 받아 오기는 해도 전반적인 역사 실력은 탄탄하다고 자부하고 싶다.
예상했던 대로 고구려 부분에서 더 흥미를 갖고 유심히 오랫동안 살펴 본다. 고구려 역사의 배경지가 우리가 직접 가 볼 수 없는 곳이라서 더 흥미와 관심이 쏠리지 않을까 싶다.
늘 1학기 봄에 6학년 수학여행과 5학년 수련회를 단행하던 학교에서 올해에는 뜬금없이 5,6학년 수학여행을 가을학기로 계획하고 지난 10월에 경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물론 탐방을 다녀오면서 얻는 것도 있고, 여행을 통해서 아이들이 성장을 할 수 있겠지만, 시기와 상황이 더 잘 어우러지면 효율도 더 많이 얻을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었다.

지도로 보는 한국사에서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① 우리 역사가 시작되다, ② 세 나라가 성장하다, ③ 북쪽엔 발해, 남쪽엔 신라 까지 세 권의 내용을포함하고 있으니 내용의 깊이는 무리일 듯 싶고, 아무래도 처음 역사를 접하는 어린 친구들에게는 지도로 보는 한국사 같은 그림책이 좋을 듯도 싶으나, 고학년이 되어 역사서를 제대로 읽어야 한다면, 용선생의 한국사 시리즈를 권하고 싶다. 은우의 말대로 그림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우일 작가의 그림이라서 지루하지 않다고 추천하니, 아이의 의견을 적극 받아들일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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