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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 - 문장력을 키워주는 알짜배기 속담 30 ㅣ 일취월장 국어실력 2
정윤경 지음, 백명식 그림 / 다봄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
문장력을 키워주는 알짜배기 속담 30
정윤경 글 / 백명식 그림
다봄
이 책에는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고,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속담 30개와 부록으로 문장력을 키워주는 알짜배기 속담 30개, 그리고 시험에 잘 나오는 쪽집게 속담들이 들어 있답니다.
1.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2. 빈 수레가 요란하다
3. 좋은 약은 입에 쓰다
4. 작은 고추가 맵다
5.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6.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7.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8.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9. 등잔 밑이 어둡다
10.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11.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12.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1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14.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15.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16.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17.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18.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19.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20.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21.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22.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23.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24. 지성이면 감천이다
25. 제비는 작아도 강남 간다
26. 될성부른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
27.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28. 감나무 밑에 누워 연시 떨어지기를 바란다
29. 티끌 모아 태산
30. 공든 탑이 무너지랴
그뿐인가요? 내용에는 쉬운 속담 뜻풀이와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 이해가 쉬운 삽화, 비슷한 속담들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속담을 활용하는 방법, 다양한 형식의 글 쓰기와 어떤 경우에 이 속담을 이용하여 글을 쓰는 지도 알려 준답니다.
어떤 속담들이 필요할 때, 궁금할 때, 이 책을 찾아보아야 하냐구요?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져 있는 속담(우와, 너무 재미있어! 재치 넘치는 우리 조상), 생활에서 나온 속담(아니, 이런 깊은 뜻이? 생활에서 나온 속담), 사람 사이의 언행에 대한 속담(입조심 말조심! 친구 사이에도 지킬 것은 지키자.), 올바른 사람이 되고 싶다면 필요한 속담(위풍당당 올바른 사람으로 자라려면!), 노력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속담(노력하는 사람이 꿈을 이룬다!) 등이 궁금할 때 이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 여러 속담 중에서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라는 속담이 가장 인상적이였습니다. 이 속담은 파동과 온도에 따른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한 속담입니다. 낮에는 새가 말을 듣고, 밤에는 쥐가 말을 듣는다니, 우리 모두 말조심 해야겠지요? 그 사람의 귀에 들어갈 줄은 모르고 안좋은 이야기나 비밀을 누군가에게 폭로했을 때 쓰는 이 속담은 '담에도 귀가 달렸다!' 나 '발없는 말이 천 리 간다!' 같은 속담과 비슷하답니다. 우리 모두 말조심, 입조심 해야겠지요?
2013.1.29.(화) 이은우(초등5)