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사냥꾼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ㅣ 사이언스 헌터 1
마크 브레이크 지음, 콜린 잭 그림, 유윤한 옮김 / 조선북스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외계인 사냥꾼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사이언스 헌터 1

마크 블레이크 지음 / 콜린 잭 그림

조선북스

 

<우주 어딘가에 있으지도 모르는 외계인에게> [외계어 통역*]

안녕, 외계인?

나는 지구에 사는 한국인 소녀 은우라고 해. 너의 이름은 뭐니? 어떻게 생겼니?

우리 사람들은 너희들이 있는지, 없는 지도 확실히 몰라.

그래서 너희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

보통은 외계인하면 이렇게 그리지.

머리는 큰 혹이라도 달린 듯 크고, 목은 홀쭉하고, 피부는 칙칙한 회색이나 어두운 살색일 것이라고 짐작하고 있어.

너희가 어떻게 생겼을지 잘 모르지만, 지구인들은 매우 관심이 많단다.

너희를 소재로 한 영화, 책, 만화 등 다양하니까. 너희가 실제로 살아있다면 우리보다 더 오랫동안 살았을 지도 몰라.

그러면, 지구에 대해서 설명해 줄까?

이건 대충 그린 지구야.

지구의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고, 대부분 바닷물이야. 5대양 6대주라고 있는데 그건 알 필요가 없을거야. 우주에서 사람들이 살고, 물과 공기가 있는 유일한 행성이란다. 지구를 너희가 맨눈으로 보기는 힘들어도 사진이나 멀리서 보면 매우 예쁠거야. 환경 파괴로 앓고는 있지만.....

이건 내 독서록을 보고 있는 어떤 외계인이야.

너는 아닐까? 하하. 마음대로 생각해.

우리 지구는 매우 문명이 발달했어.

외계는 어떠니? 정말 궁금해.

지구 정복, 침략이 목적이 아니라면 몰래 지구에 와 봐도 좋을거야~

그러면 외계인 친구야, 잘 있어.

2013.2.15. 지구에서 5학년 이은우가.

열심히 독서 중인 은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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