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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소녀 ㅣ 예술과 심리 동화 시리즈 7
고희선 지음, 이영경 그림 / 나한기획 / 2013년 1월
평점 :
해소녀
예술과 심리 동화
고희선 글 / 이영경 그림
나한기획
<책의 줄거리>
'밤의 나라' 라는 이상한 나라가 있었습니다.
그 나라의 임금님은 매우 냉정하고 차가웠습니다.
그 왕은 자기 나라의 사람들을 모두 자신처럼 비정하게 만들어 버리는 아주 심술궃고 못된 사람이였습니다.
사람들은 점점 차갑고 못되져 갔고, 마을은 점점 엉망이 되어 갔습니다. 사람들은 서로를 시기하고, 미워하고, 질투하고, 의심하고, 비난하게 되었습니다. 이 끔찍 사태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 달어머니와 별아가씨, 구름할아버지와 바람청년이 밤의 나라를 밝게 만들어 주려고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였습니다. 그들은 아침의 나라에 사는 해소녀를 데려오기로 결심했습니다. 항상 아침인 나라에 사는 해소녀는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달어머니와 별아가씨, 구름할아버지와 함께 밤의 나라로 떠났습니다.
해소녀가 밤의 나라에 도착하자마자 사람들은 해소녀를 찾기 위해 몰려들었습니다. 해소녀는 창백한 사람들을 보고 아름다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해소녀가 밭을 일구며 노래를 부르자 땅에 생기가 넘쳤습니다. 황금빛 공기는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켰습니다. 사람들이 기뻐하자 질투가 난 왕은 이상한 소문을 퍼트려 나쁜 마음을 사람들이 갖도록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이 그녀를 공격하자 달, 별, 구름, 바람이 그녀를 막아주다가 다치자 그녀는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어둠이 그녀를 집어삼켰고, 그녀는 어둠을 먹기로 결심했습니다. 자신을 희생한 해소녀는 해가 되어 사람들에게 빛을 비춰 줍니다.
<나의 생각> 해소녀의 봉사와 희생 정신이 대단하다. 그림이 예뻐서 기억에 남는다.
2013.2.14.(목) 이은우(초등5)

은우가 그림 해소녀^^
<해소녀>를 읽고 있는 은우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